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학교생활(인성교육문고 천보 2)
『즐거운 학교생활』은 정도(正道)의 인성교육을 마당이 대왕신과 굴뚝이 여왕신이 인간 세상을 구제하기 위하여 하늘에서 내려와 활동하는 이야기를 통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고, 게으른 욕심과 잘못된 습관으로 인하여 잃어버린 본래의 착한 마음을 찾을 수 있도록 재미있게 엮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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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즐거운 학교생활'은 청소년들에게 이런 가치를 알려 주는 인성 동화다.
어떻게 하면 착한 마음을 간직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착한 마음을 되찾아 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착한 마음, 곧 마음의 보물을 꺼내어 쓸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공부 도사나 시험 도사가 될 수 있을까?
이런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해 마당이 대왕신과 굴뚝이 여왕신이 이 세상에 내려와 잘난 놈, 못난 놈과 함께 바보 훈장이 있는 상도서당에 머무르며 즐거운 학교생활을 한다.
하늘 비구름 학교에서 구름버스도 타 보고, 어린 낙타 학교에서 낙타들이랑 이야기도 하고,
꿈을 파는 할머니 밥집에서 밥이 하는 꿈 이야기도 듣는다. 마당이랑 굴뚝이와 함께 신사임당 할머니도 뵙고, 율곡 선생님의 말씀도 듣고, 천당 학교 구경도 한다.
하늘은 이 사람에게도 저 사람에게도, 모든 사람에게 태어날 때 가슴속에 보물을 하나 담아 주셨는데 그것이 착한 마음이란다.
"착한 마음은 본디 맑고, 깨끗하고, 아름다워서 마음이 착하면 마음 문을 열 수 있고 해님, 달님, 강아지, 빗방울하고도 이야기할 수 있다. 반면, 착한 마음이 오염되거나 착한 마음을 잃어버리면 마음이 흐려지고, 더러워지고, 보기 싫어져 공부도 하기 싫어진다. 그러나 마음의 보물, 곧 착한 마음을 되찾으면 공부도 재미있고 시험도 두렵잖다. 오히려 공부 도사도 될 수 있다"고 가르침을 전한다.
청소년들에게 근접하기 어려운 정도(正道)의 인성교육을 마당이 대왕신과 굴뚝이 여왕신이 인간 세상을 구제하기 위하여 하늘에서 내려와 활동하는 이야기를 통하여, 청소년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고, 게으른 욕심과 잘못된 습관으로 인하여 잃어버린 본래의 착한 마음을 찾을 수 있도록 재미있게 엮은 책.
옛 성인의 말씀이 조금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꼭꼭 씹어 제 것으로 만든다면, 분명한 자신만의 마음 잣대를 갖게 될 것이다. 하늘이 내려 준 마음의 보물 시리즈 두 번째 권.
▶ 추천의 글
교육은 학생 개인과 우리 모두에게 행복과 발전을 가져다주는 희망의 선물이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교육은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지식을 가르쳐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열린 마음으로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삶의 지혜와 바른 인성을 길러주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최근 우리 사회에서는 창의적인 사람을 길러내는 일에 커다란 관심을 갖게 되면서 영재 교육 바람이 불기도 했습니다. 수학 영재, 과학 영재, 예술 영재 등 그야말로 여러 분야의 영재들을 길러내는 일에 우리 사회 전체가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우리 사회는 외형적으로 도덕적으로 훌륭한 사람을 길러내는 데에도 관심을 보여 왔지만, 실제로는 이 부분에 별로 적극적이지 못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여러 다른 분야의 영재가 삶의 물질적 풍요를 가져다주는데 도움이 된다면, 도덕 영재는 마음의 평화와 행복감을 가져다주는 역할을 합니다. 즉, 전자는 일시적이고 부분적인 행복을 가져다 줄 수는 있지만, 지속적이고 근본적인 행복을 가져다주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마음의 평화와 행복 없이는 진정한 의미의 발전과 행복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우리의 교육은 어떠합니까? 한 마디로 말하면, '국영수' 중심의 입시준비 교육으로 치닫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대부분의 학부모들은 자신의 자녀가 남보다 뛰어난(excellent) 존재가 되기를 열망하면서, 도덕적인(moral) 존재가 되어야 한다는 면에서는 다소 소극적입니다. 그리고 '뛰어남'을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도덕적임'은 포기할 수 있다고까지 생각합니다.
교육은 교사와 학부모, 그리고 학생이 함께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성인들이 학생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고 가르침을 제공할 것인가의 문제는 학생의 인성 발달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입니다.
『천보』시리즈 책은 상황에 맞게 활용할 수 있는 매우 정선된 이야기를 가지고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 지도를 도와주는 마음의 보물 상자입니다. 그리고 이 책에는 학생 스스로가 아름다운 마음의 보물을 찾을 수 있는 가르침들이 들어있습니다.
글의 표현은 학생들에게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이 아니라, 수필식이 대화체로 학생에게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글의 내용도 언제든지 부담 없이 자기 마음의 보물을 찾을 수 있도록 시대와 관계없이 적용할 수 있는 생동감 있는 가르침들을 담고 있습니다.
이 책 속에서 여러분들은 시대가 요청하는 창의성과 인성을 기를 수 있을 것입니다. 즉, 이 책은, 오늘날처럼 극심한 경쟁과 물질적 가치가 지배하는 현대 사회에서, 차가운 기계 인간이 아닌 최소한의 양심과 자기 나름의 정체성을 가지고 미래를 만들어가는 사람을 키워갈 것입니다.
여러분, 이 책을 열심히 공부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존경받고 사랑받는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어 보세요. 여러분은 이제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한국교원대학교 초등교육과 교수 차우규
우리 자녀들에게 진정한 행복을
사랑하는 자녀에게 부모는 많은 것을 가르치고 남보다 더 잘 알고 똑똑하고 최고가 되라고 온갖 노력과 수고를 아끼지 않지요.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자신이 쌓아온 지식을 쏟아붓느라 열과 성을 다해 땀을 흘려도 우리 아이들은 행복하지 않아요.
차선환 훈장님의 아이들과 함께하는 산 경험을 바탕으로 전개되는 천보(天寶) 시리즈는 우리의 고민을 해결할 살아있는 인성교재요 지혜서가 되어 만인의 마음에 새로운 가치관과 높은 차원의 행복지수를 만들게 되리라 확신합니다.
저는 지금도 내 마음을 찾고 싶을 때 상도서재를 찾아 갑니다. 그곳엔 도시에서 보지 못하는 행복한 아이들의 얼굴을 볼 수가 있습니다. 기와 지붕아래에서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소리와 함께 흘러나오는 클래식기타, 피아노반주에 장단 맞추어 사자소학을 읽어 내려가며 지혜와 지식을 얻는 은은한 아이들 목소리는 메마른 가슴에 잔잔한 감동과 행복을 찾아줍니다.
이 시대 세상의 모든 탐욕과 부귀를 헛되이 여기고 사람의 본질, 행복한 삶, 인간의 본성을 찾아주기 위해 오직 한 길 30년 세월을 스스로 바보 훈장이 되어 행복서당을 만드신 차선환 훈장님.
훈장님께서는 지금까지 생생한 일상들을 통해 아이들에게 찾아준 행복을, 더 많은 어린이들에게 전달하고파 '하늘이 내려준 마음의 보물'이란 뜻의 천보(天寶) 시리즈를 집필하고 계십니다. 이 책을 읽고 우리 대한민국의 모든 어린이들이 하늘의 이치를 깨닫고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자녀의 교육을 위해 고민하고 인성교육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이 책은 행복을 찾아주는 귀한 보물이 될 것입니다.
-한국독서인증(주) Readingwell 본부장 고형탁
▶ 서문
꾸벅^^ 반가워요!
마당이 굴뚝이 아빠예요.
어린이 여러분, 반가워요! 우리는 일반 전화로도 이야기할 수 있고, 휴대 전화로도 이야기할 수 있어요. 저는 여러분과 이렇게 책으로 이야기를 나누어서 반가워요.
여러분, 해님 달님과 이야기해 본 적이 있나요? 있다고요? 그래요. 여러분처럼 마음이 착한 어린이가 마음 문을 열면 강아지와도 이야기할 수 있고 나팔꽃과도 이야기할 수 있어요. 마음 문을 열려면 착한 마음이 있어야 해요.
하늘은 이 사람에게도 저 사람에게도, 모든 사람에게, 태어날 때 가슴속에 보물을 하나 담아 주셨어요. 단 하나만이오. 뭔지 아세요? 착한 마음이에요. 착한 마음은 본디 맑고, 깨끗하고, 아름다웠어요. 마음이 착하면 마음 문을 열 수 있고 해님, 달님, 강아지, 나팔꽃과도 이야기 할 수 있어요. 그뿐 아니어요. 빗방울하고도 이야기할 수 있어요.
여러분, 공부하기 싫고 시험이 두렵나요? 네, 저도 싫어요. 착한 마음이 오염되면 그렇게 돼요. 착한 마음을 잃어버리면 그렇게 돼요. 욕심을 부리면 마음이 흐려지고, 더러워지고, 보기 싫어져요. 그러나 마음의 보물, 곧 착한 마음을 되찾으면 공부가 뭔지, 시험이 뭔지 알 수 있어요. 그러면 공부도 재미있고 시험도 두렵잖아요. 공부 도사도 될 수 있어요. 정말이냐고요? 그럼요, 정말이지요.
이 책 제1권에서, 잘난 놈 부모님, 마당이, 굴뚝이, 잘난 놈, 못난 놈이 모여서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잃어버린 마음 찾아 주기 운동을 하기로 하였어요. 이 운동에 여러분도 함께 참여해 보아요. 마당이랑 굴뚝이와 재미나게 여행해 보아요. 어린이나 어른이 왜 착한 마음을 잃어버렸는지 알 수 있어요. 착한 마음을 찾을 수 있어요.
어떻게 하면 착한 마음을 간직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착한 마음을 되찾아 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착한 마음, 곧 마음의 보물을 꺼내어 쓸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공부 도사나 시험 도사가 될 수 있을까?
마당이랑 굴뚝이와 함께 여행해 보아요.
하늘 비구름 학교에서 구름버스도 타 보고,
어린 낙타 학교에서 낙타들이랑 이야기도 하고,
꿈을 파는 할머니 밥집에서 밥이 하는 꿈 이야기도 듣고.
마당이랑 굴뚝이와 함께
신사임당 할머니도 뵙고,
율곡 선생님의 말씀도 듣고,
천당 학교 구경도 해요.
착한 마음의 문을 활짝 여신 분도 좋고요, 아직 마음의 문을 열지 못하신 분도 좋아요.
우리 다같이 행복의 길을 가야 하잖아요. 마당이랑 굴뚝이가 여러분 모두를 진심으로 환영하며 모시어요.
-상도서재 바보 훈장
목차
목차
서두르지 말고, 때를 놓치지도 마라
하늘 비구름 학교
하늘 비구름 학교의 가르침
빗방울들의 세상 여행
어린 낙타들의 학교생활
꿈을 파는 할머니 밥집 학교
곱분 처자와 덕만 총각의 공부와 사랑
청남이와 홍미, 남강 초등학교에 입학하다
시험이란 무엇인가?
율곡 선생님이 계신 천당학교
천당의 학교생활은?
변명하지 마라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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