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마을 사람들 이야기
풀과 나무 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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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마을 사람들 이야기’는 학마을 주민들 개인사의 기록을 통하여 마을의 역사를 기록한 글로 학마을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구체적인 삶의 이야기다.
‘그런데 그때는 참 지긋지긋했어요. 뭐가 지긋지긋했냐고요? 먹고 사는 일이 그랬다는 말씀입니다. 삼 세끼 밥 먹는 일이 사는 것이었다니까요? 아침 먹고 돌아서면 점심때지요, 점심 먹고 오줌 한번 누고 나면 또 금방 저녁때란 말입니다.
하루 진종일 하는 일이 배 채울 궁리밖에 없어요.‘
삶의 향기가 배어 있고 그들의 숨소리가 생생하게 담겨 때로는 즐겁고 때로는 너무 마음이 아파서 가슴이 먹먹해지는 온 몸으로 살아낸 그들의 값진 이야기들이다.
‘그런데 그때는 참 지긋지긋했어요. 뭐가 지긋지긋했냐고요? 먹고 사는 일이 그랬다는 말씀입니다. 삼 세끼 밥 먹는 일이 사는 것이었다니까요? 아침 먹고 돌아서면 점심때지요, 점심 먹고 오줌 한번 누고 나면 또 금방 저녁때란 말입니다.
하루 진종일 하는 일이 배 채울 궁리밖에 없어요.‘
삶의 향기가 배어 있고 그들의 숨소리가 생생하게 담겨 때로는 즐겁고 때로는 너무 마음이 아파서 가슴이 먹먹해지는 온 몸으로 살아낸 그들의 값진 이야기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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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현역 작가인 저자 들은 우리 아버지, 어머니와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의 삶을 섬세하고 맛깔스럽게 풀어냈다. 그 시절 그때와 지금은 무엇이 어떻게 달라졌으며 우리의 미래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이 책을 통해 과거를 알고 현재를 생각하며 미래를 내다볼 수 있기를 바란다.
목차
목차
권두언 박혜원 05
표성흠 학마을 개관 학마을 학은 왜 떠났을까? 13
구례마을에 살다 간 사람들 이야기 39
그때 그 시절은 다 그랬었다
시로 쓴 학마을 사람들 이야기 힝길이 형 외 9편 53
강민숙 우리 동네 천사 함양댁 구례마을 샛담 정명숙 씨 77
옷 수발로 한 평생을 보낸 여인 구례마을 금산댁 99
내 이름은 히데꼬였다 외학마을 박임순 씨 123
박혜원 내 문학의 근원, 학마을 151
전미정 의동마을 취재 김순진, 김석중 157
나의 어린 시절 배장환 199
그때는 이리 놀았어 민석현, 지기석 223
표영수 내 생의 봄동산-월천 구례 이야기 255
표성흠 학마을 개관 학마을 학은 왜 떠났을까? 13
구례마을에 살다 간 사람들 이야기 39
그때 그 시절은 다 그랬었다
시로 쓴 학마을 사람들 이야기 힝길이 형 외 9편 53
강민숙 우리 동네 천사 함양댁 구례마을 샛담 정명숙 씨 77
옷 수발로 한 평생을 보낸 여인 구례마을 금산댁 99
내 이름은 히데꼬였다 외학마을 박임순 씨 123
박혜원 내 문학의 근원, 학마을 151
전미정 의동마을 취재 김순진, 김석중 157
나의 어린 시절 배장환 199
그때는 이리 놀았어 민석현, 지기석 223
표영수 내 생의 봄동산-월천 구례 이야기 255
저자
저자
표성흠
대한일보 신춘문예 당선으로 등단
시집 〈농부의 집〉 창작집 〈선창잡이〉 장편〈토우〉등 129편 출간
시집 〈농부의 집〉 창작집 〈선창잡이〉 장편〈토우〉등 129편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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