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도는 잘 있느냐
홍준표, 당신이 모르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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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27년 전, 점심을 먹으러 갔던 식당 옆자리에 앉아있는 ‘홍준표 검사’를 처음 만났다. 그리고 지금까지 홍의원을 켜켜이 쌓인 시간과 함께 비슷한 지점을 보고 걷고 있는 동지라고 생각한다.(물론 저자는 홍준표 의원이 저자보다 사회적으로 앞서 있다고 항변하지만)
알려진 홍준표 의원의 이미지는 강하고, 직설적이며 저돌적이다. 그러나 한 꺼풀 벗겨내면 바람이 부는 모래사장 위에서 날리는 모래알처럼 생존을 위해 처절하게 싸우는 한 사람의 인간으로 서있는 모습을 저자는 알고 있다. 그래서 서로 알고 있는 홍준표 모습이 너무 다르다는 것이 이 책을 쓰게 된 가장 큰 동기였다.
홍준표라는 사람의 장막을 걷어낸 날 것 그대로의 모습을 통해 어렵고, 힘들고, 아프고, 고통스러우나 그것을 견디고 자신의 미래를 향해 나가는 한 남자의 모습으로 그려낸다. 언론과 국민은 홍준표가 내린 ‘정치적 결단’의 순간을 보지만, 저자는 그 이면의 고뇌하고 숙고하며 괴로워했던 순간을 담았다. 흔들리는 상황 속에서 어떤 의연함을 가지고 견뎌냈는지, 어려움이 닥쳤을 때 어떻게 대처해 나갔는지 조금은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내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살기 위해 언제나 벼랑 끝에 선 것처럼 살아온 한 인생의 생명력을 지켜봐 주기를 바란다.
알려진 홍준표 의원의 이미지는 강하고, 직설적이며 저돌적이다. 그러나 한 꺼풀 벗겨내면 바람이 부는 모래사장 위에서 날리는 모래알처럼 생존을 위해 처절하게 싸우는 한 사람의 인간으로 서있는 모습을 저자는 알고 있다. 그래서 서로 알고 있는 홍준표 모습이 너무 다르다는 것이 이 책을 쓰게 된 가장 큰 동기였다.
홍준표라는 사람의 장막을 걷어낸 날 것 그대로의 모습을 통해 어렵고, 힘들고, 아프고, 고통스러우나 그것을 견디고 자신의 미래를 향해 나가는 한 남자의 모습으로 그려낸다. 언론과 국민은 홍준표가 내린 ‘정치적 결단’의 순간을 보지만, 저자는 그 이면의 고뇌하고 숙고하며 괴로워했던 순간을 담았다. 흔들리는 상황 속에서 어떤 의연함을 가지고 견뎌냈는지, 어려움이 닥쳤을 때 어떻게 대처해 나갔는지 조금은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내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살기 위해 언제나 벼랑 끝에 선 것처럼 살아온 한 인생의 생명력을 지켜봐 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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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 "홍도는 잘 있느냐?"라는 제목에는 경상남도 채 무제로 나무가 뽑혀 나가는 광경을 지켜보는 홍준표의 깊은 우려와, 경남도청에서 키우던 진돗개 '홍도'에 대한 미안함이 담겨 있다. 제목처럼 이 책은 읽는 분들이 알 수 없었던 '홍준표'라는 사람의 뒷모습과 변화의 과정을 담담하게 지켜봐 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내고 있다.
* 이 책에서는 지난 2017년 홍준표 대선 출마 배경,
대선 패배 이후 당 대표에 출마하게 된 과정,
보수 정당의 혁신을 바라던 몸부림,
21대 총선 출마 과정과 공천 탈락의 쓰라림,
창녕, 양산, 대구를 유랑 극단으로 떠돌았던 이면의 이야기,
마크롱을 벤치마킹한 국민과의 소통
그리고 복당에 얽힌 이야기 등을 지난 4년의 이야기를 주로 담았다.
전직 홍 의원의 보좌관, 전 오사카 총영사 등 인연이 있는 사람들이 들려준 에피소드도 함께 담아냈다.
* 이 책에서는 지난 2017년 홍준표 대선 출마 배경,
대선 패배 이후 당 대표에 출마하게 된 과정,
보수 정당의 혁신을 바라던 몸부림,
21대 총선 출마 과정과 공천 탈락의 쓰라림,
창녕, 양산, 대구를 유랑 극단으로 떠돌았던 이면의 이야기,
마크롱을 벤치마킹한 국민과의 소통
그리고 복당에 얽힌 이야기 등을 지난 4년의 이야기를 주로 담았다.
전직 홍 의원의 보좌관, 전 오사카 총영사 등 인연이 있는 사람들이 들려준 에피소드도 함께 담아냈다.
목차
목차
Prologue 2017년 5월 끝이 아니라 시작이었다
우리 숨지 맙시다, 부끄러워하지도 맙시다
다시 변방에서 중심을 꿈꾸다
보수는 무엇을 할까?
보수, 부끄럽다
보수 결집이냐, 중도 확장이냐
내가 약속했다
Episode 1. 안 변해서 좋은 것
그들도 두려웠으리라
정치의 금도
어차피 지나간 일이다
운이 좋다고?
운은 사람을 만들지 못한다
Episode 2. 오사카 간사이 공항의 홍준표
서쪽 하늘을 보았다
보수, 길을 잃다
'독이 든 성배' 그 이상
나는 세가 없는 사람이다
박수의 시간은 짧다
회복에는 '나으려는 의지'와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
新보수주의 선언
'사회주의 개헌'을 기억하십니까?
대중을 따라가지 마라
모든 책임은 나에게 있다(The Buck Stops Here)
북풍은 역풍이었다
니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느냐?
네 잎 클로버
Episode 3. 정보적 상상력
샤이 홍(Shy Hong)
계급이 깡패
당 대표 전화번호도 모른다고?
변화, 움트다
한여름 뙤약볕에 바짝 말린 가죽 같은 고집
내일 다시 보자니!
Episode 4. 돈으로도 살 수 없는 것
이 남자, 할 말은 하고, 맞는 말도 잘 한다
TV홍카콜라 & 프리덤 코리아 포럼
자랑은 아니지만… "홍준표가 옳았다"
형님! 비법 좀 가르쳐 주세요!
그놈의 이미지
추대된 마리오네트
인간은 신(神)이 아니다
1m에서는 나무가 보이고 100m에서는 숲이 보인다
보수의 인천상륙작전
Episode 5. 도시락에서 자장면까지
그렇게까지 하겠느냐
정적의 칼춤
탈락… 탈락… 허허, 탈락이라
유랑 극단이면 어떠랴, 어차피 선거는 축제다
밥이나 먹자
올리브 가지를 문 비둘기
정치도 버스킹이 가능합니다
'미워도 다시 한번'의 바람
Episode 6. 뭐 좀 찍어 바르자
아, 복당!
그때 그냥 통도사로 갈걸!
마크롱(Emmanuel Macron) 벤치마킹
국민은 위대하다
Episode 7. 홍도는 잘 있냐?
녹은 버터 속에 빠진 개구리
꼰대는 본인이 꼰대인 줄 모른다
파란 넥타이를 맨 JP
멈추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Episode 8. NHK는 족집게가 될 수 있을까?
에필로그
우리 숨지 맙시다, 부끄러워하지도 맙시다
다시 변방에서 중심을 꿈꾸다
보수는 무엇을 할까?
보수, 부끄럽다
보수 결집이냐, 중도 확장이냐
내가 약속했다
Episode 1. 안 변해서 좋은 것
그들도 두려웠으리라
정치의 금도
어차피 지나간 일이다
운이 좋다고?
운은 사람을 만들지 못한다
Episode 2. 오사카 간사이 공항의 홍준표
서쪽 하늘을 보았다
보수, 길을 잃다
'독이 든 성배' 그 이상
나는 세가 없는 사람이다
박수의 시간은 짧다
회복에는 '나으려는 의지'와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
新보수주의 선언
'사회주의 개헌'을 기억하십니까?
대중을 따라가지 마라
모든 책임은 나에게 있다(The Buck Stops Here)
북풍은 역풍이었다
니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느냐?
네 잎 클로버
Episode 3. 정보적 상상력
샤이 홍(Shy Hong)
계급이 깡패
당 대표 전화번호도 모른다고?
변화, 움트다
한여름 뙤약볕에 바짝 말린 가죽 같은 고집
내일 다시 보자니!
Episode 4. 돈으로도 살 수 없는 것
이 남자, 할 말은 하고, 맞는 말도 잘 한다
TV홍카콜라 & 프리덤 코리아 포럼
자랑은 아니지만… "홍준표가 옳았다"
형님! 비법 좀 가르쳐 주세요!
그놈의 이미지
추대된 마리오네트
인간은 신(神)이 아니다
1m에서는 나무가 보이고 100m에서는 숲이 보인다
보수의 인천상륙작전
Episode 5. 도시락에서 자장면까지
그렇게까지 하겠느냐
정적의 칼춤
탈락… 탈락… 허허, 탈락이라
유랑 극단이면 어떠랴, 어차피 선거는 축제다
밥이나 먹자
올리브 가지를 문 비둘기
정치도 버스킹이 가능합니다
'미워도 다시 한번'의 바람
Episode 6. 뭐 좀 찍어 바르자
아, 복당!
그때 그냥 통도사로 갈걸!
마크롱(Emmanuel Macron) 벤치마킹
국민은 위대하다
Episode 7. 홍도는 잘 있냐?
녹은 버터 속에 빠진 개구리
꼰대는 본인이 꼰대인 줄 모른다
파란 넥타이를 맨 JP
멈추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Episode 8. NHK는 족집게가 될 수 있을까?
에필로그
저자
저자
이필형
경기도 여주 출생으로 경복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에서 학부와 석사과정을 마쳤다.
현재 그림 공부와 다양한 글쓰기 습작을 하며 아마추어 사진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공직 은퇴 후 백두 대간과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그리고 앙코르와트, 마터호른, 몽블랑을 다니며 이를 토대로 사진을 찍고 글을 써 왔다.
앞으로 산티아고 걷기와 헤밍웨이 루트를 답사하려 한다.
저서로는『숨결이 나를 이끌고 갔다』, 『네팔의 시간은 서두르지 않는다』, 『몽블랑, 하늘로 가는 길목』이 있다.
현재 그림 공부와 다양한 글쓰기 습작을 하며 아마추어 사진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공직 은퇴 후 백두 대간과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그리고 앙코르와트, 마터호른, 몽블랑을 다니며 이를 토대로 사진을 찍고 글을 써 왔다.
앞으로 산티아고 걷기와 헤밍웨이 루트를 답사하려 한다.
저서로는『숨결이 나를 이끌고 갔다』, 『네팔의 시간은 서두르지 않는다』, 『몽블랑, 하늘로 가는 길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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