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몰, 와온 바다에서(시와문화의시집 36)
주선미 시집
주선미 시집 [일몰, 와온 바다에서]. 자신만의 시세계를 구축해온 저자의 주옥같은 시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삶 속에서 건져올린 시어에는 독자들에게 보내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독자들은 시를 감상하며 자신만의 해석과 생각을 꺼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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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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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제1부 매우를 맞으며
시간을 수혈하다
백야를 보다
해토머리, 수채화
보이지 않는 낮달처럼
매우를 맞으며
누군가 들여다보고 있다
한밤중의 소동
다시, 나를 찾다
그 어미 마음을 안다
볼 빨간 사춘기
낡은 타일 속, 여자
제2부 일몰, 와온에서
일몰, 와온 바다에서
동묘 벼룩시장
사려니 숲길에서 만난
멈추어선 철길 옆으로
음지 속의 빛-영화 <허스토리>를 보고
뒤집기-온이
연극 여자 만세를 보다가
섭지코지, 온몸을 던지는
위즐 커피
다시 일어서는 혜빈이-안드레아 보첼리를 듣다
사막을 찾아서-영화 <나의 산티아고>
좁은 문 앞에 선-승연이에게
불당동의 밤
이중섭 살던 곳에는
두 번은 없다-연극 <나는 그녀를 사랑했네>를 보고
제3부 성장통
그늘진 국제시장에서
구럼비 바위의 슬픔
보수동 헌책방 골목
자갈치시장
옛 사람을 찾아 나서다
최명희의 독락재
평사리 최 참판댁 누각에 올라
광대
꽃살문
금강 하굿둑 갯벌을 물들이는
성장통
천수만 갯벌
공세리 성당길에서 만난
성북동, 심우장에 들르다
한 알의 탁구공 너머
제4부 나목
시인 한성기를 만나다
가을 산행-화담숲
집으로 돌아가는 길-모짜르트 협주곡을 들으며
두물머리에서
오이도행 전철
움츠린 채소들
멈춘 경춘선 위로
노동당사에 들렀더니
추사 박물관 가는 길
운길산 수종사에서
나목
용문사 은행나무
북촌을 뛰어넘다
안면도 염전
나혜석과 함께
해설 - 길 위에서 만난 새로운 세상과 시 / 박몽구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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