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에게(한국의 서정시 85)(양장본 HardCover)
이향아 시집
이향아 시집 『온유에게』. 크게 4부로 구성되어 ‘양재역을 지나며’, ‘도장을 누르다’, ‘외람된 일이지요’, ‘마음대로 하시지요’, ‘눈짓이라도 하지’, ‘나무 한 그루만’, ‘스무 살’, ‘삭제할까요’ 등을 주제로 한 시편들을 수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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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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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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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해설 장경렬
제1부
식판을 들고 / 누룩 / 양재역을 지나며 / 밝은 시력으로 / 다듬는다 / 부탁이 하나 있어 / 금을 긋는다 / 밥을 푸는 아침 /
그럭저럭 지내기 / 독에 대하여 / 도장을 누르다 / 퇴행성입니다 / 떠돌지 않으리 / 들고양이 곁을 지나 / 바닷가 찻집에서 /
꿈을 꾸기 좋은 때
제2부
영동 3교 / 삼월이면 / 유통기한 / 젊은 아버지 / 모스크바 어느 날 / 외람된 일이지요 / 엄마, 나 배고파 / 이것은 진실이야 /
비바체 / 목숨 하나 / 온유에게 / 배롱꽃 그늘 / 아름다운 슬픔 / 떠나온 수평선 / 마음대로 하시지요
제3부
슬프기 전에 / 연 / 어떻게 추락할 것인가 / 아멘이라고 하였다 / 연애 이력서 / 눈짓이라도 하지 / 떠나고 없다 /
여름을 보내며 / 오늘 아침 / 동면 / 무화과나무 / 변방의 문지기 / 은행나무 옆을 지나며 / 억새 / 나무 한 그루만
제4부
연두색 그늘 / 허락해야 할 때 / 나 거기 갔었어 / 가고 오는 일 / 폭설 / 죽을 때까지 / 스무 살 / 눈 내리다 / 11월에 /
하루하루 / 구경꾼 / 섣달의 거리 / 세월 / 내가 없다 / 삭제할까요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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