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속의 등불
시인 최익철의 『정원속의 등불』. 미국에서 살면서 시라는 새로운 세계에 묻혀 진실과 아름다운을 모국어로 노래하는 저자의 두 번째 시집이다. 자신을 다스리는 내적 성찰로 시간의 흐름을 탐색한 구도자적 정신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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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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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시집을 내면서
1 정원 속의 등불
정원 속의 등불
외로움
평온이란 걸음 속
제사 지내던 날
할머니 생각
그 속에 살지
어떤 시절
모르고 산다
마지막 한 마디
버팀목
술잔 속에 빠진 얼굴
세월아
삶
빈 자리
나그네의 길
어버이 마음
나의 손
내가 살던 집
아버지
물장구치던 그 시절
2 길목에 서서
팜트리
파피꽃
파피, 넌 꽃이 아니야
물푸레 가지
청개구리
개구리의 침묵
흔들바위 밑에 살던 청개구리
오월의 장미
까치 설날
겨울에 피는 꽃
감나무 잎
야생화
자카린다를 보며
어제 본 그 나무
사막에 피어난 모래꽃
여기는 팔라
세도나 그 붉음이여
길목에 서서
매미의 울음
3 빈 들녘 허수아비
빈 들녘 허수아비
가을 가을 산
파도
주걱
모하비 사막의 별
새벽에 우는 새야
공원묘지에
휘트니 마운틴
미련 1
미련 2
황소
눈가루였을까
우산이 하는 말
바다 위에 뜬 보름달
정이란
호숫가에 앉아
바람인 것을
예쁘게 그려지는 것은
부서져 버리지
4 봄을 걸머진 언덕
봄을 걸머진 언덕
이슬
그리움
정말 빨리 가네요
일출
가로등
그림자
몽당연필
세월
샛바람
남대천의 울음소리
핫바지
연곡 앞바다
깨어진 바가지인가
씻기지 않는 것은
어떤 기다림
소리 없이 쌓이는 눈
달
하루만 더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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