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을 읽으면 성경이 보인다 3: 여부스 성에서 수산 왕궁까지
「지명을 읽으면 성경이 보인다」시리즈 제3권 『여부스 성에서 수산 왕궁까지』. 성경의 주요 사건을 풀어가면서 사건의 현장인 지명을 중심으로 설명한다. 다양한 사진과 지도, 그리고 구체적인 지리적 묘사와 문화와 역사에 대한 해박한 해설, 명화를 통해 사건을 실감나게 묘사해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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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성경에 나타난 주요 지명에 얽힌 유래와 배경을 통해 성경 역사와 주요 사건을 입체적으로 풀어내는 성경 이야기. 성경의 주요 지명들에는 대부분 그곳에서 일어난 사건들이 깃들여 있다. 이 책은 성경 속 주요 지명들을 통하여 성경의 이야기와 인물들, 사건을 만난다. 이에 더하여 그 지명과 관련된 명화나 지도 등의 다양한 자료를 통해 성경을 더욱 입체적으로 풀어내고 있다. 무엇보다 생활신앙을 강조하는 저자의 탁월한 메시지는 성경의 역사를 지명으로 풀어내면서도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전해주는 영적 가르침의 정수를 뽑아 보여주고 있어 성경 이해를 위한 탁월한 도입서라고 할 수 있다.
지명이라는 키워드로 성경 속 역사와 주요 사건을 보여 주는 책
성경에 나오는 모든 장소에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 그리고 그 장소의 지명에는 얽힌 사건이 있고, 이야기가 있다. 그리고 그 지명들을 따라가다 보면 성경의 역사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지게 된다. 이 책은 성경 속 주요 지명을 통해 이스라엘의 역사와 구약의 주요 사건들을 풀어내면서 입체적으로 성경을 읽어내는 지명강해서다.
성경에 나오는 지명들은 대부분 그곳에서 일어난 의미 있는 사건들을 설명하고 있는데, 성경의 지리를 아는 것이야말로 성경을 잘 이해할 수 있는 지름길이기도 하다. 저자는 텍스트로 쓰인 성경을 읽으면서 두루뭉술하게 이해되던 성경 지리와 사건이 전개되는 배경을 지도 위에 묘사하여 보여 준다. 또한 지명에 대한 구체적인 지리적, 역사적, 문화적 해설을 통해 신화처럼 느껴지던 성경 속 이야기들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무엇보다 구약의 주요 사건들을 각 인물과 현장 중심으로 풀어내면서 독자들의 머릿속에 성경의 큰 그림을 그려낼 수 있게 해준다. 이 책은 관념적, 이론적으로만 이해해 오던 성경을 흥미로운 이야기 안에서 현장감 있게, 지도 따라, 사람 따라, 사건 따라 생동감 있게 경험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성경을 입체적인 이야기로 읽는다
성경은 기록되기 이전에 이스라엘 민족을 통해 구전으로 전해졌다. 즉 오랜 세월동안 구전되어 온 것을 감안한다면 성경은 이야기로 들어야 제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이러한 귀납법적 이야기를 통해 성경 사건들의 생생한 경험인 감동, 긴장, 흥분, 실망, 반전, 공감을 쉽게 나눌 수 있기도 하다. 신앙과 삶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담은 이야기 설교와 글로 사랑받는 목회자인 한기채 목사는 건조한 문체로 쓰인 성경을 이야기로 다시 풀어내면서 구전 이야기의 맛을 살려내고 있다.
이 책은 성경의 주요 사건을 풀어가면서 사건의 현장인 지명을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다. 독자들에게 이 현장을 체험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진과 지도, 그리고 구체적인 지리적 묘사를 통해 설명한다. 그리고 독자들이 사건 속으로 깊이 있게 이입될 수 있도록 문화와 역사에 대한 해박한 해설뿐만 아니라 명화를 통해서도 상황을 실감나게 묘사하고 있다. 이 책은 저자의 다양한 측면에서의 해설과 당김이 있는 이야기를 통해 성경의 주요 사건들을 단지 이스라엘의 역사 서술이 아니라 실감나는 드라마로 재현하여 보여 준다.
성경 이야기는 삶을 만지는 힘이 있다
이 책은 기독교 윤리학자이자 생활신앙과 영성생활을 강조하는 저자의 신앙관이 잘 묻어나는 책이다. 즉 학문과 영성이 조화된 학자로서 성경에 대한 지적, 학문적 이해를 뛰어넘어 성경 이야기가 어떻게 우리의 삶을 만질 수 있는 힘이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 실제로 저자는 성경을 이론이나 관념으로 풀어내기보다 이야기로 풀면서 독자들이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 평가받은 다윗 왕도 밧세바와의 간음 사건 등에서 평범한 우리와 똑같은 모습으로 실패하고 죄를 숨기려 안간힘을 썼다. 하지만 그는 선지자 나단이 전하는 하나님의 경고를 듣고 곧바로 돌이켰고, 그의 진실된 회개는 다시금 우리의 모본이 되었다. 홀로 850명의 바알 선지자와 대결하여 하나님의 살아 계심과 능력을 드러낸 엘리야의 이야기는 하나님의 역사를 기대하는 우리가 어떠해야 함을 이야기 안에서 호소력 있게 전해 준다. 또한 큰 승리 뒤에 오히려 낙담하여 로뎀나무 아래 숨은 엘리야를 찾아 만나시고 위로하시는 하나님은, 동일하게 우리에게 찾아와 세밀히 우리의 생활 가운데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발견하게 한다. 한편 어떻게도 피할 수 없어 보이는 적대적 환경 가운데 있다 하더라도 하나님은 놀라운 지혜와 섭리로 자기 백성을 보호하심을 에스더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알려 준다. 이 모든 이야기들을 통하여 하나님은 그분이 만왕의 왕이시고 만주의 주이심을, 또한 우리의 주님으로 바로 이곳에 계심을 다시금 깨닫게 한다.
추천사
성경의 지명을 이해하면 성경이 새롭게 열린다. 하나님은 사람과 사건과 장소를 따라 일하신다. 성경에 나오는 모든 장소에는 의미가 있다. 하나님께는 우연은 없고 섭리만 있을 뿐이다. 저자는 성경의 지명에 의미를 부여해 줌으로써 성경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은 만남의 책이다. 구약과 신약이 만나고, 하나님과 인물이 만나고, 장소와 사건이 함께 만나 구속사를 펼쳐간다. 저자는 설교자요, 학자요, 예술가다. 저자는 이 책 속에 성경과 지리와 그림과 문학을 함께 담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하나님의 손길을 담았다. 이 책은 성경을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안내자요, 성경을 읽는 눈을 열어주는 빛 같은 책이다. 강준민 | LA새생명비전교회 딤임목사
성경의 바른 이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균형 있는 성경 해석이 필요하다. 바른 성경 해석 방법으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성경의 지리적 요소이다. 이번에 출간된 한기채 목사의 『지명을 읽으면 성경이 보인다』는 그런 필요를 충족시켜주는 강해설교집이다. 성경의 지명 설명과 함께 삽입된 명화와 사진 그리고 지도들은 쉽고도 재미있게 성경을 풀어주는 시청각 자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권혁승 | 서울신학대학교 구약학 교수, 성결교회성서연구원장
성경의 지형과 역사 그리고 신학이 자연스럽게 조화되어 구약의 맥을 심도 있게 묘사함으로써,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역사에서 계시하기 위하여 사용된 '시청각 자료실'임을 보여주는 저자의 통찰력에 놀라움을 금치 못할 뿐이다. 균형 잡힌 학문과 영성이 조회된 학자이자 목회자인 저자의 주도면밀한 이야기 형식의 접근을 통하여 성경을 입체적으로 이해함으로써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은혜의 세계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성훈 | 전 성결대학교 구약학 교수, 남부성결교회 담임목사
한기채 목사의 『지명을 읽으면 성경이 보인다』는 구약성경 전체를 사건이 일어난 현장의 이름을 키워드로 해서 풀었다.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 볼 수 있지만 아무나 성공할 수 없는 과제를 한 목사는 성공적으로 도전했다. 이 책을 통해 구약의 말씀이 그때 거기(there & then)에서 일어난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지금 여기(here & now)의 말씀으로 현장감 있고 입체적으로 완벽하게 되살아났다.
이윤재 | 분당한신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성경의 지명과 성경 본문 그리고 오늘의 메시지가 절묘하게 결합된 수작이다. 성경의 내용을 지명을 중심축으로 해설하는 최초의 시도로서 그 기발한 아이디어에 저절로 감탄이 나온다. 지명과 결부된 성경 해석이라는, 성경 해석의 새로운 지평이 성공적으로 펼쳐지고 있는 점도 놀랍다. 게다가 적절하게 제시된 관련 성화(聖畵)와 그에 대한 해박한 해설, 그리고 한기채 목사의 삶으로 해석된 진솔한 고백도 이 책의 독창성과 가치를 한껏 드높이고 있다. 모든 독자들을 성경의 세계로 초대하는 탁월한 시도로 보여서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다. 차준희 | 한세대학교 구약학 교수, 한국구약학연구소장
한기채 박사의 학자적 탐구가 목회 현장에서의 영성적 통찰에 의해 열매를 맺어 『지명을 읽으면 성경이 보인다』라는 책으로 나왔다. 그래서 기대를 하게 된다. 고대 이방종교들이 신화에 근거한 것들이었다면, 특별히 신구약성경의 하나님 계시는 역사적 사건 위에 서 있다. 바로 그 구원사는 이스라엘이라는 지리적 공간과 그 시간에서 인간을 통해 일으키신 하나님의 사건으로 구성되었다. 그렇다면 성경의 배경인 지리와 지명을 바로 알고 깨닫는 것은 하나님의 계시를 바로 이해하는 통로가 된다. 이 책을 읽고 따라가다 보면 하나님의 섭리와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를 확인하게 될 것이다.
최종진 박사 | 전 서울신학대학교 총장, 한국기독교학회장
목차
목차
들어가는 말
37 여부스 성 The Fortress of Jebus | 다윗의 승승장구 14
38 다윗 성 The City of David |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 40
39 예루살렘 왕궁Ⅰ | The Palace of Jerusalem | 다윗 스캔들 62
40 헤브론 Hebron | 압살롬이 왕이 되다 86
41 예루살렘 Jerusalem | 다윗의 유훈 110
42 기브온 Gibeon | 솔로몬의 기도 132
43 예루살렘 왕궁 Ⅱ The Palace of Jerusalem | 솔로몬이 마음을 돌려 154
44 그릿 시내와 사르밧 The Kerith Ravine and Zarephath | 부족한 가운데 있는 축복 174
45 갈멜 산 Mt. Carmel | 여호와를 향한 열심 200
46 브엘세바와 호렙 산 Beersheba and Mt. Horeb |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 222
47 요단 언덕 The Bank of the Jordan | 갑절의 영감이 임하기를 246
48 요단 강 Jordan River | 큰일을 행하라 하였더라면 266
49 사마리아 성문 The Gate of Samaria | 오늘은 아름다운 소식이 있는 날 286
50 스바다 골짜기 The Valley of Zephathah | 여호와를 찾으라 306
51 드고아 들 The Desert of Tekoa |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328
52 아하와 강가 The Ahava Canal | 하나님의 선하신 손의 도움 350
53 수산 Susa | 거룩한 슬픔 374
54 수산 왕궁 The Palace of Susa | 이때를 위함이라 396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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