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듯한 보도블록
최외득 시집
최외득 시집『반듯한 보도블록』. 총 4장으로 구성하여, 호랑나비, 포도, 도깨비불, 그네, 찬밥, 못 자국, 밥숟가락, 식당가는 길, 양파, 동행, 엄마의 아들 등 다양한 시편들을 수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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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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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시인의 말
1 호랑나비
자두꽃잎
호랑나비
반듯한 보도블럭
좋은 뿌리
부둥켜안는 기둥이 되어
포도
꿈의 시작은
거울이 달리는 나무
뜨거운 마음을 베고
도깨비불
껍질을 벗으며
한번만이라도
울매나
측백나무
참시(參詩)
잎새
새의 둥지
따사로움
낮달
봄
2 그네
우리 져 불어야 좋겠소
연탄 한 장으로 활활 타서
그네
찬밤
온누리등(燈)
멸종의 길
지층에서 꿈꾸는 부활
타성질량
평면을 쫓는 날
착한 알파파
달빛 길
랜덤생물학
알고 싶어서요
묘비명
게눈의 유영
못 자국
이런 삼대
소멸로부터 자유
찔레꽃
방해자
3 이것도 사랑인지
밥숟가락
이것도 사랑인지
물의 주인은
갈대
잉여생산품
사람이 사람이라서
동백꽃
지구에 물이 없다면
돌의 무한
철뱅이 꽁꽁
식당가는 길
임계점
부고
도구
태자 씨 꿈
나무의 꽃
물의 비늘
죽는 까닭은
오이도(烏耳島)
사랑이 노동이시던가요
4 그림 그리기
그림 그리기
씨앗
눈물 고운 시절
아내 등을 밀어주면서
고것들 업승면 무슨 재미
양파
마디
그래야 사랑이 사랑이 살지
아버지
다람쥐 기억으로
권태로운 오후
봄
감 고장의 인심
비
출산 장려금
한 지점의 세포
벗바리 옷
동행
상추쌈
엄마의 아들
차와 멋진 친구
안겨서 살고 픈 그녀와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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