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 가브라스(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 마스터 클래스)
『코스타 가브라스』는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 마스터클래스에서 나온 화두를 정리한 책이다. 국내의 대표적인 영화평론가와 영화학자들이 거장과의 심층 대담을 진행하고 감독론을 집필하여 관객들에게 영화의 미학에 대해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부산국제영화제와 동서대학교 임권택 영화연구소가 부산국제영화제 마스터클래스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보다 오랫동안 보다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자 6 편의 부산국제영화제 마스터클래스 시리즈를 출판하게 되었다. 2008년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만난 영화인은 파올로 타비아니 감독, 서극 감독, 배우 안나 카리나이며, 2009년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 마스터클래스에서는 코스타 가브라스 감독, 지아장커 감독, 두기봉 감독이다.
이 책은 부산국제영화제 마스터클래스에서 나온 보석 같은 이야기들을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많은 이들과 나누고자하는 소망에서 시작되었다. 특별히 이 책을 위해 국내의 대표적인 영화평론가와 영화학자들이 마스터클래스와는 별도로 거장과의 심층 대담을 진행하고 감독론을 집필함으로써 거장의 영화 세계를 보다 가까이에서 보다 생생하게 보다 깊이 있게 음미할 수 있도록 수고했다.
코스타 가브라스는 1933년 그리스의 중산층 가정에서 태어났다. 2차 대전 당시 레지스탕스로 활동했던 그의 아버지는 이후에도 공산주의 활동 때문에 여러 차례 투옥되었으며, 코스타 가브라스 역시 그리스 대학에서 입학을 거부당했다. 그는 프랑스로 유학을 떠나 소르본 대학에서 문학을 전공하였고, 이후 프랑스국립고등영화학교(I.D.H.E.C.)에 입학하였다. 이브 몽땅(Yves Montand), 시몬느 시뇨레(Simone Signoret)가 출연한 <잠자는 살인자들>(1965년)로 감독 데뷔하였으며, 그의 두 번째 작품 <제트>(1969)는 칸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상과 남우주연상을 수상하였고 아카데미영화제에서 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하였다. 이후 정치적 주제의식을 지니면서도 대중영화의 스릴러 구조로 완성된 영화 스타일이 코스타 가브라스의 대표적인 특징이 되었다. 대표작으로 <고백>(1970), <계엄령>(1973), 칸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의문의 실종>(1982), <배신의 계절>(1988),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황금곰상을 수상한 <뮤직박스>(1989), <매드 시티>(1997), <아멘>(2002) 등이 있다.
목차
목차
부산국제영화제 마스터클래스 지상중계 : 코스타 가브라스의 '나의 인생, 나의 영화'
코스타 가브라스의 영화세계: 영화가 정치를 보여주는 방식에 관하여
코스타 가브라스의 영화가 남긴 것들
코스타 가브라스와의 대담
약력 및 필모그래피
저자
저자
1995년부터 1999년까지 영화 주간지 「씨네21」의 기자였으며, 2000년부터 2006년까지 영화 주간지 「필름2.0」의 편집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명지대학교 영화 뮤지컬학부 교수로 재임 중이다.
저서로는 『이장호 배창호 80년대 한국영화의 최전선』, 『평론가 매혈기』, 『영화가 욕망하는 것들』, 『미지의 명감독들』, 영문판으로 『박찬욱』, 『이창동』, 『류승완』 등이 있으며, 기타 다수의 공저가 있다.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