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올로 타비아니(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 마스터 클래스)
『파올로 타비아니』는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 마스터클래스에서 나온 화두를 정리한 책이다. 국내의 대표적인 영화평론가와 영화학자들이 거장과의 심층 대담을 진행하고 감독론을 집필하여 관객들에게 영화의 미학에 대해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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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부산국제영화제와 동서대학교 임권택 영화연구소가 부산국제영화제 마스터클래스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보다 오랫동안 보다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자 6 편의 부산국제영화제 마스터클래스 시리즈를 출판하게 되었다. 2008년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만난 영화인은 파올로 타비아니 감독, 서극 감독, 배우 안나 카리나이며, 2009년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 마스터클래스에서는 코스타 가브라스 감독, 지아장커 감독, 두기봉 감독이다.
이 책은 부산국제영화제 마스터클래스에서 나온 보석 같은 이야기들을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많은 이들과 나누고자하는 소망에서 시작되었다. 특별히 이 책을 위해 국내의 대표적인 영화평론가와 영화학자들이 마스터클래스와는 별도로 거장과의 심층 대담을 진행하고 감독론을 집필함으로써 거장의 영화 세계를 보다 가까이에서 보다 생생하게 보다 깊이 있게 음미할 수 있도록 수고했다.
파올로 타비아니 감독은 친형인 비토리오 타비아니 감독과 평생 공동 작업해 왔다. 타비아니 형제는 1954년 첫 다큐멘터리를 만든 후 1960년에는 세계적인 다큐멘터리 감독 요리스 이벤스와 함께 3부작 텔레비전 다큐멘터리인 <이태리는 가난한 나라가 아니다>를 찍는다. 1960년대와 1970년대를 거치면서 타비아니 형제는 네오리얼리즘과 표현주의, 브레히트적인 거리두기 등을 과감하게 혼합한 독특한 스타일을 발전시켰고 상업적인 성공과 평단의 지지를 동시에 얻으며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감독으로 떠올랐다. 1977년, 텔레비전용으로 제작한 <파드레 파드로네>는 칸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과 국제비평가협회상을 수상함으로써 타비아니 형제를 세계적인 영화감독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파드레 파드로네>를 비롯하여 칸국제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을 받은 <로렌조의 밤>(1982), <카오스>(1984), <굿모닝 바빌론>(1987), <피오릴레>(1993), <종달새 농장>(2007) 등의 작품들로 타비아니 형제는 세계적인 감독으로서 입지를 굳힌다.
목차
목차
부산국제영화제 마스터클래스 지상중계 : 타비아니의 '나의 인생, 나의 영화'
타비아니 형제의 영화세계
타비아니와의 대담
약력 및 필모그래피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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