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극(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 마스터 클래스)
『서극』은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 마스터클래스에서 나온 화두를 정리한 책이다. 국내의 대표적인 영화평론가와 영화학자들이 거장과의 심층 대담을 진행하고 감독론을 집필하여 관객들에게 영화의 미학에 대해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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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부산국제영화제와 동서대학교 임권택 영화연구소가 부산국제영화제 마스터클래스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보다 오랫동안 보다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자 6 편의 부산국제영화제 마스터클래스 시리즈를 출판하게 되었다. 2008년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만난 영화인은 파올로 타비아니 감독, 서극 감독, 배우 안나 카리나이며, 2009년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 마스터클래스에서는 코스타 가브라스 감독, 지아장커 감독, 두기봉 감독이다.
이 책은 부산국제영화제 마스터클래스에서 나온 보석 같은 이야기들을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많은 이들과 나누고자하는 소망에서 시작되었다. 특별히 이 책을 위해 국내의 대표적인 영화평론가와 영화학자들이 마스터클래스와는 별도로 거장과의 심층 대담을 진행하고 감독론을 집필함으로써 거장의 영화 세계를 보다 가까이에서 보다 생생하게 보다 깊이 있게 음미할 수 있도록 수고했다.
1979년 <접변>으로 영화계에 입문한 서극의 세 번째 장편영화 <제일유형위험>은 지나치게 폭력적인 장면과 무정부주의적인 주제 때문에 상영금지 처분을 받았으나, 재편집을 통해 검열을 통과했다. 이후 1980년대 초반 허안화와 함께 홍콩의 뉴웨이브를 이끌게 된 서극은 무협영화의 전통 속에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하게 된다. <촉산>(1983), <상하이 블루스>(1984), <도마단>(1986) 등을 거치면서 서극은 코미디, 멜로, 홍콩 무협영화뿐 아니라, 여성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액션까지 다양한 장르를 섭렵하였다. 서극의 기획으로 시작되어 공동제작의 형태로 완성된 <영웅본색>(1984)은 오우삼 감독을 홍콩의 스타일리스트 감독으로 떠오르게 했다. 이후 서극이 제작을 맡고 정소동이 연출한 <천녀유혼>(1987), <동방불패>(1992)를 거쳐 서극이 직접 감독을 맡은 <황비홍>(1991)에 이르면서 과거의 요란한 무협영화 전통과는 차별화 된, 홍콩 무협영화의 새로운 스타일을 만들어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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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마스터클래스 지상중계 : 서극의 '나의 인생, 나의 영화'
서극의 영화세계
서극과의 대담
약력 및 필모그래피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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