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까지 뻗은 나뭇가지(시와문화의 시집 23)
권정수 시집
강원도 동해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권정수 시인의 두번째 시집이다. 권정수 시인은 2008년 계간 [시와문화]로 등단한 시인으로, 시인의 삶의 토대를 이루어온 자연이 시의 소재로 대거 등장하는 한편, 단순히 소재로서의 자연에서 벗어나 그 가운데서 바른 삶의 길을 견인해내는 경지에 이르러 있음을 살펴볼 수 있다. 아름다운 자연을 노래하는 데서 나아가 이것을 파괴하는 인간의 욕망을 투시하는 안목을 풍부하게 담아내는 데까지 나아가고 있다. 즉, 아름다운 자연을 지키고 거기에서 인간다운 삶의 길을 읽어내는 생태주의적 사유를 주관심사로 다루고 있다. 표제작 「하늘까지 뻗은 나뭇가지」, 「갈대와 사람」 등 50편의 시들을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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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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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제1부 생각의 의자
까치설과 우리설
추억
공
빵
구름
멜론
골든타임
오일장
잘못 지어진 집
살구꽃
생각의 의자
오징어를 엮는 여자
노동하며 노래 부르는 숲
제2부 대지를 닮은 바다
황혼
능금나무
겨울 정원
대지를 닮은 바다
강
하늘까지 뻗은 나뭇가지
갈대와 사람
더 추운 용정마을
송정리 보름달
시월배롱나무
분갈이
명태
떼까마귀를 보며
제3부 달?에 여위다
모성의 바다
달?에 여위다
용추폭포
창작을 위하여
꽃과 나비
어느 봉분의 노래
장애물이 가득한 식사
모내기
첫눈이 오기 전에
텃밭
사랑은 어디 있는가
제4부 무화과
무화과
11월의 밥상
열매 이야기
사진 속의 사람들
시한부
그 작은 등대 마을에 가면
노인과 돌배나무
전원적 풍경
사람은 나무를 만나 쉰다
유전자
가을의 끝
옆으로 가는 그 사람
전청강 가에서
해설 자연의 원초적 생명력을 담은시 / 박몽구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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