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서리에서의 사유
청년 문화연구가 최태섭의 삐딱하게 세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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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문화가 최태섭, 총천연색 3D 대한민국을 말하다!
삐딱하게 세상 보기 『모서리에서의 사유』. 이 책의 저자 최태섭은 ‘경향신문’, ‘프레시안’, ‘자음과 모음R’, ‘나ㆍ들’, ‘당비의 생각’ 등에서 기고한 지난 3년간의 칼럼을 꺼내 엮어 색다른 이야기를 들려준다. 저자가 말하는 모서리란 ‘이념과 역사는 물론이고 사물의 질서로부터 발 디딜 곳을 찾지 못한, 눈을 가늘게 뜨고 사건과 사람들을 지켜볼 수 있는 공간’을 의미한다. 모서리에서 바라고보 생각한 한국사회의 자본주의, 노동, 젠더, 문화적 현상들에 대해 색다르고 신선한 시각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다섯 가지 키워드를 던져 세상을 이야기한다. 1장 ‘검열된 근대화’에선 천안함 사건, 신라호텔 한복 사건 등 근대성 문제에 접근하며 2장에선 문화 표현 방식과 잉여문제를 다룬다. 3장에선 한국 사회의 삐뚫어진 성 문화를 집어내고 4장에선 열정노동과 관련한 딜레마들과 신자유주의에 휩싸이며 붕괴되는 중산층 문제를 이야기하며 5장은 한국의 민주화 현실을 이야기한다.
삐딱하게 세상 보기 『모서리에서의 사유』. 이 책의 저자 최태섭은 ‘경향신문’, ‘프레시안’, ‘자음과 모음R’, ‘나ㆍ들’, ‘당비의 생각’ 등에서 기고한 지난 3년간의 칼럼을 꺼내 엮어 색다른 이야기를 들려준다. 저자가 말하는 모서리란 ‘이념과 역사는 물론이고 사물의 질서로부터 발 디딜 곳을 찾지 못한, 눈을 가늘게 뜨고 사건과 사람들을 지켜볼 수 있는 공간’을 의미한다. 모서리에서 바라고보 생각한 한국사회의 자본주의, 노동, 젠더, 문화적 현상들에 대해 색다르고 신선한 시각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다섯 가지 키워드를 던져 세상을 이야기한다. 1장 ‘검열된 근대화’에선 천안함 사건, 신라호텔 한복 사건 등 근대성 문제에 접근하며 2장에선 문화 표현 방식과 잉여문제를 다룬다. 3장에선 한국 사회의 삐뚫어진 성 문화를 집어내고 4장에선 열정노동과 관련한 딜레마들과 신자유주의에 휩싸이며 붕괴되는 중산층 문제를 이야기하며 5장은 한국의 민주화 현실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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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청년 문화연구가 최태섭,
결코 평평하지 않은 총천연색 3D 대한민국을 말한다
《경향신문》 《프레시안》 《자음과 모음R》 《나·들》 《당비의 생각》 《디자인 정글》 《인물과 사상》에 기고한 칼럼을 통해 편들기와 쏠림에 흔들리지 않는 새로운 시선을 보여주다
"최태섭의 장점은 사물에 대한 특유의 시선을 잘 다듬어낸다는 것이다. 언어는 정확하고 사유는 명징하다. '2030 필자군'으로 묶이긴 하지만, 그의 칼럼들은 '젊은 혈기'만으로 이뤄진 것은 아니다."_이택광(문화평론가)
"최태섭에게 젊다는 것은 입각점일 뿐 한계가 아니다. 그의 글은 지질학적 연대가 층층이 새겨진 지층의 단면이다. 그의 1차 독자로서의 경험이 내겐 행운이었다."_안영춘(《나·들》 편집장)
"그의 글에서는 편들기와 쏠림에 흔들리지 않는 용기를 볼 수 있다. 뜨거운 이슈일수록 자기중심을 잃지 않고 이성과 평정심, 냉정함을 유지하는 뚝심도 발견할 수 있다."_이대근(《경향신문》 편집국장)
'미숙함'이라는 단어는 '2030'이라는 꼬리표가 붙은 젊은 논객들에게 항상 따라붙는 편견이다. 그러나 그의 글은 전혀 미숙하지 않다. '기성'이 보여줄 수 없는 자기만의 시선으로 대한민국이라는 스펙트럼의 층층을 보여준다.
편들기와 쏠림에 흔들리지 않는 그의 칼럼들을 통해 대한민국의 또다른 면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결코 평평하지 않은 총천연색 3D 대한민국을 말한다
《경향신문》 《프레시안》 《자음과 모음R》 《나·들》 《당비의 생각》 《디자인 정글》 《인물과 사상》에 기고한 칼럼을 통해 편들기와 쏠림에 흔들리지 않는 새로운 시선을 보여주다
"최태섭의 장점은 사물에 대한 특유의 시선을 잘 다듬어낸다는 것이다. 언어는 정확하고 사유는 명징하다. '2030 필자군'으로 묶이긴 하지만, 그의 칼럼들은 '젊은 혈기'만으로 이뤄진 것은 아니다."_이택광(문화평론가)
"최태섭에게 젊다는 것은 입각점일 뿐 한계가 아니다. 그의 글은 지질학적 연대가 층층이 새겨진 지층의 단면이다. 그의 1차 독자로서의 경험이 내겐 행운이었다."_안영춘(《나·들》 편집장)
"그의 글에서는 편들기와 쏠림에 흔들리지 않는 용기를 볼 수 있다. 뜨거운 이슈일수록 자기중심을 잃지 않고 이성과 평정심, 냉정함을 유지하는 뚝심도 발견할 수 있다."_이대근(《경향신문》 편집국장)
'미숙함'이라는 단어는 '2030'이라는 꼬리표가 붙은 젊은 논객들에게 항상 따라붙는 편견이다. 그러나 그의 글은 전혀 미숙하지 않다. '기성'이 보여줄 수 없는 자기만의 시선으로 대한민국이라는 스펙트럼의 층층을 보여준다.
편들기와 쏠림에 흔들리지 않는 그의 칼럼들을 통해 대한민국의 또다른 면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목차
1장 검열된 근대화
2장 문화, 정체성, 욕망
3장 우리들의 찌질한 섹스게임
4장 노동은 반드시 죽어야 한다
5장 민주화당한 세계
2장 문화, 정체성, 욕망
3장 우리들의 찌질한 섹스게임
4장 노동은 반드시 죽어야 한다
5장 민주화당한 세계
저자
저자
최태섭
저자 최태섭은 문화평론가다. 우연한 기회로 글을 쓰기 시작한 그는 결국 글쟁이의 운명을 받아들였다. 《딴지일보》 《경향신문》 《프레시안》 《자음과 모음R》 《한겨레》 《나·들》 《당비의 생각》(온라인), 남녀불꽃노동당, 팀블로그 리트머스를 비롯한 다양한 매체에 글을 기고하고 있으며, CBS라디오 《김미화의 여러분》에서 짧은 코너를 진행하기도 했다. 성공회대 사회학과 박사과정을 밟고 있으며 "어차피 뭘 해도 안 되니 하고 싶은 것을 하자"는 말을 인생의 북극성으로 삼고 있다. 장래희망은 먹고사는 것이다. 지은 책으로는 공저로 《열정은 어떻게 노동이 되는가》 《우파의 불만》 《트위터, 그 140자 평등주의》가 있고, 저서로는 《잉여사회》를 펴냈다. 한국 사회에서 나타나는 자본주의, 노동, 젠더, 문화적 현상들에 관심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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