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내게 허락되지 않았다(시학시인선 67)
김병수 시집
김병수의 시집 『처음부터 내게 허락되지 않았다』. 생의 쓸쓸함과 고독, 우울이라는 삶의 단면을 잘 표현한 시들을 만날 수 있다. 《모든 사이렌이 내게 울린다》, 《비는 소리로 내리지 않는다》, 《밑바닥의 독설》, 《극장이 있는 술집》, 《새벽에 들어가는 집》 등 다양한 시를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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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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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작품 해설|정훈
제1부
너의 이름으로
모든 사이렌이 내게 울린다
벽
가을 묵상默想
달빛 서정抒情
새의 흔적
그림자 친구
태종대 자갈마당
멸치국수
부산역,첫차가 온다
네가 기다리고 있다면
우포늪, 기억의 매립지
비는 소리로 내리지 않는다
독배獨杯
무거운 모래
닫힌 대문
지우개
제2부
바람을 걸었네
워킹푸어working poor
길을 나서며
봄날의 뒤안
처음부터 내게 허락되지 않았다
상추 할매
물색物色
구포시장 선짓국밥집
뻐꾸기시계
내게 묻는 것
취중넉살
물의 일탈逸脫
새벽 강둑에서 귀를 닫다
백 가지 위안
모래시계
시차時差
수괴首魁
골딱지
제3부
수레바퀴 밑에서
밑바닥의 독설
코스모스
태양의 사선斜線
깔때기
쓰레기봉투
틈새
액자 삼키다
계단에서
진공의 연애
비늘을 뜯고
작별
물만골
망각의 골격骨格
다들 행복하시라
비 오는 날
붉은 사과
제4부
그대가 전부다
극장이 있는 술집
나의 집
드라마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
매직아이
새벽에 들어가는 집
멸치볶음
사월의 당신
꽃 더미
행방行方
선암사 가는 길
가을을 봄
어떤 당부
격문檄文
은둔의 꽃
억수장마
선인장장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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