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고요(시학시인선 47)
여자영 시집『화엄고요』. 오늘날 황금만능의 세태, 기계만능의 홍수 속에서 내면의 고요를 발견하고 그러한 고요의 시학 속에서 정신의 구원과 평화를 얻고자 하는 것이 시인의 근본 목표이자 시의 이데아로 나타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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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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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작품해설Ⅰ김재홍
제1부 쉼표
봄비
길 위의 인생
막차를 기다리며
초라한 연민
장터 주인공들
남대문 사람들
공양탑 이고 사는 그녀
그리움 감꽃에 꿰며
쉽표
시간 열차
업
일몰에 관하여
봄날은 간다
노을 만다라
제2부 달빛 폴로네즈
꽃샘눈발
봄꿈
잔인한 봄비에 젖다
봄앓이 할 무렵
여름 다비
그믐달
억새 연가
달빛 폴로네즈polonaise
은행나무
폐가
어느 눈발의 이벤트
솔바람 전언
겨울 눈보라
눈 오는 날
진눈깨비
제3부 길들여지는 것에 대하여
차를 끓이며
한식날
문득
길들여지는 것에 대하여
술독에 관하여
대관령 백두대간에 서서
낮달
넝쿨장미 제
난해시
영랑문학제에 가서
햇살절구
이명
백내장 단가
길냥이 가족
황금바이러스
제4부 내 안에 석양을 찍다
천년 수도승
내 안에 석양을 찍다
청량사
화엄고요
호수의 명상
순은고요
우담바라
소 눈을 보다
적멸보궁
길상사에서
연곡사 동부도 앞에서
합천 해인사
청평사
제5부 목독에 대하여
할미꽃에 기대어
명화
무위
구름 깃 앞치마
저, 생의 간이역
노파와 비둘기
낙산 장수길 걸으며
어느 유목의 초상
톤레사프 선상에서
수평선에 기대어
민들레 하늘
빗소리
이슬별
뒤돌아 앉아 첼로를 켜는 남자
도배를 하며
목독에 관하여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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