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속고 있는 재테크 불편한 진실 23가지(반양장)
우리의 상식을 뒤엎는 재테크 시장의 거짓말을 파헤치는 책. 재테크에 열중할수록 가난해지는 이유를 살펴보며, 세상과 행복을 함께하는 재테크를 해야 한다고 말한다. 재테크를 하는 이유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라고 권하며, 부자가 되기를 원한다면 기본적인 생활에 충실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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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제 당신은 재테크에 열중할수록 가난해지는 이유를 알아야 한다.
"기존의 상식을 뒤엎는 통쾌한 반전"
"재테크를 할수록 더 가난해지는 이 불편한 진실을 누군가는 말해야 한다"
세상과 행복을 함께하는 재테크를 해야 한다.
"불행한 의사보다 행복한 청소부가 낫다"
"사회복지가 살아 숨쉴 때 개인의 재테크는 더 행복할 수 있다"
연금 상품이 당신의 노후를 망치고 있음을 왜 모르는가!!
"사회복지 최빈국 대한민국에서 연금 상품은 노후를 책임지는 생명 줄이다 그러나 민간 사업자가 주도하는 현재의 연금 상품은 개인의 잉여소득을 합법적으로 갈취하고 있을 뿐이다"
펀드! 피할 수 없다면 제대로 알고나 하자
"펀드는 자본이 만든 가장 불공정한 상품이다?
지금 펀드는 바이러스처럼 면역력이 약한 당신의 지갑을 훔치고 있다"
부동산 시장은 붕괴될 수가 없다?
"부동산 공 개념이 제도화되지 않는 한 부동산 버블은 언제고 재연될 수 있다."
"부동산 붕괴의 최대 피해자는 아이러니 하게도 재산이라고는 집 한 채 달랑 있는 이 땅의 서민·중산층이다."
재테크로 부자된다는 말은 거짓말이다. 구조적으로 경제 시스템이 빈자를 양산하는 시대에 어떻게 개인의 노력만으로 부자가 될 수 있단 말인가. 사회 경제 시스템이 누구에게나 공정하게 작동되어야 한다. 그 다음에 가난을, 부자가 못되는 이유를 개인에게 물을 수 있다.
통장만 여러 개 만든다고 부자가 되는가. 통장을 여러 개 만들수록 금융회사만 좋은 일이다. 반면 개인은 금융회사와 거래가 늘어날수록 가난해진다. 지금 은행·보험사의 저축상품, 펀드 중에서 안정성을 담보하면서 실질금리가 물가지수 이상을 보장하는 상품이 있는가.
한국 금융시장에서의 재테크는 금융회사 배불리는 일에만 기여해 왔다. 전문가라는 자들은 금융회사를 위해서 일하고 그들이 나눠준 떡고물을 먹고 살 뿐이다. 이들에게 무슨"객관"을 바라겠는가.
진정성 있는 재테크 책을 쓰고 싶다. 정말 이 책으로 많은 사람이 위로받고 희망이 더해지는 책을….
경쟁과 속도만이 최고의 가치가 되는 시대, 재테크 책이 과연 독자에게 무슨 의미를 가질까. 머릿속의 짧은 지식을 능숙하게 풀어내 그저 독자의 구미에 맞게 포장하는 것이 능사일리 없다.
적어도 지천명의 나이에 이른 저자라면….
인간의 일생도 변증법적으로 변한다. 청년의 열정과 정의가 반동의 시기를 거처 더 간절해진다.
내가 쓴 이 보잘 것 없는 책이 경쟁에 지친 사람들의 위로가 됐으면 그것으로 족하다.
책속으로 추가
투자상품은 그것이 무엇이 됐든 수익률로 말해야 된다.
앞으로 금리는 더 떨어진다. 사회복지 예산에 들어가는 재정 적자를 줄이기 위해 정부는 정부발행 국고채 발행금리를 낮출 것이다. 우리가 보통 시장실세 금리지표로 삼고 있는 것이 정부발행 국고채 3년물의 유통 수익률이다. 우리나라도 일본처럼 시장실세 금리가 현재의 제로 금리에서 마이너스 금리가 될 날도 머지않았다.
보험사의 연금저축 보험, 저축성 보험이 예정이율 방식을 적용금리로 택하고 있다. 예정이율은 시장금리 변동에 따라서 매월 적용금리가 달라지는 변동금리다.
앞으로 금리가 계속 떨어진다고 했을 때 대부분 장기상품으로 구성된 보험사 저축, 연금 상품의 실효 금리는 현재보다 더 낮아진다. 지금도 금리 경쟁력이 떨어지는 데도 불구하고 말이다. 이런 상품으로 노후를 준비한다는 말은 나는 노후에 가난하게 살겠다고 말 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다시 우리가 재테크를 하는 이유에 대해 생각해 보기로 하자. 흔히들 부자들의 점심에는 공짜가 없다고 말을 한다. 그러나 이 말은 틀렸다. 왜냐하면 부자에게는 그들만이 아는 부자되는 특별한 비법이 없기 때문이다. 단지 그들의 상당수는 열심히 살고 상식적으로 투자한다.
부자가 되기를 원한다면 기본적인 생활에 충실해야 한다. 그리고 진정한 부자라면 사회적 약자의 아픔을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배려해야 한다. 이렇게 하는 것이 우리 모두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가장 경제성이 높은 선택이 되기 때문이다.
속도와 경쟁만이 최고의 가치가 되는 대한민국에서는 승자나 패자 모두 피곤하게 살기는 마찬가지다. 이제부터는 돈보다 그 이상으로 우리의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는 일에도 눈 돌려 보기 바란다.
봄이 오면 어느새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다. 그리고 겨울…. 이것을 최장 100번 반복하면 우리는 흙으로 돌아간다. 인생에서 승자와 패자를 따지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나. 그저 사는 동안만이라도 함께 어울려 행복하면 그것으로 족한 것이 인생 아니겠는가. 사는 동안 너무 각박하게 살지 말자.
끝으로 독자 여러분이 지금보다는 행복했으면 하고 소망한다.
목차
목차
01 왜 가난이 당신만 책임질 문제인가
02 부동산 시장은 붕괴될 수가 없다
03 당신의 재정 설계는 너무 복잡하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04 감성은 거대한 코끼리이고 이성은 초라한 조랑말이다
05 노후 준비, 소형 임대 주택이 최고의 블루칩이다
06 시장에서의 자비심은 스스로 쟁취하는 것이다
07 단기 상품 투자로 1% 금리 더 받는 법
08 고통은 사람을 강하게 만든다
09 저축상품 투자의 기술을 말해주마
10 명품으로 당신의 초라함을 감출 수는 없다
11 청년 실업 문제를 해결하는 법
12 당신의 아이에게 미래를 선물하는 부모가 되라
13 스마트 폰 시대의 경제를 말한다
14 GDP가 행복을 보장하지 않는다
15 부자의 점심에는 먹을 것이 없다
16 맞벌이 가정의 재정 설계는 달라야 하지 않겠는가
17 아이들에게 경제 교육을 먼저 시켜라
18 금리가 투자의 모든 것을 말한다
19 로또가 희망의 해방구가 되어서는 안 된다
20 펀드! 피할 수 없다면 제대로 알고나 하자
21 가난한 자를 더 가난하게 하는 예금시장에서의 부익부 빈익빈
22 확정금리 예금 이제 증권사에 가서 하라
23 목돈 투자로 생활 자금 마련하는 투자의 기술
에필로그
저자
저자
서울 출생
서울사대부중, 동대부고, 경기대 회계학과, 성균관대 국제통상대학원, 서강대 경제대학원 석사과정, 서울대 최고산업전략과정(AIP24기) 수료
해군 중위 만기전역
제일저축은행 법인영업부, 신영재무컨설팅대표, (주)DMC 대표이사,
국민은행, 산업은행, 외환은행, 삼성생명 농협중앙회 포스코 삼성전자, 삼성화재, 현대중공업등 대기업 및 금융회사에서강의
주요저서
좌파 경제학(북오션)
쌈지 돈 굴리는 데는 금융상품이 최고다(현대미디어)
체게바라식 경영(디지털 머니 캡) 외 다수
저자는 군에서 제대하자마자 2금융권 법인 영업부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90년대 초반의 한국 금융시장은 합법을 가장한 불법이 판을 치는 아수라장이었다. 80년대 대학생활을 한 사람에게 90년대의 금융시장의 영업환경은 약탈적인 자본에 자신의 영혼을 팔아야만 하는 수치스러운 일이었다. 지금도 그 흐름은 계속되고 있다. 다른 점이 있다면 약탈구조가 조직적으로 촘촘해지고 정교해졌다는 점이다. 저자는 금융자본이 일방적으로 정보를 독점하는 국내 재테크 시장에서 누군가는 시장의 객관을 말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이 책을 썼음을 독자 여러분에게 밝혀두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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