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에 싼 청산 한 채
혼자일때 읽고 싶은 우리시조 그리고...
남진원의 『달빛에 싼 청산 한 채』는 〈봄, 고뇌 속에 움트다〉, 〈봄이 물들다〉, 〈별유천지비인간〉, 〈세상을 벤 언어의 검〉, 〈역사의 더듬어 보다〉 등 남진원의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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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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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봄, 고뇌 속에 움트다/ 봄이 물들다/ 별유천지비인간/ 세상을 벤 언어의 검/ 역사의 더듬어 보다/ 차 맛을 다시 얻다/ 강산은 들일 데 없으니
아름답고도 맑은 시심/ 묏버들 꺾어 보낸 연정/ 석양에 떠나가는 나그네/ 시절에 맞추어 살다/ 술과 꽃의 풍류/ 술잔에 익는 달빛
역사의 자취, 인생의 자취/ 청산도 절로절로/ 명사인 줄 알았더니/ 백아절현/ 불가득, 불가심/ 아직 메조 밥은 익지 않았네/ 산의 풍미에 들다
시조에 곁들여 마음 달래던, 술/ 청초 우거진 골에/ 봄날, 술을 들다/ 도가의 어떤 노인/ 아내의 긴 여행/ 매화 향기 짙은 밤
마음이 어린 후이니/ 간곡한 그리움을 만나다/ 유년의 겨울, 냉혹의 미/ 절망에 넘어지고 절망에 일어서고/ 슬픈 미완의 사랑
산사에 걸린 달/ 깊은 밤에 잠 못 들고/ 고독이 남긴 시인들/ 이안눌의 효심/ 어버이 살아실 제…/ 권필, 불행한 시대의 시인
고개 돌려 바라보니/ 천년의 구름, 백운/ 서리 맞은 붉은 꽃/ 우주의 숨결, 백운심처/ 눈 맞아 휘어진 대를/ 구름 깊어 계신 곳에 모른다 하네
소나무, 광풍에 눕다/ 십팔공, 소나무 이야기/ 달빛에 젓대소리/ 절간 풍경/ 조선 선비의 기개/ 여류 시인의 절조/ 은자의 삶
아름다움은 함부로 전할 수 없는 것/ 매화, 어렵게 살아도 향기를 팔지 않느니/ 1. 이승인과 매화/ 2. 최호와 매화/ 3. 신흠과 매화
4. 기녀와 매화/ 5. 왕안석과 매화/ 6. 이황과 매화/ 7. 어느 여승과 매화/ 8. 무원형과 매화/ 9. 임포와 매화/ 은둔을 나무랄까 보다
선가의 백미/ 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떠하리/ 한산섬 달 밝아라/ 화조월석/ 진실로 어리석은 사람과 진실로 부자인 사람
자연스러움에 순응하는 자세/ 지초와 난초 같은 사람/ 반중 조홍 감이/ 한송정의 노래/ 푸른 바늘로 구슬을 꿴 김시습/ 석류와 이율곡
배움에 대하여…/ 대월석화/ 대좌/ 가을밤, 등잔불 켜코/ 세월속에 저물어가며/ 불욕이정/ 남명의 천석종/ 조선의 대 선비, 임백호
동심초 사랑, 설도/ 나무도 병이 드니/ 일자천금/ 소춘풍, 한 시대를 풍미하다/ 물을 다스려 천하를 얻다/ 지나침을 그치다
향락이 주는 허상/ 하늘이 무너져도/ 천하를 바꾼 웃음/ 와신상담/ 계명구도/ 춘래불사춘/ 욕망의 산/ 낚시줄 하나로 천하를 낚다
설원의 빛/ 송하노인/ 내 마음의 주련/ 날이 저물었구나/ 고향, 그 어머니의 하늘
■ 작품 색인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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