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빛나는 광야(문학예술 100인 대표시인선 93)
신앙과 사랑의 복음 시인 | 김윤희 제3시집
김윤희 제3시집 『별이 빛나는 광야』는 〈노보시비리스크 자작나무〉, 〈그대는〉, 〈고향 명절〉, 〈들꽃으로 오시고〉, 〈엄마 딸〉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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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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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 시를 읽고 / 서은철
● 작품 해설 / 최규창
1 자연의 언어
노보시비리스크 자작나무
그대는
고향 명절
들꽃으로 오시고
엄마 딸
까만 옥돌의 노숙자
커피 한잔
아기는 통역사
산딸기
겨울 들풀
가창 헐티재
봄비
박꽃
올라가는 애벌레
대구 신천강
청도 반시
·
·
[중략]
·
·
4. 별이 빛나는 언어
상처도 사랑의 일부라는 것을
골목길 돋은 해
샛별 하나가
나의 소중한 것은
비행장 활주로
별 같은 약속
비행기 창에 해 돋다
나는 꿈을 꾸었다
기울어진 사탑
잔이 비어 있어야
원고지와 만년필
영정 앞에서
그늘이 되어주는 가로수
옥상의 나무뿌리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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