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보다 마음을 씻다
정진희의 화예명상집
5년 동안 월간지 「SAYFLORY」 에 ‘화예명상’이라는 제목으로 연재를 해 오고 있다. 오늘 나는 긴 세월 연재된 나의 꽃에 대한 생각들을 모아 종심소욕불유거(從心所慾不踰矩)의 나이에 20년 동국대 강의를 끝내면서 하나의 족적으로 남기려 이 책을 엮게 되어 행복하고 감사하다. 이 책은 나에게 꽃을 배운 제자 모든 분들께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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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평소 나의 신념은 생각도 한 알의 영양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무엇을 생각하며 사는가?
밝은 생각은 나를 밝게 하는 유익한 영양제며
어두운 생각은 나를 어둡게 하는 유해한 영양제가 된다.
꽃도 때로는 사람의 생각에 못 지않은 영양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꽃을 보고 있노라면 헛된 생각에서 벗어 날 수 있다.
꽃의 진실을 보기 때문이다.
꽃을 보고 있노라면 고민과 고통이 꽃향기 속으로 사라진다.
꽃의 메시지를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명상 속에서 꽃을 만나니 꽃이 나에게 이런 메시지를 주었다.
확실한 자기 모습을 가지고 있구나.
남을 닮으려 하지 않는구나
때가 되면 질 줄을 아는구나
온갖 향기를 다 주고도 생색을 내지 않는구나
높은 꽃은 높게 낮은 꽃은 낮게 피면서 자리다툼을 하지 않는구나
산이든, 들이든, 길가든 피어있는 그곳이 내 자리라고 생각하고
불만이나 투정을 하지 않는구나
이런 생각을 하면서 꽃을 만지고 온 세월이 어언 50년이다.
그 많은 세월을 꽃과 함께하면서 꽃이 내가 되고 내가 꽃이 되는
순간들을 경험하고 꽃을 만지는 순간은 선(禪)의 경지에 들 수 있었다.
그리하여 언제부터인가 꽃은 나에게 삶의 스승이 되었다.
이런 꽃에 대한 나의 상념들을 그때그때 생각나는 데로
5년 동안 월간지 「SAYFLORY」 에 '화예명상'이라는 제목으로 연재를 해 오고 있다.
오늘 나는 긴 세월 연재된 나의 꽃에 대한 생각들을 모아
종심소욕불유거(從心所慾不踰矩)의 나이에 20년 동국대 강의를 끝내면서
하나의 족적으로 남기려 이 책을 엮게 되어 행복하고 감사하다.
이 책은 나에게 꽃을 배운 제자 모든 분들께 드린다.
정진희 두손모음
목차
목차
의(義)
예(禮)
지(智)
신(信)
예로부터 인의예지신 다섯 가지 덕목을 숭상해온 백성으로 서울에 4 대문을 세우고
그 문의 이름을
동쪽은 흥인문(興仁門),
서쪽은 돈의문(敦義門),
남쪽은 숭례문(崇禮門),
북문은 홍지문(弘智門),
종로에 보신각(普信閣)
저자
저자
동국대학교 미래융합교육원 강사
(주) 우리은행, 우리금융 꽃꽂이 강사
월간지 "say flory" 화예명상 마음치유 7년 연재중
인터넷 카페 "꽃사랑" 7년 작품 연재 중
청담동에서 정진희 꽃꽂이 연구실 운영
약력 성균관 대학교에서 도서관학 수학
대한무역 투자 진흥공사(KOTRA) 도서실 10년 근무
임화공 선생(화공회) 문하에서 꽃꽂이 공부
국가 주무부처 꽃꽂이강사 역임
장.차관 여비서 모임 O.L 회(會) 꽃꽂이강사
서울 농아학교 꽃꽂이 강사 역임
신용보증기금 꽃꽂이 강사 역임
경기도 여성 비젼센터 꽃꽂이 강사 역임
경기도. 시 .군 꽃꽂이 경진대회심사 위원
국가 화훼기능사. 기사 심사위원
亞.太 꽃꽂이 연합회 한국지부 이사 역임
월간지 "floral today" 2년 연재
FBS T.V 꽃꽂이 강의
International lotus lentern에서 외국인에게 우리 꽃 문화 강의
해외활동 일본 화도연맹 꽃꽂이 전시회 다수 참가
프랑스 lyun IFAH 대학 Formafleur 연수
독일 Florist park 연수
미국 Philladelphia flower show 참관
미국 AIFD National symposium 참석
저서 1999년 꽃바구니 100선집
2004년 불교꽃꽂이 예작집
2017년 불교정통꽃꽂이작품집
2019년 화예명상집 "꽃을 보다 마음을 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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