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에 바람 서성이는(순수시선 438)
주예선 시집 『창가에 바람 서성이는』. 이 시집은 자연의 조화 그리고 꿈 만들기에 대한 시들이 수록되어 있다. 시인의 상상이 매우 재치가 있고 또 사물의 수용에 감각적인 특징이 있다는 평을 받았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시인의말
봄 - 먼기억 -
먼 기억 / 봄 / 산 벚꽃 고운 날에 / 진달래꽃 연가 / 봄비 / 봄을 맞으러 / 여울목에 오는 봄 / 또 다른 하늘이 드리운 날에 / 내 빛깔은 / 안면도의 봄 / 아카시아꽃 향기 / 희망은 그 자리에 / 부활하는 계절
환절기 - 햇살에게 너를 맡기고 싶다 -
환절기 / 햇살에게 너를 맡기고 싶다 / 또 하루를 산다는 것은 / 기적이라 말하리 / 꽃처럼 / 기도 / 기억 / 그리운 사람 / 너에게 사랑을 말한다 / 그 사내의 시소 / 나의 하루는 / 먼길
기다림 - 여름에 대한 고백 -
여름에 대한 고백 / 기다림 / 비 오는 날의 밑그림 / 담쟁이의 소망 / 잘린 풀잎의 향은 / 한여름을 사랑했네 / 소나기 / 내가 너를 위해 / 붓꽃 / 녹색 둥근 달 / 유월 / 아침에 / 밤꽃 피는 밤 / 여름에서 바다에서 / 꽃잎으로 / 칠월 초하루
물의 이야기 - 이슬이 엿보고있다 -
물의 이야기 / 이슬이 엿보고 있다 / 푸른 잎 하나가 / 문호리 / 섬마을 이야기 / 하늘 내게 주신 / 바다에서
가을 - 아름다운 동행 -
가을 / 아름다운 동행 / 가을 바람 / 이야기 동무가 되어 / 가을, 만나러 가는 길에 / 넉넉함으로 / 잎새의 찬양 / 칸나의 소망 / 그 노인 / 가을 날 / 텃밭의 계절 / 가을 / 보름달이 떴다 / 돌담 돌아서면 / 난, 초록이 싫어 / 솟대 / 애탄 숨결을 토해 / 무작정 걷고 싶은 날 / 창가에 서성이는 바람 / 양수리 장날
하얀 겨울 - 하얀 오늘처럼 사랑했으면 -
하얀 겨울 / 설날 / 눈사람 / 하얀 오늘처럼 사랑했으면 / 아름다운 고립 / 겨울은 / 다 덮기로 했다 / 그 소리 / 겨울, 그 끝자락에서 / 12월을 보내며
작별의 시간 - 또 하루를 산다는 것은 -
작별의 시간 / 아들아 / 순수가 여물도록 / 나를 더 구부리는 거야 / 어머니 / 사랑 / 그 곳 / 나의 하루 / 하늘이어서 / 막차 떠난 우수리에서 / 낯설음 / 꿈나무 / 새날의 노래
저자
저자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