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뜯을수도 없는 숨소리(서정시학 시인선 51)(양장본 HardCover)
황봉구 시집『물어뜯을수도 없는 숨소리』. 계절과 어머니와, 음악, 존재 등에 대한 근원적 질문을 시를 통해 풀어냈다. 총 5부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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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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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삶의 고마움으로
해거름까지
그림자가 살아 돌아와
어둠에 편히 잠들 때까지
크게 뒤돌아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련다
-시인의 말 중에서
목차
목차
제1부 봄
봄빛
황가네 봄
지노 프란체스카티
휘파람새
봄은 귀신처럼
빗속의 소쩍새
봄날 소아과 병동에서
꽃을 보내며
큰 새의 봄맞이
제2부 겨울
노인
국화의 노래
낙엽
다 그런 게지
풀잎
눈雪이 이르는 길
겨울 대추
싸락눈
겨울에 서서
제3부 존재에 던지는 반문
누에 1
누에 2
숨소리
바람
고목枯木
무당벌레
한 마리 개똥벌레가 되어
흐름
존재에 던지는 반문
우산을 잃어버리다
죽음은 공작처럼
죽음은 인터넷처럼
당신들의 검
돌개바람
사람인줄 알고서야
자화상
제4부 어머니
누우신 어머니
털북숭이 신
술에 취한 가을날
스님의 노래
할미꽃 어머니
어머니의 봄
어머니의 병든 몸
울지를 말거라 - 어머니를 떠나보내고
제5부 음악에 부쳐
서위 1
서위 2
젓대
하늘의 소리
보암주에 붙여 1
보암주에 붙여 2
만대엽慢大葉
하규일河圭一을 기리며
무원原에서
겨울에 흩어지는 눈발
쇼스타코비치의 아다지오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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