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과 하나님의 권위
톰 라이트 성경을 말하다
세계적 성서학자이자 성공회 목회자 톰 라이트의 『성경과 하나님의 권위』. "성경은 오늘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는가?"라는 현재 전 세계 교회에서 일어나는 논쟁에 대한 답변이다. 성경과 하나님의 권위에 대해 이해하는 새로운 모델을 안내한다. 성경을 읽는 새롭고 명료한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특히 성경을 하나님의 음성을 발견할 자리로 성경의 지위를 재확인할 길을 탐구해간다. '성경의 권위'라는 논란 속에 허덕이는 오래된 교리에 신선한 생명력을 불어넣고 있다. 아울러 안식일뿐 아니라, 일부일처제에 대한 명쾌한 성격적 통찰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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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여태까지 나온 책들 중 최고의 책이다!"
김세윤, 제임스 패커, 브라이언 맥클라렌, 티모시 조지 추천
톰 라이트가 풀어 밝히는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 이루시는 하나님의 권위로서 성경!
"성경은 오늘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는가?"
현재 전 세계 교회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논쟁들 가운데서 울려 퍼지는 질문이다. 지금까지 모든 기독교 교회들은 교회의 삶, 선교, 교리, 권징에서 성경이 차지하는 중심성과 권위를 단언하는 선언문들을 공적으로 발표해왔다. 하지만 실제로 성경의 중심성과 권위가 무엇을 의미하고 어떻게 적용되는가 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의견 일치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 그리스도인 개인들과 교회 전체는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부딪히는 주요 이슈들, 즉 전쟁, 동성애, 낙태 등에 대해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 곧 이런 주제들에 대한 성경 구절들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있다. 또한 교회 내의 이러한 의견 불일치는 성경의 권위에 대한 확신을 약화시키는 구실을 제공하기도 한다.
세계적인 성서학자이자 성공회 목회자인 톰 라이트는, 이러한 혼란 가운데서 성경의 자리가 과연 어디인지와 하나님의 권위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를 전망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 오늘날 어떻게 성경을 읽어야 하는가에 대한 새롭고도 유익한 제안을 명료하게 제시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발견할 자리로 성경의 지위를 재확인할 길을 탐구해나감으로써, '성경의 권위'라는 논란 속에 허덕이는 오래된 교리에 신선한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특히 이 개정 증보판에서 톰 라이트는 두 가지 사례 연구(안식일과 일부일처제)를 덧붙이는데, 여기서는 명쾌한 성경적 통찰을 제시할 뿐 아니라 어떻게 성경을 해석할지 그리고 어떻게 가르침과 교육을 위한 주요 원천으로서의 성경 본연의 역할을 회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새로운 모델을 실례로서 보여준다.
추천의 글
기독교 신앙의 근본적인 주제를 다룸에 있어, 톰 라이트는 복잡한 이슈들을 놀랍게 압축하여 쉬운 언어로 설명하는 책을 내놓았다. 이 책에는 익히 알려진 라이트의 방대한 지식, 창의적이고 깊은 신학적 사고, 번뜩이는 통찰력ㆍ달변ㆍ학문적 비판성, 역사적 기독교 신앙에 대한 확고한 헌신, 오늘의 그리스도인들의 삶을 위한 목회적 관심 등이 잘 표현되어 있다. 목회자들과 신학도들뿐 아니라 지성인 평신도들에게도 아주 유익한 책이다. 이른바 "자유주의자들"과 "보수주의자들"에게 공히 서로 다른 이유로 때때로 이견을 불러일으키겠지만, 성경을 더 진지하게 해석하게 할 교훈을 얻도록 그들 모두에게 도움을 줄 것이다.
김세윤 l 풀러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
이 책에 담긴 논의와 설명은, 어떻게 성경이 하나님의 권위의 통로가 되는지에 관한 전체 풍경을 광범위하면서도 강력한 회오리와도 같이 통과한다. 성경에 대한 왜곡된 이해를 바로잡고 성경 연구에 대해 최상급의 방식을 드러내는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그야말로 대가의 작품답다.
제임스 패커 l 리젠트 칼리지 신학 교수
톰 라이트의 성서 해석은 사고를 형성하는 심원한 영향을 주어왔다. 이제 그는 이 책에서 우리가 가진 성경에 대한 기본적 전제에 주의를 돌리게 하고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그로써 우리의 사고와 대화를 마비시켜온 "자유주의" 대 "보수주의"라는 양극화 현상을 넘어설 길을 열어준다.
브라이언 맥클라렌 l 『새로운 그리스도인이 온다』『예수에게서 답을 찾다』 저자
톰 라이트가 어떤 학자인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최고의 작품이다. 치밀한 탐구에 근거한 도발적이고 통찰력 넘치는 이 책은 오래된 질문과 해묵은 논쟁들을 재구성함으로써 성경을 다시 한 번 생생하게 살아 있는 역동적인 실체로서 만나도록 이끈다. 성경을 읽는 사람 누구나, 성경을 사랑하는 사람 누구나 이 책에서 비범한 지혜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티모시 조지 l 샘포드 대학교 비손신학대학원 학장,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수석 편집자
톰 라이트 특유의 기백이 살아 있으며, 가끔씩은 신랄함을 보이지만 고상함을 잃지 않는 『성경과 하나님의 권위』는 우리로 하여금 더욱 충실히 성경에 귀 기울이게 할 것이며, 성경 해석의 본질에 대해 한층 더 생산적인 대화를 하게 할 것이다.
「책과 문화」(Books and Culture)
신학자, 목회자, 평신도 할 것 없이 성경의 권위에 대한 논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을 읽고 토론해야 한다.
「열린 신학 근원」(Open Source Theology)
성경이 과연 어떤 책인지에 관한 여태까지 나온 책들 중 최고의 책이다!
「기독교 세기」(Christian Century)
<책속으로 추가>
안식일 준수는 창조된 세상이 어딘가 바른 목적지를 향해 가고 있다는 표시이다. 앞서 언급했듯 창조는 실현 과정에 있는 프로젝트이지 고정된 그림이나 기계가 아니다. 안식일은 생명의 리듬을 표상한다. 이 리듬 속에서 하나님의 생명의 리듬이 인간의, 이스라엘의, 그리고 피조물 전체의 리듬과 신비롭게 교차한다. 그래서 안식일은 창조주와 피조물 사이의 상호 작용을 나타내는 시간적 표지이다. 성전이 지리적 표시가 되는 것과 같은 논리이다. 그래서 "안식일을 더럽히는 것"(겔 20:13 22:8 22:26 23:38)은 성전을 더럽히는 것과 유사하다. 이제 우리는 다음과 같은 대략적 원리에 도달할 수 있다. 즉 성전이 신성한 공간인 것처럼 안식일도 신성한 시간이다.-제9장 중에서
밤에 켜는 촛불은 태양이 뜨면 필요가 없어진다. "성경의 권위"라는 말도, 성경이 자신 너머에 있는 것을 가리킬 때에만 의미가 있다. 성경 너머에 있는 것이란 성경이 가리키는 실체, 즉 창조와 언약을 내용으로 하는 진정한 시간의 이야기, 진정한 세계의 이야기다. 이 이야기는 예수님 안에서 절정에 도달하였고, 이제는 세상이 듣기를 갈망하는 자유와 안식의 메시지, 진정한 안식일의 메시지를 들고 바깥으로 뻗어나간다.-제9장 중에서
목차
목차
프롤로그
제1장 성경적 권위는 어디로부터인가?
제2장 하나님 나라 백성 이스라엘과 성경
제3장 예수와 성경
제4장 사도 시대 교회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성경
제5장 2세기부터 17세기까지의 기독교 역사와 성경
제6장 계몽주의의 도전
제7장 오늘날의 잘못된 성경 해석들
제8장 어떻게 제자리로 돌아올 것인가?
제9장 사례 연구: 안식일
제10장 사례 연구: 일부일처제
부록 최근의 성경 연구 자료들
성경 색인
인명 색인
주제 색인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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