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리아의 운명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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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인의 삶이 예측될까?
한국언론연구소, 판타지 소설 ‘갈리아의 운명상담소’ 발간
“때론 삶의 밑바닥까지 경험해야 최고의 삶을 살게 되죠. 그게 운명의 법칙입니다.”
이윤영 한국언론연구소 소장이 판타지 소설 ‘갈리아의 운명상담소’를 오랜만에 내놓으며, 이 책 내용을 이렇게 요약했다.
정책비평가인 그는 심리상담사로 변신하면서까지, 심리 치료 판타지 소설인 ‘갈리아의 운명상담소’를 집필했다. 그는 이 책에선 그의 저서 ‘카나리아의 흔적’ 등에서 선보인 사회성이 녹아든 요소를 잠시 접었다. 이번에 내놓은 이 책은 개개인의 마음 치료의 주안점을 둔 판타지 소설 장르로 독자들의 일상에 친숙하게 다가갔다. 일명, 마인드 세라피(mind theraphy).
그는 이를 완성하기 위해 심리학과 심리상담 연구를 틈틈이 해왔다. 심지어 필요하다면, 사주팔자 주역 학습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 ‘개개인의 삶이 예측될까?’ ‘이미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정해진 나름의 길이 있는 게 아닐까?’ 라는 의구심에서 이 소설은 시작된다, 저자는 단언컨대 분명 정해진 삶, 즉 ‘운명’ 이라는 게 있다는 것. 저자는 이를 ‘운명’이라는 말 보다는, 환경적인 배경을 무시하기 어려운 ‘타고난 재능이나 처지’ 라는 말로 대신하길 원한다.
◇ 타고난 능력엔 관심 없고 갖지 못한 것에 집착과 불만 = 그는 이 책 판타지 장르를 통해 “나와 맞는 사람, 노력하지 않아도 친한 사람 등등도 이미 운명처럼 결정되어 있다” 며 “잘 맞지 않은 사람에 대해선 심리적인 처세를 하면 그뿐”이라고 말한다. 그럼에도 우린 잘 맞지 않은 이들과도 잘 지내려 애써 노력하며, 마음의 상처와 불안감으로 하루하루를 지낸다는 것이다. 어느덧 불행의 늪에서 허우적거리는 내 자신을 원망하면서도 그렇게 살아가는 게 우리의 왜곡된 모습이라고 설명한다.
이 같은 맥락에서 주인공 채윤의 꿈 해석부터 전개해 나간다. 그러면서 지그문트 프로이드와 칼 구스타프 융의 심리학 등을 적용시켰다. 이를 통해 그는 아이러니하게도 대부분의 이들이 자신의 타고난 재능으로 인한 큰 성과엔 관심이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을 착안해 낸다.
그는 미흡한 인간관계처럼 “이미 갖고 있는 것 보다, 갖지 못한 것에 대한 집착과 불만으로 일생을 원망하고 한탄 한다”면서 “불확실성과 확률로 매듭짓는 양자물리학도 이 같은 운명을 무시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고 이 책의 저술 배경을 밝힌다.
◇ 재벌 혼외자 삶 조명, 결정된 운명의 점술 예측 전개 = 그는 이 책의 주인공 채윤과 한지아를 통해 이를 적용시켰다. 채윤은 억눌린 처지에서도 자유로운 생각을 갈망하는 이들을 상징화 했다. 그런데 물질적으로 부족함이 없는 갈리아, 한지아는 재벌 혼외자의 원치 않은 태생으로 죽음에 직면하며 살아갈 수밖에 없다. 그녀는 채윤처럼 자유롭게 꿈을 꾸며 살아가는 평범한 일상이 그리웠는지도 모른다. 박철 편집장 등 그 밖의 캐릭터들은 우리 주변에서 자주 목격되는 인물 군으로 배치하여 묘사했다. 삶이 늘 이렇듯, 운명이란 그늘 속에서 우린 완벽한 판타지를 매순간 바라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는 운명상담소’라는 매개로 이를 그려봤다고 조심스레 말한다. 이 책 저자인 그는 확신컨대 “심리적인 정서와 점술이 담긴 이 책 ‘갈리아의 운명상담소’를 편견 없이 읽어 내려가다 보면, 막연히 미래를 불안하게 여기는 당신의 마음이 치료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언론연구소, 판타지 소설 ‘갈리아의 운명상담소’ 발간
“때론 삶의 밑바닥까지 경험해야 최고의 삶을 살게 되죠. 그게 운명의 법칙입니다.”
이윤영 한국언론연구소 소장이 판타지 소설 ‘갈리아의 운명상담소’를 오랜만에 내놓으며, 이 책 내용을 이렇게 요약했다.
정책비평가인 그는 심리상담사로 변신하면서까지, 심리 치료 판타지 소설인 ‘갈리아의 운명상담소’를 집필했다. 그는 이 책에선 그의 저서 ‘카나리아의 흔적’ 등에서 선보인 사회성이 녹아든 요소를 잠시 접었다. 이번에 내놓은 이 책은 개개인의 마음 치료의 주안점을 둔 판타지 소설 장르로 독자들의 일상에 친숙하게 다가갔다. 일명, 마인드 세라피(mind theraphy).
그는 이를 완성하기 위해 심리학과 심리상담 연구를 틈틈이 해왔다. 심지어 필요하다면, 사주팔자 주역 학습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 ‘개개인의 삶이 예측될까?’ ‘이미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정해진 나름의 길이 있는 게 아닐까?’ 라는 의구심에서 이 소설은 시작된다, 저자는 단언컨대 분명 정해진 삶, 즉 ‘운명’ 이라는 게 있다는 것. 저자는 이를 ‘운명’이라는 말 보다는, 환경적인 배경을 무시하기 어려운 ‘타고난 재능이나 처지’ 라는 말로 대신하길 원한다.
◇ 타고난 능력엔 관심 없고 갖지 못한 것에 집착과 불만 = 그는 이 책 판타지 장르를 통해 “나와 맞는 사람, 노력하지 않아도 친한 사람 등등도 이미 운명처럼 결정되어 있다” 며 “잘 맞지 않은 사람에 대해선 심리적인 처세를 하면 그뿐”이라고 말한다. 그럼에도 우린 잘 맞지 않은 이들과도 잘 지내려 애써 노력하며, 마음의 상처와 불안감으로 하루하루를 지낸다는 것이다. 어느덧 불행의 늪에서 허우적거리는 내 자신을 원망하면서도 그렇게 살아가는 게 우리의 왜곡된 모습이라고 설명한다.
이 같은 맥락에서 주인공 채윤의 꿈 해석부터 전개해 나간다. 그러면서 지그문트 프로이드와 칼 구스타프 융의 심리학 등을 적용시켰다. 이를 통해 그는 아이러니하게도 대부분의 이들이 자신의 타고난 재능으로 인한 큰 성과엔 관심이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을 착안해 낸다.
그는 미흡한 인간관계처럼 “이미 갖고 있는 것 보다, 갖지 못한 것에 대한 집착과 불만으로 일생을 원망하고 한탄 한다”면서 “불확실성과 확률로 매듭짓는 양자물리학도 이 같은 운명을 무시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고 이 책의 저술 배경을 밝힌다.
◇ 재벌 혼외자 삶 조명, 결정된 운명의 점술 예측 전개 = 그는 이 책의 주인공 채윤과 한지아를 통해 이를 적용시켰다. 채윤은 억눌린 처지에서도 자유로운 생각을 갈망하는 이들을 상징화 했다. 그런데 물질적으로 부족함이 없는 갈리아, 한지아는 재벌 혼외자의 원치 않은 태생으로 죽음에 직면하며 살아갈 수밖에 없다. 그녀는 채윤처럼 자유롭게 꿈을 꾸며 살아가는 평범한 일상이 그리웠는지도 모른다. 박철 편집장 등 그 밖의 캐릭터들은 우리 주변에서 자주 목격되는 인물 군으로 배치하여 묘사했다. 삶이 늘 이렇듯, 운명이란 그늘 속에서 우린 완벽한 판타지를 매순간 바라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는 운명상담소’라는 매개로 이를 그려봤다고 조심스레 말한다. 이 책 저자인 그는 확신컨대 “심리적인 정서와 점술이 담긴 이 책 ‘갈리아의 운명상담소’를 편견 없이 읽어 내려가다 보면, 막연히 미래를 불안하게 여기는 당신의 마음이 치료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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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아픔은 신의 장난일까?
개개의 삶은 예측 가능할까?
〈갈리아의 운명상담소〉 는 마인드 세라피 판타지 소설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예정된 '운명'이란 말 보다는, 타고난 재능이라는 말에 더 애착이 간다고 말한다. 공부나 운동 등의 한 분야에 재능이 있는 이들은 노력이 적어도 그 영역에 적지 않은 성과를 드러내서다.
그런데도 역설적이게도 우린 자신의 타고난 재능으로 인한 큰 성과엔 관심이 그리 많지 않다. 그 보다 미흡하게 타고난 운명의 노예처럼, 갖지 못한 것에 대한 집착과 불만으로 일생을 원망하고 한탄하며 보낸다. 불확실성과 확률로 매듭짓는 양자물리학도 이 같은 운명을 무시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이것이 '나의 운명, 우리의 운명'일지도 모른다. 하나는 날 충족시켜도, 다른 하나가 충족되지 않아 이를 끊임없이 노력하지 않으면 불행이란 늪에 어느덧 나를 빠뜨려 헤어 나오지 못하게 만든다. 마치 신의 장난처럼 말이다.
이 책의 주인공 채윤을 통해 억눌린 처지에서도 자유로운 생각을 갈망하는 이들을 상징화 했다.
그런데 물질적인 부족함이 없는 갈리아, 한지아는 원치 않은 태생으로 죽음에 직면하며 살 수밖에 없었다. 아마 그녀는 채윤처럼 자유롭게 꿈을 꾸며 살아가는 평범한 일상이 그리웠는지도 모른다.
박철 편집장 등 그 밖의 캐릭터들은 우리 주변에서 자주 목격되는 인물 군으로 배치하여 묘사했다.
삶이 늘 이렇듯, 운명이란 그늘 속에서 우린 완벽한 판타지를 매순간 바라고 있는지도 모른다. 꿈 해석과 점술, 심리 상담을 통해 이를 주로 기술해 가면서, 저자는 '운명상담소'라는 매개로 개개인의 삶을 그려봤다.
개개의 삶은 예측 가능할까?
〈갈리아의 운명상담소〉 는 마인드 세라피 판타지 소설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예정된 '운명'이란 말 보다는, 타고난 재능이라는 말에 더 애착이 간다고 말한다. 공부나 운동 등의 한 분야에 재능이 있는 이들은 노력이 적어도 그 영역에 적지 않은 성과를 드러내서다.
그런데도 역설적이게도 우린 자신의 타고난 재능으로 인한 큰 성과엔 관심이 그리 많지 않다. 그 보다 미흡하게 타고난 운명의 노예처럼, 갖지 못한 것에 대한 집착과 불만으로 일생을 원망하고 한탄하며 보낸다. 불확실성과 확률로 매듭짓는 양자물리학도 이 같은 운명을 무시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이것이 '나의 운명, 우리의 운명'일지도 모른다. 하나는 날 충족시켜도, 다른 하나가 충족되지 않아 이를 끊임없이 노력하지 않으면 불행이란 늪에 어느덧 나를 빠뜨려 헤어 나오지 못하게 만든다. 마치 신의 장난처럼 말이다.
이 책의 주인공 채윤을 통해 억눌린 처지에서도 자유로운 생각을 갈망하는 이들을 상징화 했다.
그런데 물질적인 부족함이 없는 갈리아, 한지아는 원치 않은 태생으로 죽음에 직면하며 살 수밖에 없었다. 아마 그녀는 채윤처럼 자유롭게 꿈을 꾸며 살아가는 평범한 일상이 그리웠는지도 모른다.
박철 편집장 등 그 밖의 캐릭터들은 우리 주변에서 자주 목격되는 인물 군으로 배치하여 묘사했다.
삶이 늘 이렇듯, 운명이란 그늘 속에서 우린 완벽한 판타지를 매순간 바라고 있는지도 모른다. 꿈 해석과 점술, 심리 상담을 통해 이를 주로 기술해 가면서, 저자는 '운명상담소'라는 매개로 개개인의 삶을 그려봤다.
목차
목차
* Prologue
제1장 보이는 것들의 드리밍 해석 ㆍ 08
제2장 시크릿 다이어리 ㆍ 19
제3장 일상적인 현실의 것들 ㆍ 35
제4장 가련한 영혼의 자전거 여인 ㆍ 51
제5장 운명과 비현실 사이 ㆍ 59
제6장 아카데미즘, 저널리즘 그리고 신 ㆍ 70
제7장 남들의 현실화 과정 ㆍ 81
제8장 바텐더의 숨어 있는 것들 ㆍ 94
제9장 꿈 해석 답변들과 점술 ㆍ 105
제10장 회상의 미로, 다름 아닌 기억 ㆍ 115
제11장 그녀의 출생의 비밀 ㆍ 134
제12장 지하 벽의 파노라마 영상 ㆍ 157
제13장 갈리아와 나의 공간 ㆍ 171
제14장 더 이상 들리지 않는 세레나데 ㆍ 192
제15장 사라진 '로즌 칵테일' 상담소 ㆍ 205
* Epilogue
* Author's words
제1장 보이는 것들의 드리밍 해석 ㆍ 08
제2장 시크릿 다이어리 ㆍ 19
제3장 일상적인 현실의 것들 ㆍ 35
제4장 가련한 영혼의 자전거 여인 ㆍ 51
제5장 운명과 비현실 사이 ㆍ 59
제6장 아카데미즘, 저널리즘 그리고 신 ㆍ 70
제7장 남들의 현실화 과정 ㆍ 81
제8장 바텐더의 숨어 있는 것들 ㆍ 94
제9장 꿈 해석 답변들과 점술 ㆍ 105
제10장 회상의 미로, 다름 아닌 기억 ㆍ 115
제11장 그녀의 출생의 비밀 ㆍ 134
제12장 지하 벽의 파노라마 영상 ㆍ 157
제13장 갈리아와 나의 공간 ㆍ 171
제14장 더 이상 들리지 않는 세레나데 ㆍ 192
제15장 사라진 '로즌 칵테일' 상담소 ㆍ 205
* Epilogue
* Author's words
저자
저자
이윤영
연세대와 서강대 언론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한국언론연구소 소장으로 있다. 정책전문기자로 오마이뉴스 등에 기사를 쓰며 미디어 연구와 함께, 교육 심리상담 및 정책비평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국회의장배 대학생토론 심사위원, KTV 캠퍼스토론 심사위원과 생방송 문화소통4.0에 출연했다. 게다가 전국고교학생회장 토론 심사위원도 역임했다. 그리고 연합뉴스 TV 인터뷰 등에서 대통령 선거 후보의 토론 중요성을 역설했다.
한때 21세기한국연구소 연구위원으로 있었고, 협성대 경영대학 미디어영상광고학과에서 강의를 했다. 내일신문 수습기자를 거쳐 한국경제신문 자매지 정치경제팀장 정책전문기자로 청와대(춘추관), 정부, 정당, 기업 등을 취재하기도 했다.
저서는 《카나리아의 흔적》 《언론의 기초》 《아이큐77의 작은행복》 《한국전자신문의 여론형성역할연구(논)》 등이 있다.
국회의장배 대학생토론 심사위원, KTV 캠퍼스토론 심사위원과 생방송 문화소통4.0에 출연했다. 게다가 전국고교학생회장 토론 심사위원도 역임했다. 그리고 연합뉴스 TV 인터뷰 등에서 대통령 선거 후보의 토론 중요성을 역설했다.
한때 21세기한국연구소 연구위원으로 있었고, 협성대 경영대학 미디어영상광고학과에서 강의를 했다. 내일신문 수습기자를 거쳐 한국경제신문 자매지 정치경제팀장 정책전문기자로 청와대(춘추관), 정부, 정당, 기업 등을 취재하기도 했다.
저서는 《카나리아의 흔적》 《언론의 기초》 《아이큐77의 작은행복》 《한국전자신문의 여론형성역할연구(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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