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오늘(시학시인선 53)
김소원 시집
시인 김소원의 『그리운 오늘』. 2002년 문예지 '문학과 경계' 신인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나온 저자의 두 번째 시집이다. 생과 세계에 대해 끊임없이 관심을 가지면서 스스로의 삶을 되돌아보는 반성적 사유에 놓여진 시를 읽게 된다. 불연속성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실존의 불안과 단절, 고독과 허무에 관한 지속적 사색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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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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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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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해설 ㅣ 김재홍
제1부 바삭바삭한 이야기
서랍 속의 잠
가시버시
소나기는 그쳤을까?
그 사람
소나기
아침 바이엘
나비의 잠
그리운 오늘
소금 주머니
꽃의 신방 新房
바로 그 날
신두리에는 신들이 산다
거미 여인
큰 빛
밥
배꽃 녹턴Noctume
제2부 안개는 잠포록이
부채 負債
저 환한 깃발
문밖에서
따스한 그늘
섭호 攝護
입동 立冬
역사를 청산하자고?
칼을 버리다
뼈와 벼 사이
원로 신인
늦게 핀 꽃
봄날을 으끼다
술래의 순례
지구는 어느 별의 감옥인가
제3부 빈손에 내려앉는 밤새 소리
문밖의 남자
달붓
조등 弔燈
폭설을 빌다
지구, 이 사막의 생존법
체 게바라가 궁금한 아침
별리 別離
동반석
통화권
새벽의 오르페
어여쁜 해안선
즐거운 부고 訃告
다시, 봄
빈자일등 貧者一燈
첼로가 있는 저녁
김 신부의 고해성사
천둥새를 찾아서
제4부 사붓
가을로 산다
봄비로 오시어요
낮달
삼 년 하고도 아홉 달
완경 完經
나도 아큐처럼
옥시기
소설 小雪
가실댁
어려운 말
다, 시詩다
달거울
푸른 민주주의
무엇이 남을까
아이들하고만 훗카이도에 와 보니
오후 5시
내력 來歷
도다리 쑥국
종이 거울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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