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가 예쁘다(시학시인선 48)
박만진 시집
시인 박만진의 『오이가 예쁘다』. 1987년 1월 문예지 '심상' 신인상을 받으며 문단에 나온 저자의 일곱 번째 시집이다. 인간과 그의 삶이 자연의 일부로 존재한다는 인식을 시적 형상화를 통해 보여 주고 있는 시 세계를 들여다보게 된다. 주로 자연과 인간이 교감하고 조응하는 모습을 그려낸 시를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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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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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작품해설|김재홍
샘물에 들다
흐르는 물거울
땡볕 아래
장군 나무
내가 처음으로 찾은 산은
안면도 소나무
구름 모자
불빛 속에서
도비산ㆍ1
도비산ㆍ2
혼잣말을 밝히다
수양버들
모자의 주인
축구공은 구멍이다
바람 불고 비 오니
바퀴론論
바람 쐬러
마음 빨래를 하다
개울과 강과 바다
뚝섬에서
이 가을에
저 세월의 호수에
!의 열쇠를 찾아
내 몸에 ! 하나
오이가 예쁘다
무화과 나무ㆍ1
무화과 나무ㆍ2
오줌이란 놈!
시의 똥을 누다
귀뚜라미 시학詩學
새벽 귀뚜라미
고흐 생각
책책 책 쌓다
생선 좌판
혹시 또 누구
우짜면
호두나무
안전한 금빛
촌수
고뿔에 붙여
김칫국을 끓이다가
아이 하나 있네
가을 풍경, 오후
풀을 매다가
벗어놓은 안경
주말 오후
하늘의 알
꿈꾸는 날개
하느님의 글방
다리가 예쁜 여자를 보면
밭, 그리고 씨앗
비빔시를 쓰고 싶다
용서하시라!
거짓말의 원조
봉오리와 봉우리
그래, 나도 시인(?)
본존불을 닮았다고 하니
황소의 노래
용의 꼬리가 될지언정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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