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이음문고 101)
윤동주 시집
윤동주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이음문고가 선택한 첫 번째 문학은 ‘가장 섬세하고 아름다운 청춘’ 윤동주의 시다. 시대를 아파하는 맑은 영혼의 시인이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쓴 시를 한데 그러모으고, 가독성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원문의 표현을 살려 독자들이 시인의 마음을 좀 더 선명히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끝없이 자신을 돌아보며 빛나는 언어를 건져내고도 늘 시가 너무 쉽게 쓰인 것은 아닌지 고뇌했던 윤동주의 가장 아프게 쓰인 시, 언제나 곁에 둘 수 있는 문고판으로 가슴에 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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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모두들 점점 더 책을 안 읽는다고는 하지만 문학에 대한 사람들의 동경은 여전하다. 문학을 가까이하고 싶지만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디자인이음이 새로운 문학 선집을 준비했다. 책이 가장 낭만적이었던 시절의 문학을, 책이 가장 아름다웠던 시절의 스타일로 재탄생시켰다. 언제 어디서나 함께할 수 있는 작고 가벼운 문고판의 책 안에, 책이 낯선 사람도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는 문학 작품을 엄선하여 담았다. 따뜻한 커피 한잔을 마실 때도 잠들기 전에도 잠시 누군가를 기다릴 때도 훌쩍 떠나는 여행길에도, 손에 활자의 낭만을 가득 담아줄 당신의 첫 번째 문학, '이음문고'를 만나보자.
이음문고 국내 문학편의 첫 번째 책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는 시대의 아픔 속에서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윤동주의 시집이다. 시인 윤동주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는 문학적 대표작부터 시인의 맑은 영혼이 투영된 동시까지 오롯이 담아냈다.
목차
목차
자화상
소년
눈 오는 지도
돌아와 보는 밤
병원
간판 없는 거리
새로운 길
태초의 아침
또 태초의 아침
새벽이 올 때까지
십자가
무서운 시간
바람이 불어
슬픈 족속
눈 감고 간다
또 다른 고향
길
별 헤는 밤
Ⅱ
흰 그림자
사랑스런 추억
흐르는 거리
봄
쉽게 씨워진 시
Ⅲ
참회록
간
위로
팔복
못 자는 밤
달같이
고추밭
아우의 인상화
사랑의 전당
이적
비 오는 밤
산골 물
유언
바다
창
비로봉
산협의 오후
명상
소낙비
풍경
한난계
달밤
장
밤
아침
황혼이 바다가 되어
꿈은 깨어지고
산림
이런 날
산상
양지쪽
닭
가슴 1
가슴 2
비둘기
황혼
남쪽 하늘
창공
거리에서
삶과 죽음
초 한 대
빨래
Ⅳ
산울림
해바라기 얼굴
귀뜨라미와 나와
애기의 새벽
햇빛·바람
반디불
둘 다
거짓부리
눈
참새버선본
편지
봄
무얼 먹고 사나
굴뚝
햇비
빗자루
기왓장 내외
오줌싸개 지도
병아리
조개껍질
겨울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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