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기봉(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 마스터클래스)
『두기봉』은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 마스터클래스에서 나온 화두를 정리한 책이다. 국내의 대표적인 영화평론가와 영화학자들이 거장과의 심층 대담을 진행하고 감독론을 집필하여 관객들에게 영화의 미학에 대해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부산국제영화제와 동서대학교 임권택 영화연구소가 부산국제영화제 마스터클래스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보다 오랫동안 보다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자 6 편의 부산국제영화제 마스터클래스 시리즈를 출판하게 되었다. 2008년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만난 영화인은 파올로 타비아니 감독, 서극 감독, 배우 안나 카리나이며, 2009년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 마스터클래스에서는 코스타 가브라스 감독, 지아장커 감독, 두기봉 감독이다.
이 책은 부산국제영화제 마스터클래스에서 나온 보석 같은 이야기들을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많은 이들과 나누고자하는 소망에서 시작되었다. 특별히 이 책을 위해 국내의 대표적인 영화평론가와 영화학자들이 마스터클래스와는 별도로 거장과의 심층 대담을 진행하고 감독론을 집필함으로써 거장의 영화 세계를 보다 가까이에서 보다 생생하게 보다 깊이 있게 음미할 수 있도록 수고했다.
두기봉은 <지존무상 2>(1991), <동방삼협>(1992) 등을 통해 홍콩 액션 누아르 장르를 구축한 감독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후 <미션>(1999). <암전>(1999), <풀타임킬러>(2001) 등 일련의 영화 제작을 통해, 세기말적인 도시 공간으로서 홍콩을 묘사 하는 홍콩 무협과 웨스턴, 할리우드 갱스터가 혼합된 새로운 스타일의 갱스터 영화들을 만들었다.
두기봉은 1980년대 상업적 성공으로 영화감독의 발판을 마련한 이후, 1990년대 중반에는 독립영화 제작회사인 밀키웨이 이미지를 설립했다. 그 후 자신이 만들고 싶은 영화와 상업적인 영화 사이의 균형을 유지하면서 현재까지 26년간 홍콩 영화를 대표하는 감독이자 프로듀서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2004년에 연출한 <대사건>은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상영되었으며, 이 작품으로 시체스-카탈노냐 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감독상을 수상했다. <익사일>(2006), <흑사회>(2005), <트라이앵글>(2007>, <매드 디텍티브>(2007) 등이 해외 국제영화제에서 다수 상영되었다.
목차
목차
부산국제영화제 마스터클래스 지상중계 : 두기봉의 '나의 인생, 나의 영화'
두기봉의 영화세계 : 홍콩에서 웨스턴은 가능한가
두기봉과의 대담
약력 및 필모그래피
저자
저자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