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예술가
내 안에, 네 안에 이미 있는 예술에 불을 지필 65가지 그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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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해 소설가로 활동하다가 사 년 여 전 화가로 데뷔하게 된 작가의, 자신이 그린 그림과 각 그림에 대한 에세이이다.
이 책은 두 가지 의미에서 주목할 만하다.
작가의 말에서도 밝혔듯이 우리는 예술이 일상인 시대를 살고 있다. 예술이 자기만의 밀실에서 뛰쳐나와 우리네 삶과 융합하게 된 것은 오래된 일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알게 모르게 예술과 더불어, 이미 예술가로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이런 시대에 은유가 아닌 현실로서 그런 사실을 증명해보인 작가의 경우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초등학교 미술시간에 그렸던 것 외에는 그림을 그려본 적이 없던 작가가 우연한 계기를 통해 본격적인 화가로 활동하게 된 것은 <너도 예술가>라는 메시지의 생생한 사례다.
그리고 이 책의 또 한 가지 의미는, 화가로 활동하게 된 작가가 자신이 그린 그림 하나하나가 탄생하게 된 배경을 글로 말해주고 있다는 점이다. 문학이나 음악과는 다르게 그림이 왠지 어렵고 모호하게 여겨졌던 것은 그림을 그린 사람들이 자기 그림에 대해 섣불리 말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작가는 기존 화가들과는 다르게 자신의 그림에 대해 낱낱이 밝힘으로써 그림을 보는 사람들과의 선명한 소통을 원하고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작가는 자신이 그린 그림에 대한 이야기를 굳이 글로 표현한 제일 중요한 이유가, 나는 이렇게 그렸는데 당신은?, 이라는 말을 하고 싶어서 라고 한다. 그림에 문외한이던 작가가 어느 날 화가가 될 수 있었던 것처럼 이 책을 읽는 독자 또한 얼마든지 화가가 될 수 있다는 용기를 준다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메시지다.
이 책은 두 가지 의미에서 주목할 만하다.
작가의 말에서도 밝혔듯이 우리는 예술이 일상인 시대를 살고 있다. 예술이 자기만의 밀실에서 뛰쳐나와 우리네 삶과 융합하게 된 것은 오래된 일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알게 모르게 예술과 더불어, 이미 예술가로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이런 시대에 은유가 아닌 현실로서 그런 사실을 증명해보인 작가의 경우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초등학교 미술시간에 그렸던 것 외에는 그림을 그려본 적이 없던 작가가 우연한 계기를 통해 본격적인 화가로 활동하게 된 것은 <너도 예술가>라는 메시지의 생생한 사례다.
그리고 이 책의 또 한 가지 의미는, 화가로 활동하게 된 작가가 자신이 그린 그림 하나하나가 탄생하게 된 배경을 글로 말해주고 있다는 점이다. 문학이나 음악과는 다르게 그림이 왠지 어렵고 모호하게 여겨졌던 것은 그림을 그린 사람들이 자기 그림에 대해 섣불리 말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작가는 기존 화가들과는 다르게 자신의 그림에 대해 낱낱이 밝힘으로써 그림을 보는 사람들과의 선명한 소통을 원하고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작가는 자신이 그린 그림에 대한 이야기를 굳이 글로 표현한 제일 중요한 이유가, 나는 이렇게 그렸는데 당신은?, 이라는 말을 하고 싶어서 라고 한다. 그림에 문외한이던 작가가 어느 날 화가가 될 수 있었던 것처럼 이 책을 읽는 독자 또한 얼마든지 화가가 될 수 있다는 용기를 준다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메시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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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작가의 말
네 안에 예술이, 내 안에 예술이 4
1 그래도 사람이다
달려라 수키 10 | 자코메티 12 | 그래도 사람이다 14 | 특징 없는 것이 특징인 아이를 찾습니다 16 | 쾌활한 광기 18 | 내 눈에만 보이는 그림 20 | 엄마 1 22 | 자화상 24 | 한 여자 1 26 | 한 여자 2 28 | 한 남자 1 30 | 한 남자 2 32 | 그녀 34 | 두 남자 36 | 청라밥집 38 | 황진이 40 | 어떻게 밖으로 나갈까 42 | 멋진(?) 사내 44 | 간단한 결심 46
2 이야기가 있는 그림
마티스 50 | 블랙 52 | 꿈에서 본 문을 그리다 54 | 말을 더듬다 56 | 새로운 신이 나타났다 58 | 꽃이 시들기 전에 60 | 지구의 배꼽 62 | 밀란 쿤데라 64 | 해바라기 66 | 불꽃축제 68 | 세계에서 가장 일찍 문 여는 가게 70 | 엄마2 72 | 하얀색으로 지어진 성당 74 | 잊어버린 그림 76 | 붓으로 78 | 그림과 시간 80 | 이젤 82 | 돈에 대한 단상 84 | 차벨라 바르가스 86 | 코스모스 88 | 터키의 창문 90 | 롤랑 바르트 92 | 지워진 그림 94 | 새소리를 듣다 96 | 실패작이란 없다 98 | 결정적 순간 100
3 이것은 그때 그것이 아니다
숙희야 104 | 사소한 차이 106 | 이것은 그때 그것이 아니다 108 | 문 문 문(門 問 聞) 110 | 니콜라 드 스탈 112 | 레너드 코헨 114 | 없었던 것은 없다 116 | 울었다 118 | 거칠게 함부로 해치우고 싶었다 120 | 느낌에 대한 느낌을 그리다 122 | 의식과 무의식 124 | 손으로 126 | 어떡하지 128 | 알면서 모른 체하기 130 | 하얀색 주인공 132 | 조르주 루오 134 | 히스테리 136 | 길 위에서 길을 잃다 138 | 로스코, 레드 140 | 구토 142
네 안에 예술이, 내 안에 예술이 4
1 그래도 사람이다
달려라 수키 10 | 자코메티 12 | 그래도 사람이다 14 | 특징 없는 것이 특징인 아이를 찾습니다 16 | 쾌활한 광기 18 | 내 눈에만 보이는 그림 20 | 엄마 1 22 | 자화상 24 | 한 여자 1 26 | 한 여자 2 28 | 한 남자 1 30 | 한 남자 2 32 | 그녀 34 | 두 남자 36 | 청라밥집 38 | 황진이 40 | 어떻게 밖으로 나갈까 42 | 멋진(?) 사내 44 | 간단한 결심 46
2 이야기가 있는 그림
마티스 50 | 블랙 52 | 꿈에서 본 문을 그리다 54 | 말을 더듬다 56 | 새로운 신이 나타났다 58 | 꽃이 시들기 전에 60 | 지구의 배꼽 62 | 밀란 쿤데라 64 | 해바라기 66 | 불꽃축제 68 | 세계에서 가장 일찍 문 여는 가게 70 | 엄마2 72 | 하얀색으로 지어진 성당 74 | 잊어버린 그림 76 | 붓으로 78 | 그림과 시간 80 | 이젤 82 | 돈에 대한 단상 84 | 차벨라 바르가스 86 | 코스모스 88 | 터키의 창문 90 | 롤랑 바르트 92 | 지워진 그림 94 | 새소리를 듣다 96 | 실패작이란 없다 98 | 결정적 순간 100
3 이것은 그때 그것이 아니다
숙희야 104 | 사소한 차이 106 | 이것은 그때 그것이 아니다 108 | 문 문 문(門 問 聞) 110 | 니콜라 드 스탈 112 | 레너드 코헨 114 | 없었던 것은 없다 116 | 울었다 118 | 거칠게 함부로 해치우고 싶었다 120 | 느낌에 대한 느낌을 그리다 122 | 의식과 무의식 124 | 손으로 126 | 어떡하지 128 | 알면서 모른 체하기 130 | 하얀색 주인공 132 | 조르주 루오 134 | 히스테리 136 | 길 위에서 길을 잃다 138 | 로스코, 레드 140 | 구토 142
저자
저자
박숙희
저자 박숙희는 부산대학교 사회학과 졸업
199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소설가로 등단, 쾌활한 광기』, 『키스를 찾아서』, 『이기적인 유전자』, 『사르트르는 세 명의 여자가 필요했다』,『아직 집에 가고 싶지 않다』 등의 장편소설 출간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날개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
고」, 「너무 사소한 죽음」, 「현미경」, 「그 여자」, 「동거의
조건」, 「나는 2번이다」 등의 단편소설 발표
2014년 1월 갤러리 사각형에서 김광우 화가와 2인전 개최
2014년 4월 JK갤러리에서 김광우 화가와 2인전 개최
2015년 1월 금강인쇄주식회사, 시소디자인 캘린더 제작 그림
협찬
2015년 12월 대안공간 눈에서 개최한 단체전에 참가
2016년 1월 경민현대미술관에서 개최한 단체전에 참가
2016년 7월 대한민국여성미술대전 서양화 부문에서 입선
2015년~2017년 MBC드라마와 SBS드라마 여러 편에 다수의
그림 협찬
2017년 1월 갤러리8.15에서 개최한 앙데팡당2017에 참가
2017년 3월 갤러리 나무에서 개인전 개최
199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소설가로 등단, 쾌활한 광기』, 『키스를 찾아서』, 『이기적인 유전자』, 『사르트르는 세 명의 여자가 필요했다』,『아직 집에 가고 싶지 않다』 등의 장편소설 출간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날개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
고」, 「너무 사소한 죽음」, 「현미경」, 「그 여자」, 「동거의
조건」, 「나는 2번이다」 등의 단편소설 발표
2014년 1월 갤러리 사각형에서 김광우 화가와 2인전 개최
2014년 4월 JK갤러리에서 김광우 화가와 2인전 개최
2015년 1월 금강인쇄주식회사, 시소디자인 캘린더 제작 그림
협찬
2015년 12월 대안공간 눈에서 개최한 단체전에 참가
2016년 1월 경민현대미술관에서 개최한 단체전에 참가
2016년 7월 대한민국여성미술대전 서양화 부문에서 입선
2015년~2017년 MBC드라마와 SBS드라마 여러 편에 다수의
그림 협찬
2017년 1월 갤러리8.15에서 개최한 앙데팡당2017에 참가
2017년 3월 갤러리 나무에서 개인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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