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지아 짜이 날
『화지아 짜이 날』는 사고뭉치 막내 외삼촌과 스무살 고등학생의 좌충우돌 해외 가출기를 담은 소설이다. 스무 살 애늙은이 고등학생 ‘나’는 사고뭉치 한량인 막내 외삼촌을 따라 무작정 중국으로 날아간다. 그 중국의 광활한 대륙을 종단하며 소소하고 보잘것없는 그야말로 실없는 짓거리를 하고 다닌다. 저자는 소설 속 주인공들을 통해 그저 아무렇지 않게 하루가 지나가는 동안 실없이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화도 내고 동정도 하면서 지나가더라도 돌이켜보면 그 하루가 내 삶에 의미 있는 것이며, 인간의 삶이란 설명할 수 없이 모순적이지만 그렇기에 살아갈 수 있는 것임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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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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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애늙은이 고등학생 '나'는 사고뭉치 한량인 막내 외삼촌을 따라 무작정 중국으로 날아간다. 그 중국의 광활한 대륙을 종단하며 소소하고 보잘것없는 그야말로 실없는 짓거리를 하고 다니는데...
"그저 아무렇지 않게 하루가 지나가는 동안 실없이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화도 내고 동정도 하면서 지나가더라도 돌이켜보면 그 하루가 내 삶에 의미 있는 것이라고. 인간의 삶이란 설명할 수 없이 모순적이지만 그렇기에 살아갈 수 있는 게 아니냐고…. "
-'작가의 말' 중에서
목차
목차
2_017
3-033
4_045
5_063
6_078
7_093
8_105
9_117
10_133
11_147
12_158
작가의 말_173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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