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 싶었던 말(서정시학 시인선 52)(양장본 HardCover)
안경라 시집 『듣고 싶었던 말』. 이 시집은 시인이 자신을 다시 돌아보고, 또 정리하고 있는, 그러므로 자신을 세상에 드러내 보이는 시들을 수록하였다. 인생과 내면에 대한 깊은 성찰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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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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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라 시인이 시로 그려내는 풍경을 따라가다 보면 그 풍경이 머릿속에 선명하게 그려진다. 시인 자신이 풍경 속에 고요히 몰입하는 동안 정신은 얼마나 뜨거웠을까를 생각하게 된다. 「적막」과 같은 시가 그렇다. 외로움에서 우러난 맑은 서정과 부재를 채우려는 존재의 쓸쓸한 언어들이 애틋하다.
―도종환(시인)
목차
목차
제1부
레몬
바람
유년을 비질한다
가을 편지
보름달
딱지
연필
통화
해바라기
들꽃
안개비
낙엽
기역자 속에 숨어 있는 것
이브
이별 노래
흑장미
제2부
석류
적막
밤안개
아무는 것들
봄이 벌써 와 있었네
하나, 쓸쓸하고 단단한
맘모스 계곡에서
흔들리는 한때
첫날부터 울었어
천장에 불빛 한 줄기
가을 텃밭
지는 해
고향
바닷가에서
새-고독
길
제3부
새
유채꽃
원주일지-귀향
원주일지-곤드레 밥
원주일지-향로봉
원주일지-부재
원주일지-이별
원주일지-듣고 싶었던 말
매운탕
사과나무
녹차
노송老松
어머니
급성 간염
사춘기
제4부
나무 밥상
뒤
너에게 부탁한다
탁상 달력
아름다운 남자
치와와
백향목
지휘봉
하늘이 보이는 창
바람꽃
중이염
마지막
그러고 싶어라
해설-시에서 만나는 다양한 주제 - 윤석산
저자
저자
미주 중앙일보 시 당선(1990)
『한글문학』 시 추천 완료
제1회 미주동포 문학상 시 부문 수상
시집 『물소리 바람소리』 4인 공저 외 동인지 다수
제16회 가산 문학상 시 부문 수상(2010)
현재, 미주문인협회 이사, 시 전문지 『미주시학』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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