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경은 혼자서도 외롭지 않다(오늘의 서정시 33)
박일규 시집『절경은 혼자서도 외롭지 않다』. 박일규 시인의 출발점은 그리움이다. 그의 시에는 세계의 바닥으로 내던져지는 수동적 상실감이 에로스의 대상을 향한 해학적이고 능동적인 소망과 공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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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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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작품해설Ⅰ신진숙
제1부
초승달
카사노바의 연가
직소폭포
점안액
산속에서 백가쟁명을 듣다
그리움은 힘이 세다
풍장
강낭콩과 호랑이
세적도
바퀴벌레
호두까기
모항에서 끝나는 길
치타에 관한 생각
첫사랑 손목시계
가을 남자
달개비
선생님, 민들레꽃이 피었어요!
느티나무 고목도 꽃이 핀다
몽당연필
제2부
배꼽티와 신호등
메밀꽃 필 무렵
열대야를 건너는 법
돌솟대
오동나무의 노래
난지도 아리랑
좌변기 위에서의 사변
수박에 대한 예의
오금을 못 펴다
동북공정에 부쳐
촛불에 젖다
유효기간
드라이아이스
거룩한 흥정
이장
족보 이야기
추석
시래깃국을 먹으며
제3부
비단벌레
담쟁이 통사
이슬
봄, 야합
뻥튀기
봄밤
능소화, 그 꽃뱀
봄빛 시동을 걸다
모내기 타령
춘향터널
대숲과 바람과 새
야호! 신나는 인생
덕진채련
은행나무 블루스
파충류의 고향
마이산
분수
그리운 삼한사온
북망산 엘레지
제4부
복상사를 꿈꾸며
강낭콩
아내의 달뜬 징 소리 듣고 싶다
생은 아름다운 비행착각이다
오늘 우는 뻐꾸기
양파 블루스
아내가 접시째 뛰어내렸다
밤꽃 피는 계절
코맹맹이 겨울강
17평 임대아파트
에로스 파파
목화 향 아! 목화 향
산타클로스의 아침
청진 전문의가 되다
어머니를 낳다
곰
자식 놈한테서 배우다
곰이 됩시다
환생을 꿈꾸며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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