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정원(오늘의 서정시 34)
시인 곽경효의 『달의 정원』. 2005년 문예지 '시와시학'을 통해 문단에 나온 저자의 첫 번째 시집이다. 한국어를 넓고 깊게 활용하는 시적 노력에 집중한 시를 읽어나가게 된다. 세상에서 가장 신비로운 사랑과 이별에 대해서도 노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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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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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적소에 들다
달의 정원
갑골문자
거울을 보다가
살다보면 무량사에서
밀물
간월도에서
벼랑에 서다
비린내를 껴안다
모서리
공사장 근처
제비꽃
꽃들에게
선인장
제2부
말의 입
가끔은
모래바람
난간에 기대어
나침반을 들고 길을 잃다
멀리서 바라보는
소통
바람의 언덕
칠석
거미의 집
오래된 사랑
중독
상수리나무 여인숙
하루
제3부
그 집
한통속
붉은 독
문어에게
벚꽃, 지다
부석사에서
섬
빗방울
비빔밥을 먹는다
생인손을 잃다
엉겅퀴
장마
부재
망초꽃
가을편지
제4부
화석
남해, 노도에서
틈새
떨어지는 것은 눈부시다
그곳에서
부레옥잠처럼
가울
빵집 앞을 지나며
옛집
인연
젖는다는 것
고장 난 시계
첫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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