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감 좋은 날(그림과책 시선 121)
박효석 13번째 시집
시인 박효석의 『예감 좋은 날』. 1978년 문예지 '시문학'을 통해 문단에 등단한 저자의 열세 번째 시집이다. 땅에 스며 샘되어 솟는 노래와도 같은 시를 읽을 수 있다. 밥을 먹지 않고서도 시가 가져다주는 배부름으로 현실 속에서는 가난했으나 정신세계 속에서는 늘 부유했다는 저자의 고백을 듣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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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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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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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사과를 깎으며|내부통신망|춥다|냉이를 캐며|물속|속|裸木|부여 궁남지 연꽃|적막|빈 들녘|승천|통화|초승달|이슬|달력을 넘긴다|민족의 눈|시월에|바람이 울면
2부
양평해장국집에서|황새냉이|생각없이 시간|빠진 이빨 하나|해돋이|여행|햇볕|상처|나무들처럼|목회자|석양|흐르는 물|풍요롭다는 것은|5월엔|화원|정화조|사철나무|사랑한다 微石人들이여
3부
어느 호프집 이야기|보름달|감|수원천에서|늙은 악사들|불빛|소나기|우리 춤|어느 미망인의 이야기|한 해를 보내며|폭포식당|미석微石에 부쳐|수원 광교산 초입 비닐하우스에서|작곡가 변훈 선생님 10주기 추모음악회를 열며|화장을 지우며|초심으로 돌아가자|떠나간 식구들을 생각하며 -미석동인지 10호 발간에 부쳐|정동진, 솟아오르는 태양처럼|시사문단 발해인 詩人 손근호
4부
예감 좋은 날|不在|소녀|누구를 사랑한다는 것은|깊은 잠|넝쿨장미|사랑한다고 말하지 마라|능소화꽃나무 밑에서|불임|겨울날 양평해장국을 먹으면|권유|열대야|멀리서|이별 後|눈부신 꽃|꽃이 만발하면|경첩|한 장의 김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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