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사랑 공모전 수상작(2012)
『효사랑공모전 수상작(2012)』은 ‘한민족 효사랑 공모전’ 에서 수상한 작품을 모아 엮은 책이다. 효세계화운동본부가 매년 펼치는 ‘한민족 효사랑 글짓기 공모전’은 전 세계에 흩어져 살고 있는 한글을 사용하는 우리 민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작은 축제다. 이 책에는 ‘어머니’ ‘아버지’라는 이름의 힘으로 오늘도 하루를 살고 일 년을 살고 삶을 견디어내는 수많은 인생들이 담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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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한민족 효사랑 공모전' 수상자들은 모두 '부모'라는 이름을 별처럼 품고 살았습니다.
그것은 자랑이라기보다는 다시 왔던 길로 돌아가는 커다란 그리움이었습니다.
이제 그 별을 하늘에 띄웠습니다.
자신만의 이름으로 만든 '부모'라는 별을 조심스레 세상에 내어주고 보여줍니다. 마치 '이건 나의 별이요, 그렇지만 당신에게도 큰 별이 있소!'라고 소리치며 이 세상 살아가는 모든 이의 가슴에 각인된 '부모'라는 아름다운 별을 상기시키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살아온 세월만큼이나 부모님의 세월을 기억해내고 되살리는 일은 때론 너무나 손쉬워서 아무것도 아닌 기억의 저편으로 망각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어느 날 문득 내 삶의 마디마디에 부모님이 커다란 꽃잎처럼 발자국을 남기며 온 힘을 다해 지탱해 주셨음을 알게 될 때 존재의 이유가 환하게 다시 밝혀지기도 합니다.
수상자들은 그 길이 하나로 이어져 왔음을, 그리하여 하나의 아름다운 지도가 되었음을 그들의 가슴으로 써내려간 글로 보여줍니다.
그리하여 책장을 넘기는 동안 '어머니' '아버지'라는 뜨겁고 진한 오아시스가 글줄을 타고 결국 내게로 흘러드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효세계화운동본부가 매년 펼치는 '한민족 효사랑 글짓기 공모전'은 전 세계에 흩어져 살고 있는 한글을 사용하는 우리 민족이면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는 작은 축제입니다.
이 책이 공모전을 준비하는 분들께 한 줄기 빛이 되어 효자 효녀로 한 발짝 더 다가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목차
목차
│심사평│보석처럼 빛나는 효심_이미옥
제6회 효사랑 글짓기 공모전 수상작
│대상│어머니, 길을 잃다 外 2편_남강수
반짝이는 날들
사친(思親)
│최우수상│칠만 오천 원에 버린 어머니_장미자
엄마_최옥란
│우수상│불효자의 고백_최순우
철없는 눈물_임효진
천년초_조미정
악몽_이진호
가작 겁 많은 아빠와 거북이 딸_허양윤
상처_조현진
문신 外 2편_권수진
호미
아버지의 쪽지게
흑백사진이 되신 외할머니_조영욱
'효행과제'를 하면서 알게 된 효_윤다희
여름의 풍경 外 2편_박세희
당신의 손금
빨랫비누
곁에, 살아야겠다_안창용
하능보다 노은 사랑_조영탁
엄마의 꿈_양세정
해외에 있는 불효 자녀들에게 드리는 편지_박경란
│입선│비료 30포대_이수정
가난한 난쟁이와 촌놈 아들_김시현
길_정순옥
틀니 外 2편_김부조
노인 요양원
간이우체국에서
함종선씨에게_도은별
그 누구 것도 될 수 없는 이유_김진희
제1회~제5회 효사랑 글짓기 공모전 수상작
<제1회>
│대상│대학부 미운 아버지_유효진
<제2회>
│대상│박하사탕_이영란
<제3회>
│최우수상│마흔 셋의 떼쟁이_김정혜
│최우수상│하늘빛 추억_장지민
│최우수상│고등부 나는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_박소현
│최우수상│중등부 사랑합니다_양지희
│우수상│초등부 할아버지, 다시 일어나세요_김해준
│우수상│초등부 반 반_황호성
<제4회>
│최우수상│호상_노가연
│최우수상│대학부 달의 저편에서 바라보다_최아정
│우수상│효 배우기를 읽고 느낀 점_김소형
│우수상│세 살배기에게 배우는 효_김주화
│우수상│갈치 두 토막_최일규
│우수상│나의 그녀_최미란
│우수상│대학부 가족사진을 닦는 여자_황유정
│우수상│초등부 효자_양동혁
김삼열 효 이야기_김삼열
어머니 마음
효의 중요성
가정교육
온화한 얼굴
어머니
[편집후기] 온 누리에 넘쳐날 효사랑_천애옥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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