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람의 말(양장본 HardCover)
전병진 제2시집
전병진 시인의 두 번째 시집 『푸른 바람의 말』. 따뜻한 감성의 저자는 이번 시집을 통해 인간소외의 문제, 상실된 자아를 돌봄으로 치유하고 있다. 비교적 여성상징인 꽃과 식물성을 즐겨 시적 대상과 질료로 다양하게 삼아 주의 집중하는 저자의 ‘가을 국화’, ‘동강 할미꽃’ 등의 시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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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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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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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국화 | 눈 내리는 대관령 | 스키장·1 | 스키장·2 | 겨울꽃 | 구대관령 길 | 입동 | 삶에 욕심 | 경포 호수 | 겨울 산사 | 물레가 돌아간다. | 경포 해맞이 | 경포대 달맞이 | 설 귀성길 | 꽃의 향기 | 봄이 오는 길목 | 떨어져 가는 인생 | 행복은 산골 숲에 있다 | 무너진 산 | 산은 경이롭다 | 달맞이 꽃 | 경포 호수의 벚꽃 | 배달이 | 경포 방해정
제2부 사물의 응시와 잠언箴言 53
충신 소나무 | 탐욕을 버리라 | 사람의 운명 | 사람은 덕망을 가져라 | 권세는 무상하다 | 사물을 올바르게 보자 | 해변의 나그네 | 과욕은 악을 부른다 | 하늘을 두려워하라 | 졸업 50주년 기념행사 | 어려운 경제 | 불신의 정치판 | 천안함 | 떨어진 봄꽃 | 꺾인 청송 | 고무신 | 스승의 교단 | 권력의 계단 | 북한 경제지원 | 인생·삶 | 애마 안락사
제3부 서정의 미감과 공감共感 95
동강 할미꽃 | 한가위 | 황혼 길 | 그릇에 담긴 호수 | 삶과 죽음의 이별 | 기차역 | 한계령 | 한계령 휴게소 | 설원 | 억새 백제를 멸망시켰다 | 경인년 |경포 겨울 | 꽃샘추위·1 | 꽃샘추위·2 | 고로쇠나무 | 나무로 만든 문패文貝 | 자목련紫木蓮 | 합동 납골묘 | 오월의 잔상殘像
<시 해설> 134
따뜻한 예감과 행복한 언어의 집짓기 : 엄창섭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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