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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물음표(콩콩동시 18)(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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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강인석 시인의 따뜻한 동시집
‘아동문학평론 신인상’으로 등단 한 강인석 시인의 첫 번째 동시집이다. ‘가족’이라는 큰 테두리 안에서 다양한 이야기들이 동시에 담겨 있는 따뜻한 책이다.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본 부모님의 모습, 아이들과 아이들의 이야기들이 동시로 형상화되어 있는 감동적인 작품들이 가득하다. 시인은 부모라는 자리에서 자녀라는 프리즘을 통해 사람을 보고, 이웃과 이야기하며, 세상을 만나고 있다. 어린이 독자 뿐 아니라, 부모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어른들에게도 진한 감동과 위로를 전달해 주는 책이다. 등단 후 7년 동안 작품을 모으고 다듬은 시인의 첫 동시집이라 더 주목받고 있다. 이 책은 시인이 2016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유망작가지원사업에 선정되어, 해당 사업 지원으로 제작되었다.
‘아동문학평론 신인상’으로 등단 한 강인석 시인의 첫 번째 동시집이다. ‘가족’이라는 큰 테두리 안에서 다양한 이야기들이 동시에 담겨 있는 따뜻한 책이다.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본 부모님의 모습, 아이들과 아이들의 이야기들이 동시로 형상화되어 있는 감동적인 작품들이 가득하다. 시인은 부모라는 자리에서 자녀라는 프리즘을 통해 사람을 보고, 이웃과 이야기하며, 세상을 만나고 있다. 어린이 독자 뿐 아니라, 부모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어른들에게도 진한 감동과 위로를 전달해 주는 책이다. 등단 후 7년 동안 작품을 모으고 다듬은 시인의 첫 동시집이라 더 주목받고 있다. 이 책은 시인이 2016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유망작가지원사업에 선정되어, 해당 사업 지원으로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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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가족'을 통해 감동을 주는 따뜻한 동시
어린이들에게 '가족'의 가치는 절대적이다. 학교, 친구, 이웃 등 어린이들의 모든 관계도 가족을 바탕으로 형성된다. 그래서 어린이의 시선도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중심으로 머물고, 어린이들은 그 울타리 속에서 성장한다. '가족'은 어린이들이 가장 가까이에서 친근하게 여기며, 관찰하며, 생각할 수 있는 대상이기도 하다.
강인석 시인의 첫 동시집 '아빠의 물음표'에는 '가족'이 가득 담겨 있다. 어린이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엄마와 아빠의 모습, 형제 간의 모습, 할머니 할아버지와 관련된 이야기들이 녹아 있다. 늘 함께 살아가지만 가족을 자세히 관찰하고 기록하는 이는 많지 않다. 그런데 어린이이기 때문에 어린이 특유의 시선으로 가족의 모습을 자세히 관찰할 수 있다. 시인은 그 시선에 집중한다.
"아침 드셨어요?" / "아프신 데는 없구요?" / "용돈은요?" // 할머니께 전화하는 / 아빠에겐 / 물음표만 가득. // 겨울엔 감기 들지 않으실까? / 밭일하기 힘들지 않으실까? / 오늘은 심심하지 않으실까? / 걱정 또 걱정. // 할머니 생각하는 / 물음표 갈고리에 / 주렁주렁 매달린 / 아빠의 걱정.
<아빠의 물음표> 전문
시골에 계신 할머니께 안부전화 드리는 아빠의 일상도 어린이의 시선에는 유난히 질문이 많아 보이고, 할머니를 걱정하는 아빠의 모습이 보인다. 그래서 아빠에게는 걱정이 가득 매달린 물음표가 있다고 생각한다. 고3 오빠를 위해서 생일날도 미역국이 없어지는 엄마의 사랑(미역국), 아픈 엄마를 위해 수다쟁이가 되어버린 아빠의 모습(아빠표 사랑), 아랫집 이사 간 날 정신없이 뛰어노는 동생의 모습(아랫집 이사 간 날)도 모두 가족을 바라보는 어린이의 시선으로 살아나는 동시들이다.
가족 안에는 다 있다. 사랑도, 아픔도, 웃음도, 슬픔도, 아쉬움도, 기대도, 서운함도. 시인은 따뜻함만 담으려 하지 않았다.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모습들을 자연스럽게 담아낸다. 암 수술을 앞둔 할아버지 병문안을 '암센터'의 이름이 아프게 느껴지고(뾰족한 이름), 할머니 할아버지를 떠나오면서 생각에 잠기는 엄마의 모습이 유독 크게 보인다(8시 버스를 타기까지). 군 생활의 추억에 빠진 아빠의 엉뚱한 모습에서 웃음을 찾아내고(홍천), 개구쟁이 동생의 장난 가득한 모습(건하의 비밀무기)까지 모두 담겨 있다. 한마디로 가족 일기장 같은 책이다.
이 책에서 눈에 띠는 것은 어린이들이 바라보는 아빠 엄마, 어른들의 뒷모습이다. 엄마 아빠를 관찰하는 어린이들은 늘 부모의 뒷모습을 보며 자란다. 엄마를 사랑하는 아빠의 모습, 할머니 할아버지를 챙기는 부모님의 모습, 할머니에게 사랑 담긴 응석을 피우는 엄마의 모습, 가족을 생각하는 아빠의 모습 등이 어린이의 시선에 잘 포착되었다.
'가족'의 가치가 무너져 가는 시대에, 그래도 최고는 '가족'이라는 메시지를 던져주는 이 동시집을 어린이들도, 어른들도 읽어보기를 꼭 추천한다.
어린이들에게 '가족'의 가치는 절대적이다. 학교, 친구, 이웃 등 어린이들의 모든 관계도 가족을 바탕으로 형성된다. 그래서 어린이의 시선도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중심으로 머물고, 어린이들은 그 울타리 속에서 성장한다. '가족'은 어린이들이 가장 가까이에서 친근하게 여기며, 관찰하며, 생각할 수 있는 대상이기도 하다.
강인석 시인의 첫 동시집 '아빠의 물음표'에는 '가족'이 가득 담겨 있다. 어린이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엄마와 아빠의 모습, 형제 간의 모습, 할머니 할아버지와 관련된 이야기들이 녹아 있다. 늘 함께 살아가지만 가족을 자세히 관찰하고 기록하는 이는 많지 않다. 그런데 어린이이기 때문에 어린이 특유의 시선으로 가족의 모습을 자세히 관찰할 수 있다. 시인은 그 시선에 집중한다.
"아침 드셨어요?" / "아프신 데는 없구요?" / "용돈은요?" // 할머니께 전화하는 / 아빠에겐 / 물음표만 가득. // 겨울엔 감기 들지 않으실까? / 밭일하기 힘들지 않으실까? / 오늘은 심심하지 않으실까? / 걱정 또 걱정. // 할머니 생각하는 / 물음표 갈고리에 / 주렁주렁 매달린 / 아빠의 걱정.
<아빠의 물음표> 전문
시골에 계신 할머니께 안부전화 드리는 아빠의 일상도 어린이의 시선에는 유난히 질문이 많아 보이고, 할머니를 걱정하는 아빠의 모습이 보인다. 그래서 아빠에게는 걱정이 가득 매달린 물음표가 있다고 생각한다. 고3 오빠를 위해서 생일날도 미역국이 없어지는 엄마의 사랑(미역국), 아픈 엄마를 위해 수다쟁이가 되어버린 아빠의 모습(아빠표 사랑), 아랫집 이사 간 날 정신없이 뛰어노는 동생의 모습(아랫집 이사 간 날)도 모두 가족을 바라보는 어린이의 시선으로 살아나는 동시들이다.
가족 안에는 다 있다. 사랑도, 아픔도, 웃음도, 슬픔도, 아쉬움도, 기대도, 서운함도. 시인은 따뜻함만 담으려 하지 않았다.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모습들을 자연스럽게 담아낸다. 암 수술을 앞둔 할아버지 병문안을 '암센터'의 이름이 아프게 느껴지고(뾰족한 이름), 할머니 할아버지를 떠나오면서 생각에 잠기는 엄마의 모습이 유독 크게 보인다(8시 버스를 타기까지). 군 생활의 추억에 빠진 아빠의 엉뚱한 모습에서 웃음을 찾아내고(홍천), 개구쟁이 동생의 장난 가득한 모습(건하의 비밀무기)까지 모두 담겨 있다. 한마디로 가족 일기장 같은 책이다.
이 책에서 눈에 띠는 것은 어린이들이 바라보는 아빠 엄마, 어른들의 뒷모습이다. 엄마 아빠를 관찰하는 어린이들은 늘 부모의 뒷모습을 보며 자란다. 엄마를 사랑하는 아빠의 모습, 할머니 할아버지를 챙기는 부모님의 모습, 할머니에게 사랑 담긴 응석을 피우는 엄마의 모습, 가족을 생각하는 아빠의 모습 등이 어린이의 시선에 잘 포착되었다.
'가족'의 가치가 무너져 가는 시대에, 그래도 최고는 '가족'이라는 메시지를 던져주는 이 동시집을 어린이들도, 어른들도 읽어보기를 꼭 추천한다.
목차
목차
[제1부] 8시 버스를 타기까지
숨은 말 뜻 12/ 자석 13 / 8시 버스를 타기까지 14 / 아빠의 물음표 16 / 배탈 18 / 아랫집 이사 간 날 20 / 미역국 22 /
엄마는 욕심쟁이 24 / 통통배 여객선 26 / 추석 28 / 엄마 손 29 / 아빠표 사랑 30 / 비밀 무기 32 / 파도보다 크다 34 / 홍천 36 /
[제2부] 삼각지역에서
삼각지역에서 40 / 열대야 42 / 뾰족한 이름 43 / 바람과 비 44 / 쌓인다 46 / 셀카봉 48 / 망부석 50 / 내가 대장 52 / 화살 54 /
자꾸 궁금해진다 56 / 모래시계 58 / 여우비 60 / 바꿔주세요 62 / 떨어진다 64 / 툭 66
[제3부] 엉뚱한 생일 선물
숫자 요정 70 / 새 친구 72 / 부끄럽겠다 74 / 멀미 76 / 잘 쓴 용돈 77 / 무 마음 내가 알지 78 / 보약 80 / 조종거리 82 /
말 태엽 83 / 엉뚱한 생일 선물 84 / 눈 + 비 86 / 내 이름 87 / 학교 가는 길 88 / 한글 공부 90
[제4부] 동해 바다 갈매기
노랑은하수 94 / 숲에 들어가면 96 / 새 잎 98 / 플라타너스 잎 100 / 동해 바다 갈매기 102 / 광릉요강꽃 104 / 밤꽃 106 /
홀씨 하나 107 / 오백 년 호기심 108 / 큰일 났다, 낙엽 110 / 홍시 112 / 부추 백화점 114 / 사슴 귀가 필요해 116 / 고동 줍기 118
숨은 말 뜻 12/ 자석 13 / 8시 버스를 타기까지 14 / 아빠의 물음표 16 / 배탈 18 / 아랫집 이사 간 날 20 / 미역국 22 /
엄마는 욕심쟁이 24 / 통통배 여객선 26 / 추석 28 / 엄마 손 29 / 아빠표 사랑 30 / 비밀 무기 32 / 파도보다 크다 34 / 홍천 36 /
[제2부] 삼각지역에서
삼각지역에서 40 / 열대야 42 / 뾰족한 이름 43 / 바람과 비 44 / 쌓인다 46 / 셀카봉 48 / 망부석 50 / 내가 대장 52 / 화살 54 /
자꾸 궁금해진다 56 / 모래시계 58 / 여우비 60 / 바꿔주세요 62 / 떨어진다 64 / 툭 66
[제3부] 엉뚱한 생일 선물
숫자 요정 70 / 새 친구 72 / 부끄럽겠다 74 / 멀미 76 / 잘 쓴 용돈 77 / 무 마음 내가 알지 78 / 보약 80 / 조종거리 82 /
말 태엽 83 / 엉뚱한 생일 선물 84 / 눈 + 비 86 / 내 이름 87 / 학교 가는 길 88 / 한글 공부 90
[제4부] 동해 바다 갈매기
노랑은하수 94 / 숲에 들어가면 96 / 새 잎 98 / 플라타너스 잎 100 / 동해 바다 갈매기 102 / 광릉요강꽃 104 / 밤꽃 106 /
홀씨 하나 107 / 오백 년 호기심 108 / 큰일 났다, 낙엽 110 / 홍시 112 / 부추 백화점 114 / 사슴 귀가 필요해 116 / 고동 줍기 118
저자
저자
강인석
저자 강인석은
경상남도 남해군에서 태어났고, 중앙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프랑스 문학을 공부했다. 2011년 '아동문학평론'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으며, 한국아동문학인협회와 한국동시문학회, 새싹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6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유망작가지원사업' 지원 작가로 선정되었다.
홍보전문가로 일하면서, 홍보기획, 홍보강의를 나가고 있으며, 출판기획자로도 일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제주 커피 농부 이야기'를 공저했다.
경상남도 남해군에서 태어났고, 중앙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프랑스 문학을 공부했다. 2011년 '아동문학평론'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으며, 한국아동문학인협회와 한국동시문학회, 새싹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6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유망작가지원사업' 지원 작가로 선정되었다.
홍보전문가로 일하면서, 홍보기획, 홍보강의를 나가고 있으며, 출판기획자로도 일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제주 커피 농부 이야기'를 공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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