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대바위(서정문학대표시선 47)
전기웅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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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대바위와 닮아 있는 시인의 삶이 진솔하게 그려진 작품!
시에서 시적 화자는 그리움의 대상. 아픔의 대상이기도 하지만 곧 시인 자신을 가리키는 언어이기도 하다. 시에서 화자는 시어로 투영된 작가 자신이다. 그래서 어쩌면 시를 쓴다는 것은 구상 시인의 말대로 언어를 통한 자기 구도의 길이다. 다른 사람의 작품을 가지고 시평을 한다는 것은 늘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왜냐하면, 시평은 시평을 하는 사람의 주관적인 사고이고 짧은 시간에 많은 작품을 평한다는 것이 무리일 수밖에 없음이다.
전기웅 시인은 철저한 자기 인식과 대상에 대한 인식을 통해 진지한 시적 구도적 언어를 표출하고자 하는 노력이 아주 돋보인다. 모든 존재는 그 나름대로 무한한 세계를 가지고 있고 우리는 그 존재들이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함께한다는 이 동질감이야 말로 시를 쓰는 자세이다. 유한한 인간이 추구하는 그리움이나 미움이나 아픔이나 다 언어를 통해 자유롭고 싶은 욕망에서 출발한다.
- 서평중에서
시에서 시적 화자는 그리움의 대상. 아픔의 대상이기도 하지만 곧 시인 자신을 가리키는 언어이기도 하다. 시에서 화자는 시어로 투영된 작가 자신이다. 그래서 어쩌면 시를 쓴다는 것은 구상 시인의 말대로 언어를 통한 자기 구도의 길이다. 다른 사람의 작품을 가지고 시평을 한다는 것은 늘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왜냐하면, 시평은 시평을 하는 사람의 주관적인 사고이고 짧은 시간에 많은 작품을 평한다는 것이 무리일 수밖에 없음이다.
전기웅 시인은 철저한 자기 인식과 대상에 대한 인식을 통해 진지한 시적 구도적 언어를 표출하고자 하는 노력이 아주 돋보인다. 모든 존재는 그 나름대로 무한한 세계를 가지고 있고 우리는 그 존재들이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함께한다는 이 동질감이야 말로 시를 쓰는 자세이다. 유한한 인간이 추구하는 그리움이나 미움이나 아픔이나 다 언어를 통해 자유롭고 싶은 욕망에서 출발한다.
- 서평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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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제1부 소금꽃 피면
12 바람
14 강화유리
16 주상절리
18 촛대바위
20 상사화
22 가죽나무
24 토종 항아리
26 노상 방뇨
27 풍경
28 국밥
30 능소화
32 구절초
34 투신
35 무화과
36 상실
37 가을 허공
38 자작나무
40 난해
제2부 상념의 무게들
42 별
44 우렁이
46 고드름
48 화엄
50 섬, 파도, 그리고
52 부표
54 불 꺼진 항구
56 삽
58 망치
60 사랑아 따뜻한
60 기억을 만지는 별이 되고 싶다
62 억새
64 파도
65 시어
66 장미 빛 공약
67 봄비
68 11월의 기도
69 산다는 것은
70 봄
제3부 윤회의 깨달음
72 반추
74 낙숫물
75 삶이 흔들릴 때
76 만추
78 중고 장터
80 연서
81 오월의 핏빛 장미
82 석비
84 애기똥풀
86 가을이다
88 낯선 밤길
89 무인도
90 분화구
92 막막
94 미투 _ 벽
96 강
98 시인
99 민들레
100 10월의 목련
제4부 하얗게 빛바랜 추억들
104 삶
106 노숙 1
108 시인 2
110 인생의 절경
112 풀꽃
114 오지의 꽃
116 저울 앞에서
118 머리와 가슴 사이
120 연둣빛 향기
121 초설
122 동백꽃
124 사랑
125 망각
126 갈치
127 폭염
128 오월의 추억
해설
130 자아 성찰과 세상 들여다보기
12 바람
14 강화유리
16 주상절리
18 촛대바위
20 상사화
22 가죽나무
24 토종 항아리
26 노상 방뇨
27 풍경
28 국밥
30 능소화
32 구절초
34 투신
35 무화과
36 상실
37 가을 허공
38 자작나무
40 난해
제2부 상념의 무게들
42 별
44 우렁이
46 고드름
48 화엄
50 섬, 파도, 그리고
52 부표
54 불 꺼진 항구
56 삽
58 망치
60 사랑아 따뜻한
60 기억을 만지는 별이 되고 싶다
62 억새
64 파도
65 시어
66 장미 빛 공약
67 봄비
68 11월의 기도
69 산다는 것은
70 봄
제3부 윤회의 깨달음
72 반추
74 낙숫물
75 삶이 흔들릴 때
76 만추
78 중고 장터
80 연서
81 오월의 핏빛 장미
82 석비
84 애기똥풀
86 가을이다
88 낯선 밤길
89 무인도
90 분화구
92 막막
94 미투 _ 벽
96 강
98 시인
99 민들레
100 10월의 목련
제4부 하얗게 빛바랜 추억들
104 삶
106 노숙 1
108 시인 2
110 인생의 절경
112 풀꽃
114 오지의 꽃
116 저울 앞에서
118 머리와 가슴 사이
120 연둣빛 향기
121 초설
122 동백꽃
124 사랑
125 망각
126 갈치
127 폭염
128 오월의 추억
해설
130 자아 성찰과 세상 들여다보기
저자
저자
전기웅
·대구 출생
·대구 형상시 문학회 수료
·『서정문학』 시부문 신인상
·서정문학 운영위원
·한국서정작가협회 회원
·공저: 『흘러가다 보면 길이 있겠지』
『얼마나 오래 깃발이 펄럭일까』
『산책로에서 만난 시 』
『한국대표서정시선8』 등 다수
·대구 형상시 문학회 수료
·『서정문학』 시부문 신인상
·서정문학 운영위원
·한국서정작가협회 회원
·공저: 『흘러가다 보면 길이 있겠지』
『얼마나 오래 깃발이 펄럭일까』
『산책로에서 만난 시 』
『한국대표서정시선8』 등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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