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는 샤이(순수시선 466)
김세경 시집
김세경 시인의 첫 번째 시집『파파는 샤이』. 순수문학을 통해 등단한 저자의 이번 시집은 애절한 어머니에 대한 사랑과 고국에 대한 이상향의 그리움을 담은 시편들로 구성되어 있다. ‘또 다른 자아’, ‘그리움은 잔인한 자학’, ‘그녀의 행복한 미소’, ‘그대가 떠날 오늘이 온다면’ 등의 시편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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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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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작가의 말
1부 무궁화
또 다른 자아
무궁화
그리움은 잔인한 자학
그 땅을 밟을 날에
그렇게 기억하겠습니다
추억의 너
사랑은
마실 수 없는 샘물입니다
못내 그리우면
간격
매미
다음 생애에는
이별보다 더 슬픈 사랑
밤이 되면
바람
그리운 사람
이별의 세레나데
당신을 바라볼 용기가 없습니다
가을 그리고 바람
상처傷處
2부 파파는 샤이
정원과의 대화
파파는 샤이
어느 해 여름
나의 愛人은
날개 젖은 새
그녀의 행복한 미소
폭풍우 몰아치던 오후
박수를 보내며
휴일 아침
그대는 태풍처럼
그대가 보고 싶은 날
연둣빛 고사리 손과 가을
금목서金木犀
아침 창가에서
빛과 나
그대가 떠날 오늘이 온다면
한 해를 보내며
행복 가득한 정원은 뜨거움이 날리고
한 사람이 가슴으로 다가올 때
그대의 여인이 되고 싶어요
귀연歸燕
당신
늦가을의 외출
3부 시간은 모래시계처럼
있잖아
자연이 할퀴고 간 자리
시간은 모래시계처럼
八月 中旬
노부부
친구야 나의 친구야
夜의 外出
빛 바랜 기억 속의 하루
밤의 울타리 안에서
넌 너대로, 난 나대로
가을에게
12월의 이별
어느 해 4월
가을을 기억한다
듣기만 해도 사랑스러운 목소리의 주인공
4부 1막 1장
1막 1장
시간
밤비와의 데이트
너를 만나서
이제 얘기할 수 있을까
밤은 우리를 기다리지 않았다
내 안에 널 가두며
사랑이 오거든
언제부턴가
어느 날, 그대
가을 사이
가을아
여름 꽃
꿈 속에서
눈물
낙엽
진실의 늪
계절은
그대 가슴에
사랑의 멜로디
울림은 고독으로
그대, 천천히 함께 걸어요
가을, 너를 보내며
난, 그대를 모릅니다
보고 싶다 말 못하고
꿈을 꾸어도 될까요
그대였나 봐
어떻게 하죠
연극
고독孤獨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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