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무소에 가면 누구나 한평생이 보인다(시학시인선 70)
『동사무소에 가면 누구나 한평생이 보인다』는 전미소 시인의 시집이다. 시인의 시는 삶이란 무엇이고 결국 어떻게 사는 것이 보람 있고 가치 있게 사는 일인지에 대한 지속적인 성차과 탐구를 시를 통해 잘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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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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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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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 해설 | 김재홍
제1부
정부미 한 가마, 연탄 백 장
퉁퉁, 퉁 타령
동사무소에 가면 누구나 한평생이 보인다
친절한 아저씨
포도 젊은 엄마
하얀 거짓말
명동통닭과 아버지
소금
Sweetheart
추석날
쫑쫑쫑 노랑 병아리
제2부
엄마의 향기
발표된 슬픔
외할머니 그 이름은 신 이쁜이
어느 늙은 노새의 하루
네 이놈, 화무십일홍이라니
저승 낙찰계 타는 날
사우디 바람과 춤바람
베르사이유 레스토랑, 장미꽃 만발한
공소시효 만료 전날 밤
그리운 이별
세상의 상전들에 관하여
급성 인후염을 앓는 봄밤
꺅꺅, 삑사리 달인
천사의 출장
제3부
경로석
줄을 서시오 줄을!
어느 해커의 참회록
이민 간 김밥
쓸개 빠진 년의 한 독백
흰모리 독수리
따뜨한 슬픔
청동 여인상
못 말리는 공 여사
내 삶의 도배장이
고백, 칼 장수
목 잘린 시
20년 후
첫사랑
제4부
산다는 것은
갑을 전세계약서
세상은 공사 중!
바로 그날!
까스명수 그리움
산송장이 죽은 송장을 노래하다
무서운 요리책
가을 피검사
유노동 무임금의 나날들
당신을 보았습니다
한 페이지 단행본
염라대왕도 무서워하는 그것
십자가
어느 지게꾼의 소원
호적 파 버린다 하시더니
제5부
골리앗 아줌마
바리아시옹
첫딸
지옥에서의 한철
나는?
당달봉사
요령잡이 봄
모차르트의 수수께끼
김장하는 여자
미소가 미소에게
쥐약 장수 박문수 아재비
남몰래 흘리는 눈물
무인도를 위하여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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