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마름질(서정시학 시인선 56)(양장본 HardCover)
김선호 시집
김선호 시인의 두 번째『햇살 마름질』. 2001년 ‘시문학’으로 등단한 저자의 이번 시집은 막다른 골목으로 인식되는 공간과 시간 속에서도 새로운 시작이 있음을 이야기한다. 남루한 일상의 초월을 소박한 대상들과 시적 자아의 자기긍정을 통해 형상화시킨 ‘감정이 체했군요’, ‘괄호 안에 갇히다’, ‘노선을 이탈한 버스’, ‘날개 리폼 하우스’, ‘빛을 조립하러 날아가다’ 등의 시편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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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제1부
개기일식
립스틱 지우다
노선을 이탈한 버스
날개 리폼 하우스
어머니는 수의를 거풍시키신다
정체 구간
새장
꽃을 보내고
물결이 일때
부부
빛을 조립하러 날아가다
흰수염고래
겨울산사는 수행중
제2부
입춘역
즐거운 소풍
꽃병
아이쇼핑
슬로 푸드를 만들다
파업
허공으로 가는 배
흑백 카메라
나이트클럽 마케팅 비법
숲 속의 정기세일
전봇대 광고지
씨앗은 꽃 피우려는 속성을 가졌다
대형 할인 마트에 갇히다
틈
제3부
빈혈 - 종합진단 7
빈집 - 종합진단 8
마른 샘 - 종합진단 9
약 한 알의 무게 - 종합진단 10
치매 - 종합진단 11
통증이 건너가는 밤
점(占)집
소리 가시
모발이식(毛髮移植)
햇빛 칼날
월간지
사물함
감정이 체했군요
제4부
동거
음성사서함
눈길
같이 달리실래요?
결빙
표적
센서
괄호 안에 갇히다
퍼즐 맞추기
불편한 중력
뒷모습
얼음 蓮못
종이 인형
해설 자기 긍정의 빛 - 조해옥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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