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 톨게이트(한국의 서정시 51)(양장본 HardCover)
김미숙 시집『저승 톨게이트』. 시인은 죽음을 둘러싼 불안과 공포, 그리고 좌절과 고뇌를 날카롭게 풍자하고 해학적으로 비판하면서, 그러한 모순과 부조리를 슬기롭게 극복하려는 시적 의도를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삶과 죽음으로서의 생의 탐구가 가상의 '저승사자'로서 죽음의 형식을 통해 다양하고 깊이 있게 천착된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작품 해설 / 김재홍
제1부 친구가 장의사 개업했다
인생
맞춤 유서
구조 조정
저승사자 술 고프다고 또 왔다
저승길에도 수능시험 치라고?
친구가 장의사 개업했다
저승 톨게이트
저승에도 저, 새벽달 뜰까?
군고구마 장수
하느님 노릇도 이젠 못해 먹겠다
어쩌라고?
저승길의 포장마차
상조회사 전성시대
저승 가는 데도 차비가 든다고?
귀신도 문자로 통한다
제2부 요즘은 지옥이 더 편하다
요즘은 지옥이 더 편하다
개에 대한 명상
달팽이의 말씀
무인천하 인형극
새벽 반달
황천길
우리 시대의 전투법
어른이 되고 싶었다
숭어회
느리게 산다는 것에 관하여
이불 속 거북이
우육도강탕
이사
선생님은 치료 중
빚
제3부 자유를 원한다면 잔을 부딪쳐라
에리직톤의 초상
용 문신
의자 하나
자유를 원한다면 잔을 부딪쳐라
2010 자유의 여신상
창밖의 파리
진주의 말
바꿔, 바꿔 버려!
잠자리
파리와 낮술
제4부 바다를 전당포에 잡히다
축지법
비토 개펄에서
배낭여행
도롱이
엄마가 그랬다
앞마을 허수아비
코끼리 놀이
신발 한 짝
시 도둑
허풍
간암
노래방에서 신이 되다
슬픔의 숫자
감기 혹은 환청
독감
바다를 전당포에 잡히다
나그네들은 과속을 한다
republic of 가자미
종이비행기
사각형
제5부 아이, 詩!
아이, 詩!
사팔뜨기 각막이식
보물찾기
섬으로 가는 기차
가우디
사자는 울지 않는다
간 맞추기
창
김치를 널다
나는 사냥꾼입니다
하느님의 실수
새우깡
콩이 자란다
예우
법정 스님
닫기
저자
저자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