도시로 간 황조롱이(아르볼 생각나무 1)
숲 속 마을을 떠나 도시에 둥지를 틀게 된 황조롱이 부부, 황이와 쪼롱이. 하지만 안전한 곳이라고 여긴 새 보금자리는 사실 재호네 가족이 사는 아파트 발코니였는데……. 아르볼 생각나무 1권 《도시로 간 황조롱이》는 한집에 살게 된 황조롱이와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서 참된 환경 사랑법을 알려 주는 환경 동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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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숲 속 마을을 떠나 도시에 둥지를 틀게 된 황조롱이 부부, 황이와 쪼롱이. 하지만 안전한 곳이라고 여긴 새 보금자리는 사실 재호네 가족이 사는 아파트 발코니였는데…….
아르볼 생각나무 1권 <도시로 간 황조롱이>는 한집에 살게 된 황조롱이와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서 참된 환경 사랑법을 알려 주는 환경 동화입니다.
황조롱이 부부와 재호네 가족이 들려주는 진정한 행복, 자연의 가르침에 귀 기울여 보세요.
줄거리
숲 속 마을에 사는 황조롱이 부부 황이와 쪼롱이는 하루아침에 보금자리를 잃어버렸어요. 사람들이 골프장을 짓기 위해 숲을 허물었기 때문이죠.
하는 수 없이 숲을 떠난 황조롱이 부부는 도시의 한 아파트 발코니 안에 둥지를 틀었어요. 마침내 둥지가 완성되고 쪼롱이는 그곳에 알을 낳았지요. 앗, 그런데 이럴 수가! 발코니 문을 열고 사람들이 나타났지 뭐예요? 새로 마련한 보금자리도 안전하지 않다는 생각에 황조롱이 부부는 걱정에 빠졌지요. 황조롱이 가족에게는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요?
한편, 도시의 아파트에 사는 재호는 발코니에서 알을 품고 있는 황조롱이 한 쌍을 발견했어요. 재호는 새끼들을 기르고 싶은 마음에 황조롱이를 길들여야겠다고 마음먹었지요. 그래서 친구 기철과 황조롱이 먹잇감을 구하러 나섰답니다. 그런데 개구리를 잡던 재호와 기철은 이상한 사람에게 쫓겨 숲의 나라로 들어가고 말았어요! 둘은 그곳에서 생물들을 괴롭혔다는 이유로 재판을 받는데……. 재호와 기철은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출판사 리뷰
두 가지 시각에서 바라본 자연
자연 속 동식물은 사람처럼 생명이 있는 소중한 존재예요. 우리는 그들을 존중하고, 지켜 줘야 하지요. 하지만 한 번이라도 자연 속 생물들의 입장을 헤아려 본 적 있나요? 혹시 말을 하지 못한다고 해서 그들의 생각을 무시하고 있진 않았을까요?
아르볼 생각나무 1권 <도시로 간 황조롱이>는 황조롱이의 입장과 사람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자연의 모습을 각각 담았어요. 황조롱이와 사람의 시각 비교를 통해 동물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자연에 대한 우리의 이기적인 태도를 반성할 수 있지요.
환경을 사랑하고 지키는 법을 배워요
모든 생명체는 있는 그대로 존재해야 할 권리를 가지고 있어요. 이 권리는 누구도 침해해서는 안 되지요. 그러나 사람들은 자연 속 생물들을 자신의 방식으로 바꾸며 그것이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진정한 환경 사랑은 사람의 방식으로 바꾸는 것이 아니라 존재해야 할 권리를 지켜 주는 것인데 말이에요. <도시로 간 황조롱이>를 통해 환경을 사랑하고 지키는 법을 배워 보아요.
목차
목차
낯선 도시
발코니에 둥지를
사람과의 만남
낯선 곳에서 먹잇감을
부화한 알
재호의 걱정거리
위험한 유혹
이상한 나라
왕의 재판
사라진 재호
황조롱이의 꿈
도시에서 만난 황조롱이
비상, 자연의 품으로
떠나가는 황조롱이 가족
저자
저자
1973 강릉교육대학교 졸업
1998 경원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학 석사)
2008 SBS 교육대상 (SBS 문화재단)
2009 아동문예문학상 (동화 당선)
2010 경기도초등영어연구회 회장
2011 경기도사도대상 (경기교육총연합회)
2012 제43회 한인현 글짓기지도상 수상
2012 환경청소년단장 (환경보호국민운동본부)
한국문인협회, 한국아동문예작가회 회원
한국글짓기지도자회 부회장
경기도 용인시 현암초등학교 교장
쓴 책 《춤의 요정》, 《로봇에게 쫓겨난 대통령》(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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