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빡(시학시인선 39)
정하해 시집『깜빡』은 감옥으로부터, 관습적인 인식과 표현들에 대한 반역의 정신을 통해서 새로운 인식의 세계를 꿈꾸는 시를 담았다. 이러한 반역과 일탈을 통해서 시인은 삶의 감옥에서 탈출하여 자유에의 길, 새로운 정신의 낙원을 찾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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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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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작품 해설 l 김재홍
제1부
8월
배추흰나비 발
무궁화, 무궁화
기도는 그렇게 온다
종점
불면증
클래식
늙은 마을의 아이는
푸른 리본
사진을 찍다가, 알아낸
오지
그를 안다
형산별곡
그 여름 판화
구룡포 와서
애완동물원
간다는 말없이
돌아오지 않는 다리
그늘 값
제2부
깜빡
한때
늑대신전
어쩐지, 몸살
너를 걷는다
염장 지르는 일
만두
그 많은 경계를 넘어
창
11월
우복골에서
치통
모눈종이
나비처럼
동문서답
석모도
시시한 일로
새의 유성
바람의 속달
혹서 말미
제3부
꽃무릇 그 위험한
유월의 콜라주
복숭아꽃 살구꽃
앵벌이 하는 장미씨
부처를 찾습니다
우포늪 칡꽃이
목백일홍
석종
간절기에 들어
시치미
여행 그 낯선 의미
징역
윤사월
안녕, 세르파
다시 연애
단오를 쓰다
어느 화론
복무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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