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향기(순수시선 461)(양장본 HardCover)
강애나 시집
『어머니의 향기』는 강애나의 시집으로 호주에서 시간에 대한 깊은 사색이나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에 대한 글들을 담아냈다. 고향 생각에 사로잡혀 눈물을 글썽이다가도 태도를 바꿔 우스갯소리 잘하는 시골 아낙네의 입담으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한다. 우리말의 결과 정서를 잘 살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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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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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머리말
1 쑥부쟁이
가을 낙엽을 주웠다
쑥부쟁이
먹이사슬
강물 스캔
검은 바위 같은 구름나무
물의 지조
강물의 울음
흔들림의 강
겨울, 시드니로 간 여자
흔들림의 가지
파도
붉은 참회
광산
매듭
은하수와 하루를 보내며
흔들림의 바람
바람의 속삭임
갑자기
뾰족한 것의 관계
퉁소 부는 남자
생(生)
두 판의 피자
거미와 한 남자
구두 수선과 우산 고치는 노인
몸에서 바닷물 흔적을 찾다
어두운 눈물
절정의 기쁨
2 어머니의 향기와 나의 고국엔
봄 색동
나의 고국엔
연 끈 같은 봄비
붉은 오월
한가위
유월 이십오일의 망각
추석날에
어느 시인 부부
미련한 여자
소
아~ 밤 빗소리
한순간의 가을은 탄다
못난 깡다구 영감 포로된 날
자화상ㆍ1
자화상ㆍ2
어머니의 일생
어머니의 향기
어머니를 보내고서
두 개의 동그란 것
긴 머리카락
춘자네 다방
평창에 와서
무안에서ㆍ1
무안에 와 보니ㆍ2
청송 산천을 돌아보니
3 보광사에서
어궁이 마른 솔향기
보광사에서
임의 천 길 속마음
법륜사의 풍경소리
수행이 찻잔에 있는 걸
부산 해국 용궁사 바닷가
정지용 시인 생가에서
백련사를 다녀오면서
4 아리송해
아리송해
깨어져라 그리고 맞혀져라
술독에 빠진 날
붉은 포도주 병째 들이켜며
파란 병 속에서
공동묘지 반상회
굿다이 마이트
까만 것들
남은 인생을 바치고 싶다
드럼세탁기
비누
마늘
따뜻한 겨울 거리였으면
밥
기억 속의 나
폭우의 히틀러 반동
스페니쉬의 뜨거움
제 마음의 단추를 누르시려면
죽음 앞의 사랑
얽혀진 인연
불륜
두 사람의 결실
이제 우리는 하나가 되어
모자라서 다하지 못할
인연
연기(演技)의 고리
행복한가요 당신은
무제
무제ㆍ2
사노라면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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