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적 열정
『효과적 열정』은 지난 2010년 소천한 사역자 코치 안효열의 아내 유옥형 씨가 남편이 남긴 기도와 묵상일기를 모아 엮은 책이다. 그를 그리워하는 가족의 애틋한 그리움이 편지형식으로 담겨있으며 그가 아침마다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드렸던 기도와 묵상 69편이 잠언록 형태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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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지난 2010년 소천한 사역자 코치 안효열의 아내 유옥형 씨가 남편이 남긴 기도와 묵상일기를 모아 책으로 엮어냈다.
《효과적 열정》의 지은이 안효열 코치는 갑작스럽게 들이닥친 대장암으로 투병하다 지난 2010년 10월 1일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갔다. 그 후 3년이 지났다. 소천한 지 3주기를 맞아 펴낸 이 책에는 그를 그리워하는 가족의 애틋한 그리움이 편지형식으로 담겨있으며 그가 아침마다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드렸던 기도와 묵상 69편이 잠언록 형태로 구성돼 있다. 특히 아내 유옥형 씨와 아들 안서형, 딸 안혜주 씨가 한 가정의 아버지이자 남편인 그를 추억하며 쓴 편지글은 생전의 그가 얼마만큼 믿음과 사랑, 소망을 실천하며 가족과 이웃, 형제자매들을 사랑했는지 생생하게 기억하게 하는 한편, 숙연함마저 감돌게 한다.
한 자 한자 펜으로 꾹꾹 눌러가며 남긴 그의 기도 노트를 읽으며 다시 한번 남편의 신앙과 삶이 일치하다는 것을 확인하고 그리움 마저 점점 커진 아내 유옥형 코치가 주위에서 남편의 유산으로 남긴 노트를 보고 이것을 그냥 놔두지 말고 책으로 펴내 다른 믿음의 형제들에게도 읽히게 하면 좋지 않겠느냐는 제안을 받아들여 출간을 결정하게 되었다.
아닌게 아니라 여기에 실린 69편의 기도와 묵상은 일반 평신도들이 매일 매일 하나님께 기도를 올리거나 묵상을 할 때 본보기로 삼으면 좋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책명인 '효과적 열정'은 안효열 코치의 부부사역을 할 때 아내가 남편의 이름으로 삼행시를 짓다가 생긴 닉네임이다. 남편의 삶을 잘 대변해주는 말이라 생각해 제목으로 사용했다.
그는 한국기독실업인회 'CBMC'에서 18년 간 사역활동을 하며 특히 CBMC회원의 자녀모임인 '파란'를 통해 다음 세대를 위한 코칭활동에 주력했던 젊고 활동적인 사업가였다.
그러던 중 대장암 진단을 받은 지 불과 5개월이 지나지 않아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53세를 일기로 소천했다. 천국으로 돌아가기 전까지도 투병 중 사역을 멈추지 않았다.
온유와 겸손, 묵상과 기도를 통해 영향력 있는 기업을 일궈 열방에 제자 삼는 일에 헌신하는 삶. 그의 인생에 운명처럼 주어진 사명이었다.
그는 대장암 말기 선고를 받고도 힘든 기색 없이 웃으며 비행기를 타고 미국으로 날아가 사역을 했다. 평소에도 간증자리에 오르는 아내를 걱정하고 장모의 건강을 염려했다. 아들과 딸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아빠였다. 하지만 이 모든 통로는 하나님이 아니었나 싶다. 아침저녁 무릎을 꿇고 기도를 하던 그의 무릎은 언제나 멍들어 있었다. 그래서 그의 마음 깊은데서 우러나온 기도와 묵상은 그대로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따라 해도 좋을 듯 싶다. 한 예를 들면 이렇다.
"거룩하신 하나님!
나에게 깨끗하지 못한 모습이 있다면 가르쳐주시고 그것을 제할 수 있는 의지적인 결단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남에게 손해를 끼치지 않았는지 돌아보게 하시고 용서를 구하며 갚게 하옵소서. 《다시 일으켜 세우시는 주님》"
한편, 책의 엮은이이자 그의 아내인 유옥형 코치 역시 CBMC '파란회' 담임과 태경장학회 이사로서 다음세대 양성을 위한 사명을 이어가고 있다. 세상을 달리해도 영원한 동역자로서 남편의 사명의 바통을 이어받아 미션을 수행 중이다.
아내 유옥형 씨는 "그가 남긴 행적과 일기는 남편이 주고 간 최고의 유산이다"라고 밝혔다.
이 책을 통해 남을 세우는 코치로서,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헌신하며 살아왔던 그의 사명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책의 앞부분 편지글은 갈색 느낌의 크라프트를 사용하고 본문이라 할 수 있는 기도와 묵상부분은 하얀 종이를 사용해 쉽게 구분이 되도록 편집했다. 또 본문에는 붓과 펜으로 그린 삽화가 게재되어 기도와 묵상을 읽는 감동을 더해 준다. 이 삽화는 故 안효열의 친구인 황현모 아티스트가 고인을 추모하는 마음으로 밤새워 가며 손수 그렸다. 그리고 딸 안혜주 양이 그린 그림 《마중물》과 《아빠의 아지트》 등 2편도 들어 있다. "아빠는 자신을 소개하실 때 항상 '이 시대에 마중물86~과 같은 역할을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씀하셨고 명함에도 작은 펌프에 물을 붓는 바가지의 이미지를 새겨 넣고 다니셨다"(마중물 186~187p) "작은 서안(書案)과 방석. 푸근하고 재밌기만 하던 아빠가 세상에서 가장 진지한 사람으로 보이던 바로 이 곳, 작은 서안 위에 성경책을 펴고 방석에 앉아계실 때였다. 집에 번듯한 책상과 의자가 없는 것도 아니었는데 굳이 불편한 자리를 고집하셨던 이유는 '무릎을 꿇기 위해서'였다" (아빠의 아지트 216~217p)
《아들과 딸의 한마디》
● 결국 내가 받은 유산은 다른 것이 아니라 아빠와 그간 나누었던 많은 대화들을 통해 배운 하나님과 소통 하는 법, 그 분을 의지하는 습관이다. -안서형
● 내가 기억하는 아빠는 매일 아침 그리고 매일 밤 발가락이 빨갛다 못해 검게 될 정도로 무릎을 꿇고 계셨어요. 저는 그런 아빠의 발이 불쌍해서 손가락으로 찔러보기도 하고 기도하고 있는 아빠의 귀에 대고 "그만해!"라고 속삭이기도 했죠. -안혜주
목차
목차
프롤로그
■ 아들 서형이 하늘에 띄우는 편지·014
■ 딸 혜주가 하늘에 띄우는 편지·032
■ 아내 옥형이 하늘에 띄우는 편지·039
《믿음과 소망》
2010년 5월 6일 암 진단 받은 후·052
평강의 주님!·058
사랑의 하나님!·062
때를 기다리는 지혜·066
나의 전인격을 감찰하심을 믿습니다·072
나의 모든 죄를 깨끗이 용서하시고·078
나의 필요를 아시는 하나님!·084
주의 임재아래·092
나를 정하게 하신 하나님·097
지혜의 주님!·101
《사랑과 지혜》
나의 문제의 해결자·106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게 하소서·110
주님의 삶을 닮게 하옵소서·116
아픔과 슬픔 속에 함께 하시는 주님·121
다시 일으켜 세우시는 주님·126
순결하신 주님·130
2004년 4월 5일(월) 북경 화로우·134
4월 13일(화) 맑음·138
6월 13일(토) 맑음·143
8월 2일(월) 무지하게 더운 날·148
《그리고 기도 Ⅰ》
하나님의 사역·154 | 말씀 155
언제나 나와 동행해 주시는 주님!·156
사랑하는 하나님!·158 | 온유와 지혜의 주님·160
나의 전부이신 하나님!·162
온전한 지혜로 나를 이끄시는 하나님!·164
우리의 체질을 아시는 하나님!·166
끊임없이 자녀를 사랑하시는 하나님·168
낮은 자리를 택하신 주님!·170 | 나에게 주신 돕는 배필·172
주님·174 | 기도를 들으시는 주님·176
주어진 성품·179 | 내가 당하는 고통·182
친히 소유된 백성으로 택하여 주신 하나님·184
나를 견고케 하시는 하나님·188 | 나의 약함을 아시는 하나님·190
가정에서, 사회에서, 교회에서·192 | 하나님!·194
내게 생명을 주시고자 오신 주님·196
나의 능력되신 하나님!·198 | 나를 인도하시는 주님!·202
나를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204
주님!·206
《그리고 기도 Ⅱ》
오 주님!·210 | 죄를 미워하시는 하나님!·212
온 세상의 주인이신 하나님·214
나의 삶을 간섭하시는 하나님·218
나를 위로해 주시는 하나님!·220
나를 주의 백성으로, 거룩함을 구별하신 주님·222
주님의 사랑이 나를 붙드시니·224
어떠할지라도 용서하시는 주님!·226
사람들의 지도자가 되기 전에 섬기는 자·228
하나님의 능력·230 | 예배·234
고백·236 | 은사를 주신 주님·238 | 화평의 하나님!·240
공동체·242 | 신실하신 주님·244
주여·246 | 진리이신 하나님!·248
진리 되신 주님!·250 | 나의 소망이 되신 하나님·252
구원의 주님!·254 | 모든 일을 가능케 하시는 주님!·256
기도·258 | 내 삶을 다스리시는 주님·260
에필로그·262
저자
저자
평신도 사역자이자 한 집안의 가장으로서 흔들리지 않는 신앙의 유산을 가족들에게 물려주었고 성경적 경영을 실천하며 이 시대의 크리스천 리더로서 아름다운 발자취를 남겼다.
뒤늦게 발견한 대장암으로 맞이한 5개월간의 투병기간에도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에 초점을 맞추며 다음세대 리더를 세우기 위해 마지막 불꽃을 다 태웠다.
효과적 열정은 부부사역 때 아내 유옥형과 이름 석자를 놓고 삼행시를 짓다가 나온 닉네임으로 따뜻한 미소와 특유의 유쾌한 목소리로 사람들의 마음을 열고 삶의 변화를 이끌어냈던 저자의 효과적이고 열정적인 모습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단어이기도 하다.
이피엘코칭대표FCI경영코치휴넷 마스터코치한국코치협회 부회장한국코치협회 감사(중소기업코칭포럼위원장)태경장학회 이사CBMC '파란' 담임CBMCY연합회장CBMC 중앙강사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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