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키스의 암호(한국의 서정시 50)(양장본 Hardcover)
김추인 시집『프렌치키스의 암호』.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지나온 세월의 상처를 많이 누그러뜨리면서, 더 근원적인 것들을 열망하는 방향의 시편을 배열하고 있다. '실재'와 '환상'의 경계를 지우면서도 그것들을 미학적으로 재통합하는 과정을 통해 근원적인 것들을 향한 열망과 매혹 쪽으로 현저하게 귀환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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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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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작품해설-유성호
제1부 떠도는 도시
이소
여적
저기가 기우뚱하다
닫힌 문을 위하여
시간의 고집
기리고차
무늬석에 묻다
모래시계
형태 공명 이론에 대한 보고서
토우들의 춤
구름을 이고 사막을 달리다
과녁
붉은 달이 뜨다
오래 걸어온 것들
기상특보입니다
나는 전향 중이다
제2부 저문 날의 삽화
자화상
냉동고에서 꿈꾸다
지구별은 지금
바위
회억
고요의 나래짓을 엿보다
사막기행
사전찾기
지독한 연애
초대 손님들
벼랑을 경작하시다
노숙의 시간을 엿보다
미래의 유적지를 보다
달팽이의 말씀
DNA 프로젝트
뻐꾸기 새끼를 꺼내다
제3부 발긋거리는 것들
나의 사내여, 시여
프렌치키스의 암호
그림자 놀이
까치집 짓기
신의 화필
배
밥상을 차리며
봄, 그 발긋거리는 것들
권리장전
화석
양
모래의 잠1
모래의 잠2
모래의 잠3
사하라의 연인
제4부 물구나무의 생들
괄호 혹은 우물
서호 가는 길
개당귀
금동 약사여래 입상
그를 방문하다2
아직도 뛰어오는 공간이 있다
물구나무의 생들
흉가의 문
보험 설계사 안씨
거위의 꿈
나비의 잠
나무 이야기
보시하는 몸
소리꾼 장사익
청령포에서 듣다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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