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슴(리커버)(이음문고 103)
백석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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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우리가 사랑한 책
모두들 점점 더 책을 안 읽는다고는 하지만 문학에 대한 사람들의 동경은 여전하다. 문학을 가까이하고 싶지만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디자인이음이 새로운 문학 선집을 준비했다. 책이 가장 낭만적이었던 시절의 문학을, 책이 가장 아름다웠던 시절의 스타일로 재탄생시켰다. 언제 어디서나 함께할 수 있는 작고 가벼운 문고판의 책 안에, 책이 낯선 사람도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는 문학 작품을 엄선하여 담았다. 따뜻한 커피 한잔을 마실 때도 잠들기 전에도 잠시 누군가를 기다릴 때도 훌쩍 떠나는 여행길에도, 손에 활자의 낭만을 가득 담아줄 당신의 첫 번째 문학, ‘이음문고’를 만나보자.
이음문고 국내 문학편의 세 번째 책 『사슴』은 방언과 고어를 사용해 누구나 간직하고 있는 유년 시절의 추억과 고향의 풍경을 생생하게 그려낸 백석의 시집이다. 백석이 살아 있을 때 손수 시집으로 엮어낸 소중한 시들을 그 감성 그대로 되살려냈다.
모두들 점점 더 책을 안 읽는다고는 하지만 문학에 대한 사람들의 동경은 여전하다. 문학을 가까이하고 싶지만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디자인이음이 새로운 문학 선집을 준비했다. 책이 가장 낭만적이었던 시절의 문학을, 책이 가장 아름다웠던 시절의 스타일로 재탄생시켰다. 언제 어디서나 함께할 수 있는 작고 가벼운 문고판의 책 안에, 책이 낯선 사람도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는 문학 작품을 엄선하여 담았다. 따뜻한 커피 한잔을 마실 때도 잠들기 전에도 잠시 누군가를 기다릴 때도 훌쩍 떠나는 여행길에도, 손에 활자의 낭만을 가득 담아줄 당신의 첫 번째 문학, ‘이음문고’를 만나보자.
이음문고 국내 문학편의 세 번째 책 『사슴』은 방언과 고어를 사용해 누구나 간직하고 있는 유년 시절의 추억과 고향의 풍경을 생생하게 그려낸 백석의 시집이다. 백석이 살아 있을 때 손수 시집으로 엮어낸 소중한 시들을 그 감성 그대로 되살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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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음문고 103 사슴
이음문고가 선보이는 세 번째 문학은 감정을 절제하면서도 향토적인 언어로 서정적인 세계를 구축해낸 백석의 『사슴』이다. 백석이 생전에 펴낸 유일한 시집인 『사슴은 100부 한정으로 발매되어 윤동주 시인도 구하지 못해 도서관에서 며칠에 걸쳐 필사할 정도로 당시 문인들에게 사랑받았으며 지금까지도 시인들에게 가장 좋아하고 영향을 많이 받은 시집으로 꼽히고 있다. 이음문고는 독자들이 백석의 시에 담긴 특유의 감성과 분위기를 오롯이 느낄 수 있도록 가독성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원문의 표현을 살려 시집을 펼쳐냈다. 방언과 고어로 그리운 시절의 풍경을 따스하게 그려낸 백석의 시를 만나보자.
이음문고가 선보이는 세 번째 문학은 감정을 절제하면서도 향토적인 언어로 서정적인 세계를 구축해낸 백석의 『사슴』이다. 백석이 생전에 펴낸 유일한 시집인 『사슴은 100부 한정으로 발매되어 윤동주 시인도 구하지 못해 도서관에서 며칠에 걸쳐 필사할 정도로 당시 문인들에게 사랑받았으며 지금까지도 시인들에게 가장 좋아하고 영향을 많이 받은 시집으로 꼽히고 있다. 이음문고는 독자들이 백석의 시에 담긴 특유의 감성과 분위기를 오롯이 느낄 수 있도록 가독성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원문의 표현을 살려 시집을 펼쳐냈다. 방언과 고어로 그리운 시절의 풍경을 따스하게 그려낸 백석의 시를 만나보자.
목차
목차
얼럭소 새끼의 영각
가즈랑집
여우난곬족
고방
고야
오리 망아지 토끼
모닥불
돌덜구의 물
초동일
하답
주막
적경
미명계
성외
추일산조
광원
흰 밤
노루
청시
산비
쓸쓸한 길
자류
머루밤
비
여승
수라
노루
국수당 넘어
절간의 소 이야기
통영
오금덩이라는 곳
시기의 바다
정주성
창의문외
정문촌
여우난곬
삼방
가즈랑집
여우난곬족
고방
고야
오리 망아지 토끼
모닥불
돌덜구의 물
초동일
하답
주막
적경
미명계
성외
추일산조
광원
흰 밤
노루
청시
산비
쓸쓸한 길
자류
머루밤
비
여승
수라
노루
국수당 넘어
절간의 소 이야기
통영
오금덩이라는 곳
시기의 바다
정주성
창의문외
정문촌
여우난곬
삼방
저자
저자
백석
본명은 백기행이며 백석이라는 아호를 필명으로 사용했다. 평안북도 정주에서 태어나 오산고등보통학교를 마친 뒤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아오야마학원 전문부 영어사범과에서 공부했다. 졸업 후 귀국하여 신문사나 출판사에서 근무하고 교편을 잡기도 했다. 1930년 단편소설 [모와 아들]로 등단하였으나 시작에 조금 더 주력하여 1935년 ?정주성?을 발표했고, 1936년 33편의 시를 모은 시집 [사슴]을 간행하였다. 백석은 영문학을 전공했으나 산촌의 자연과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소박한 생활을 북녘 지방의 토착어로 그려내는 토속적이고 향토적인 시를 썼다. 그러면서도 거의 모든 시에서 주관적 감정을 절제하여 모더니즘 시인으로 불리기도 한다. 한동안 만주에서 생활하던 백석은 해방 뒤 귀국하여 신의주에서 얼마간 머물다가 고향인 정주로 돌아가 작품 활동을 계속하였고, 그곳에서 남북 분단을 맞았다. 1963년을 전후하여 사망했다고 알려져 있었으나 최근 연구자들이 유족에게 확인한 결과 1996년에 유명을 달리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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