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의 바깥(시와문화 시집 63)(교구)
박시영 시집
시와문화 시집 63권. 박시영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시인은 특수학교 교사로 오랫동안 일해 왔고, 그 체험을 생생하게 시로 옮겨놓고 있다. 나아가 우리 사회의 소수자인 이국인 노동자,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해 따스한 시선으로 들여다보고 있다. 하지만 시인은 그 같은 생각을 생경하게 드러내지 않는다. 오히려 잔잔하고 부드러운 시 세계의 구축을 통해 경계심을 허물며 독자들에게 다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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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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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한 줌의 심장
비행운
한낮의 은유
이방의 눈빛으로 남아
떼까마귀
나무 가족
점묘화 풍의 광장
사내와 별
임계점
종이꽃
붉은 울음
거울의 바깥에서
2부 : 안부를 묻지 않는다
모래모래
카프카의 불안
젖은 꽃
돌의 틈새
겹눈의 이정표
광합성
그늘이 짙어지면
그곳에
손을 내밀다
유폐된 말
안부를 묻지 않는
등대
무표정한 어둠
역할 놀이
3부 : 그때 우리, 무슨 짓을 한 거야
거품
검색
잠정적 합의
여행지의 산책
관계의 오독
광장의 눈
얼룩진 웃음
체감 온도
체리 향의 변증법
바다 눈빛
뮤직 박스
흑백 풍경
가벼운 꽃씨처럼
4부 : 겨울 빛에 곁을 내어주다
뒤집는 나뭇잎들
그림자
서행할 때
우기의 풀
이동하는 계절
명징한 바람
숲의 온기
겨울의 초입
전언들
상림공원
이브 쿠에랑
향기를 들이다
소읍의 시간
기어이, 봄
해설 /낮은 목소리와 큰 공감의 언어 _ 박몽구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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