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봄날의 달콤함(서정문학대표시선 41)
최주식 제2시집
최주식의 시집 『어느 봄날의 달콤함』. 이 시집은 최주식의 시 작품을 엮은 책이다. 크게 4부로 나뉘어 있으며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을 통해 독자를 시인의 시 세계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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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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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식 시인은 자신을 사랑시인이라고 소개한다. 시인이 그렇게 자신을 소개하는 것은 사랑 가득한 삶을 지향하고 그런 시를 그리기 위해 노력하는 소망을 담은 것임을 이 시집을 통해 알 수 있다. 항상 좋은 말을 해 주는 시인에게 립서비스라고 농담을 했던 적이 있었다. 그러나 그 말속에 시인의 진심이 늘 담겨있음을 느끼는데는 오래 걸리지 않았다. 다만 미사여구를 갖다 붙이거나 과대포장하지 않았을 뿐이었다.
최주식 시인의 두 번째 시집「어느 봄날의 달콤한」에서도 시인은 불필요한 기교를 부리지 않는다. 편안하게 그러나 진솔하게 시 한편마다 세상을 향한 긍정적인 언어들을 펼쳐내고 있다.
"누가 불렀기에/ 그리움으로 들어왔을까?/ 하고 싶은 말 모여/ 시가 되는 너"(「무지개」중에서)라고 하며 시인은 누구나 시가 되고 시인이 될 수 있다고 속삭인다. 여러해 전 마지막 1인으로 활약했던 '1:100'이라는 퀴즈프로그램에서 최주식 시인은 "모든 사람들이 시인이 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던 적이 있다. 최주식 시인은 이미 사람들에게서 시를 그려내고 시인을 이끌어내는 하루하루를 살고 있었던 것이다.
시인으로 낭송가로 강사로 종횡무진 활약하는 최주식 시인의 열정적인 삶에 박수를 보내드린다. -편집부
[시해설]
사랑과 생명의 찬가
김우종(前 한국문학평론가협회장)
최주식 시인이 펼쳐 나가는 서정적 언어의 향연은 누구에게나 매우 친근하게 다가온다. 사랑의 언어이고 기다림의 언어이기 때문이다.
최주식 시인은 자연주의자다. 생명을 창조하는 자연의 찬미자이며 자연에서 생명의 열매를 가꾸는 농부를 찬미한다.
최주식 시인은 오늘의 한국인 다수가 길을 잃고 있다고 판단한다. 가난했더라도 따뜻한 인간적 정서를 나누던 시대의 가치를 강조한다는 의미에서 문명 비판론자다.
최주식은 언어의 마술을 믿는 시인이다. 그런 의미에서 진정한 언어 예술의 기적을 삶의 현장에서 직접적으로 전하는 음유시인이다.
1. 미래지향적 기다림의 의미
기다림은 간절한 미래지향적 소망의 표현이다.
우리는 누구나 기다리며 산다. 내일을 기다리고 내년을 기다리고 더 먼 훗날을 기다린다.
이런 기다림은 현재보다 더 나은 세상을 향한 미래지향적 행위이기 때문에 현재에 대한 부정적 가치관이 배경에 깔려 있다.
현재에 대한 부정적 가치관은 사회적 역사적 현실 속의 탐욕적 냉혹한 지배자들에게는 불평분자로 낙인되기 쉬운 사람들이다. 그리고 인간을 창조한 조물주의 입장에서도 환영받지 못할 존재들이다. 신은 완벽하며 실수가 없다고 말하니까.
그러나 미래지향적 기다림이 없는 삶은 그저 아무 의미도 없이 강물에 흘러가는 작은 조각배일 뿐이며 바위에 부딪히고 폭포 속에 휘말리다가 물고기 밥이나 될 뿐이다. 인간은 기다림을 통해서 진화하고 발전해 나가며 더 아름다운 세상과 만나게 된다.
문학이 담아나가는 사상과 감정은 두 가지의 주제를 지닌다. 하나는 과거와 현재까지 '있었던 사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앞으로 있어야 할 사실이다.
이미 '있었던 사실' 또는 '있는 사실'에 대한 표현은 이를 통해서 미래에 있어야 할 긍정적 사실의 기다림의 기점이 된다.
최주식 시인의 문학은 지금 있는 사실에 대한 겸허한 긍정적 수용이 두드러진다.
그런데 긍정적 낙관적 주제가 충만함에도 불구하고 그의 문학은 있는 사실에 대한 것보다 있어야 할 사실에 대한 간절한 기다림이며 이를 위해 공감을 호소하는 의미가 강하다.
저 푸른 하늘을 보세요
따스한 햇살이
화내는 것을 본 적이 있나요
본 것이 있다면
생명의 온기가 있는 사랑 뿐이지요
- 「내가 본 것은」 일부
여기서 작자의 말을 줄이면 '하늘은 사랑이다'가 된다. 그런데 하늘빛은 기상 변화에 따라 다르고 시간에 따라 다르다. 낮은 밝지만, 밤하늘은 칠흑처럼 캄캄한 밤도 많다.
全져재 녀러신고요
어긔야 즌대ㄹㆍㄹ 드대용셰라
어긔야 어강됴리
어느이다 노코시라
-「정읍사」
둥근 달이 높이 떠도 이렇게 강도들이 전주 시자에 다녀 오는 남편의 귀가길을 노리고 있을지도 모를 무서운 밤도 있다.
윤동주가 언덕 위에서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마지막 작별을 고하며 바라보던 '별 헤는 밤'도 있다. 그렇지만 최주식 시인은 보통 사람들이 그림 시간에 칠하는 하늘이 거의 모두 푸른색이듯이 밝은 대낮의 맑고 푸른 하늘을 그리고 있다. 물론 최주식 시인이 푸른 하늘 밖에는 모르는 사람이 아니다. 그런데도 그는 어디서나 푸른 하늘을 말하고 이를 찬양하는 시인이다.
그렇다면 그가 보는 하늘은 기상 캐스터들이 전하는 과학적 시각의 영상이 아니라 그가 원하기에 선택하고 있는 하늘이다. 그리고 그가 푸른 하늘과 따스한 햇살을 선택한다는 것은 그의 인생관이며 세계관이다. 인생을 그렇게 긍정적 시각으로만 바라보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60년 초부터 필자를 비롯한 소장파 평론가들이 전개되어온 한국의 사회참여 문학운동과 인생관이나 세계관이 본질적으로 일치한다.
당대의 사회참여 문학운동은 부정적인 현실에 대한 고발성이 매우 강하다는 점에서 외형적으로는 푸른 하늘 밝은 햇살만을 보여주는 최주식 시인의 서정적 시세계와는 반대편에 있는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3.15 부정 선거로 세상은 온통 먹구름의 하늘이요 고교생 김주열이 최루탄에 머리를 맞고 쓰러지고 시위 학생들은 북한 공작원들의 지시와 조종을 받는 빨갱이들로 조작되었다. 이때부터 우리 문학은 현실 참여적 사명감에 눈뜨기 시작했다.
이런 현실을 말하는 문학은 푸른 하늘의 따스한 햇살을 가리키며 사랑을 말하는 문학과는 반대인 듯이 보이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았다. 그것은 최주식 시인이 호소하는 푸른 하늘 따뜻한 햇살에 대한 기다림의 문학이었다.
현실 비판적인 문인들 특히 카프파들이 1931년과 1934년 2차에 걸쳐서 일제히 체포되던 30년대 암흑기 때부터 푸른 하늘 따스한 햇살만을 그려 나가려던 순수문학은 이런 현실에 눈을 감는 문학이었다. 그래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불행한 시대였다 하더라도 그것은 결과적으로 현실 기만이었다. 일제의 국민 총동원령에 따르며 윤동주가 「서시」에서 말하던 '모든 죽어가는 것'을 외면하고 현실 비판적인 문학을 부정하고 침략전쟁을 찬미하던 이것만이 예술이라고 주장하던 순수문학은 현실을 기만하고 있었다. 그리고 60년대 초 순수참여 논쟁 때 순수문학파의 이형기 시인은 자기가 좋아하는 도스토예프스키의 문학도 불쏘시개감 밖에 안 된다고 문학의 긍정적 기능을 부정했다. 그러므로 동정호에 배를 띄우고 물속에 비친 달을 건지다가 익사했다는 이태백의 문학이라야 순수하다고 말하는 순수문학은 푸른 하늘의 따스한 햇살을 말하는 최주식 시인의 문학과 비슷한 외형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내용은 정반대다.
최주식 시인의 긍정적 미래지향적 기다림의 문학은 본질적으로는 긍정적 세계를 기다리는 60년대 이후 지금까지 널리 확산되어 온 사회참여문학과 동일한 인생관, 사회관, 세계관에 맞닿아 있다.
'저 꽃밭을 보세요
활짝 핀 꽃들이
싸우는 것을 본 적이 있나요'(「내가 본 것은」에서)도 동일한 발상이다. 시든 꽃도 있고 꽃이 보이지 않는 무화과나무도 있는데 꼭 활짝 핀 꽃 보라는 것은 긍정적 시각으로 사물을 보라는 것이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사랑하면
행복이 되고
멀리 있는 사람을 사랑하면
그리움이 되지요
가까이 있는 사람이나
멀리 있는 사람이나
모두 다 사랑하면
시인이 되지요
- 「모두 다 사랑하면」 전문
이것도 긍정적 미래지향적 가치관의 표현이다. 증오와 불신과 대립의 삭막한 부정적 현실이 지금 주어진 상황이라 해도 이를 부정하고 사랑을 선택해서 행복을 얻으라는 호소이며 이에 공감하고 따르는 사람은 시인이라는 뜻이다.
2. 언어의 마술
여기서 말하는 최주식 시인은 미사여구로 현실을 덧칠하고 기만하는 재주꾼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긍정적 시각으로 현실을 바꿔나가는 사람을 말한다.
「선물」도 같은 주제를 다른 소재를 통해서 더욱 강한 호소력을 전달하는 작품이다.
내가 아름다워요 하면
그대에게서 향기로운 꽃이 피어납니다
내가 사랑해요 하면
그대의 가슴은 따뜻해집니다
내가 고마워요 하면
그대의 얼굴은 미소로 밝아집니다
이런 기분 좋은 말
그대에게 선물로 드립니다.
여기서 작자는 언어의 탁월한 마술적 기능을 전하고 있다. 일상적 언어와 달리 작자의 시에서 그가 전하는 언어 세계에서는 '아름답다'가 '향기로운 꽃'이 되고 '사랑해요'가 '따뜻한 가슴'이 되고 '고마워요'가 '밝은 미소'가 된다.
이것은 마술일 수밖에 없다. 그리고 작자는 실제 생활에서 이런 시적 언어예술의 기적을 실천하며 확인한다.
최주식 시인은 만나는 사람에게 마다 이런 마술적 언어의 선물을 전한다. 문우들과 만남의 장소에서만이 아니라 최주식 시인은 아마 죽음의 암울한 그림자가 덮치는 자리에서도 사랑해요, 고마워요 하며 웃음을 전하고 절망하는 사람들의 얼굴에서도 웃음이 피어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이를 낭송 형태로 전할 때만이 아니라 일상적 대화로도 어디서나 전하기 때문에 그는 음유시인이며 이를 전하는 순례자다.
3. 자연주의와 문명비판
최주식 시인은 자연주의자다. 이효석이 자연 그대로 주어진 삶을 찬미하며 남녀의 사랑과 성관계마저 적나라하게 나귀들의 그것과 병치시켜 나간 「메밀꽃 필 무렵」이나 낙엽이 타는 냄새에 도취한 「낙엽을 태우면서」에서 볼 수 있듯이 그는 자연을 사랑하는 자연주의자다. 그리고 이런 사랑은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생명의 힘에 대한 겸허하고 엄숙한 외경사상이다.
언제 어디서나
흙 냄새 가득한 들판에 서면
마음은 편안해지고
반기는 사람 없어도
그곳은 고향이 된다.
(중략)
들판은 진실
제 아무리 권력이나 명예가 많다 해도
생명을 잉태하는 땅의 온기는
그 누구도 당해낼 수 없다.
-「땅심은 그 누구도 당해 낼 수 없다」 일부
작자는 이렇게 자연을 생명을 잉태하고 전하는 외경의 대상으로 찬미하고 특히 거기서 밭을 갈고 생명의 열매를 가꾸는 농부들을 찬미한다.
이런 자연에 대한 외경 사상은 날이 갈수록 각박해지고 있는 도시 문명에 대한 비판이다. 이것을 앞에서 이효석의 자연주의와 간단히 비교해 봤지만, 근대적 도시 문명이 발달하지 못했던 30년대와 달리 4차 산업으로 인간소외의 위기가 바로 눈앞으로 다가오고 있는 한국사회, 특히 이념의 갈등과 함께 명예나 돈이 인간성을 극단적으로 파탄시켜 나가는 오늘의 우리 사회에서 최주식 시인이 찬미하는 자연은 과거의 그것과는 많이 다르다. 그만큼 절실한 호소력을 지니고 있다.
가슴에 꽃을 다는 것은
꽃처럼 아름다운 모습으로 살겠다는
스스로의 약속이며
꽃의 미소로
꽃의 향기로
나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겠다는 결심이다.
-「가슴에 꽃 한 송이 달고서」 일부
꽃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말하고 생명의 탄생을 말하며 자연의 찬란한 가치를 나타내는 이미지다. 이런 꽃을 작자는 미소와 향기와 사랑으로 해석하고 있다. 작자가 말하는 자연 회귀적인 정서는 우리가 지금 잃어가고 있는 이런 소중한 가치의 회복을 말하는 것이며 그 실천적 의지를 분명히 밝히고 있는 것이다. 이같은 의미에서도 이런 자연의 찬미는 길을 잃고 있는 현대문명에 대한 비판이며 확실한 방향 제시의 의지를 나타내고 있는 셈이다.
4. 해동네가 잃은 것
비좁은 길이 평평하게 넓어지고
네모난 판박이 아파트가 들어 차
달동네가 해동네 됐다 좋아하지만
꽃 핀 그 목련과 그 벚꽃과
그 살구나무 흔적조차 없어
사람 사는 말문 닫아버린 땅에
바람만이 날갯짓을 한다
- 「달동네 해동네」 일부
최주식 시인이 여기서 말하는 것은 편리한 삶을 얻는 대신 인간적 정서를 상실한 한국인들의 아파트 문화다. 달동네는 이 나라의 가난의 상징이다.
달동네는 조세희의 소설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에서부터 우리 사회의 빈부 격차 속에서 나타나기 시작한 심각한 사회문제를 고발하는 소재가 되어 있다. 오늘의 성남시는 군사정권이 그 같은 가난의 전시물을 멀리 도시 외곽으로 내다 버린 후 탈바꿈한 도시지만 참으로 심각한 문제들을 낳았다. 윤흥길의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도 도시 내부의 달동네에서 그보다 더 열악한 달동네를 형성했던 성남 사람들의 이야기다.
그런데 최주식 시인의 「달동네 해동네」는 빈부 격차에 의한 그 같은 사회문제보다는 인간적 정서를 상실해가는 문명 비판이 주제로 되어 있다. 비록 가난했더라도 서로 정이 오고 가던 달동네와 달리 새로 개발된 해동네는 모두가 남남으로 벽을 쌓고 살아간다. 작자는 이를 '말문 닫아버린 땅에/ 바람만이 날갯짓을 한다'고 말하고 있다. 모든 것이 너무 불편했더라도 달동네는 인간적 정서가 교류되며 사랑이 오고가던 땅이었다면 그것을 길도 넓고 자동차가 씽씽 달리는 편리함만으로 바꿀 수 있겠느냐는 의문을 슬며시 던지고 있는 것이 이 작품이다.
이런 작품과 아울러 자연을 사랑하고 대지의 위대함 앞에서 겸허하게 찬사를 보내고 사랑의 언어로 긍정적인 미래상을 실천해 나가려는 최주식 시인의 문학세계는 오늘의 한국사회가 맹목적으로 지향해 가고 있는 잘못된 자본주의 문명사회에 대한 심각한 비판이며 도전이다.
그의 문학은 고답적인 메타포의 레토릭을 남발하지 않고 비교적 평이하고 친근한 문체로 다수 대중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형태다. 이런 점에서 일반적 현대시와는 경향을 달리하고 있지만, 문학이 자기 혼자만의 독백이 아닌 이상 이 같은 친근한 접근성은 한국시단에서 최주식 시인만이 간직한 소중한 가치라고 말할 수 있다.
목차
목차
1부 나는 이렇게 시인이 되었습니다
12 선물
14 가슴에 꽃 한 송이 달고서
16 웃음꽃
17 내가 본 것은
18 나팔꽃 연가
19 서운한 마음
20 그래도 정답은 사랑이다
21 모두 다 사랑하면
22 나는 이렇게 시인이 되었습니다
24 첫사랑
26 땅심은 그 누구도 당해 낼 수 없다
28 호박꽃 사랑
30 립서비스
32 사랑이란 그런 거야
33 어느 날의 일기
34 나를 이해하고 싶을 때
35 집 한 채
36 어느 봄날의 달콤함
38 성공한 사람
40 소중한 나
2부 달콤한 생각
42 이팝나무 쌀밥나무
43 그리운 외할머니
44 첫눈
45 봄날의 카페
46 벗님들께
48 연시戀詩
49 봄을 맞이하며
50 달콤한?생각
51 나를 응원하는 말
52 누군가 나를 부르면
54 혈압
55 나의 사랑
56 진정한 사랑
57 긍정적인 마음
58 웃기는 사람
59 감사한 마음
60 꽃길
61 사람의 생애
62 젊은 날의 추억
63 옷
64 벼랑에 바위 틈에 핀 꽃
65 봄꽃
68 어떤 힘
3부 사랑을 헤아리다
69 입에 달고 다녀야 할?말
70 오늘 하루
71 된장찌개
72 아차산에 뜬 달
73 가을비 단상
74 청계천을 달리는?아이들
75 가장 예쁜 집
76 아침 해
77 들꽃의 손에 손을 내밀며
78 이렇게 살고 싶다
79 나 원 참
80 살기 좋은 우리 동네
81 사랑을 헤아리다
82 희망 사항
84 봄에는 꽃향기가 따라온다
86 술을 위한 변명
88 산에 가는 이유?
89 비밀
90 자식 낳고 사는 재미
4부 깔딱고개를 넘으며
94 무지개
95 이야기가 있는 사랑
96 배봉산의 봄
98 예쁜 사람
99 꽃님이
100 동해 바다
101 기도
102 아직도 청춘
104 관계가 좋으면 다 좋다
106 고장난 하루
108 나는 사랑을 사랑한다
110 꽃신을 신고서
112 깔딱고개를 넘으며
113 생일
114 달동네 해동네
116 막걸리 심부름
118 남산 한옥 마을의 봄
120 라일락꽃
121 호박꽃도 꽃이냐
122 가장?좋은?말?
126 평설 | 사랑과 생명의 찬가 | 김우종
저자
저자
ㆍ시인, 문학평론가
ㆍ한국문인협회 회원
ㆍ한국현대시인협회 회원
ㆍ국제펜클럽 한국본부 회원
ㆍ창작산맥 편집위원
ㆍ서정문학 시부문 심사위원
ㆍ시인은 전국 시낭송대회 및 사진공모전 입상
그리고 학교 백일장 심사위원, 시낭송대회
심사위원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문학나눔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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