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쓸지언정 유언은 쓰지 않겠소
육사선생탄생백십주년기념 | 이육사시인헌정우리시대시인64인의육필시
『시를 쓸지언정 유언은 쓰지 않겠소』는 육사 이원록 선생 탄신 110주년을 기념하여 우리시대 유명시인들의 육필 시집을 펴낸 것이다. 선생의 필명 이육사의 뜻을 새겨 선정한 64인의 육필 시이다. 박해와 탄압이 극에 달했던 시기 거듭된 검거와 투옥을 겪으면서 “시를 쓴다는 것도 하나의 행동의 연속”이라고 시와 독립의 의지를 일체화시킨 이육사, 육필 시집은 그의 숭고한 정신을 현창하고 이어가기 위한 노력의 산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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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우리 현대사에서 가장 엄혹한 시대를 살다간 육사 이원록 선생 탄신 110주년을 기념하여 우리시대 유명시인들의 육필 시집을 펴냈다. 선생의 필명 이육사의 뜻을 새겨 선정한 64인의 육필 시이다. 박해와 탄압이 극에 달했던 시기 거듭된 검거와 투옥을 겪으면서 "시를 쓴다는 것도 하나의 행동의 연속"이라고 시와 독립의 의지를 일체화시킨 이육사, 육필 시집은 그의 숭고한 정신을 현창하고 이어가기 위한 노력의 산물이기도 하다. 마흔의 생애를 외곬로 나라 찾는 일에 바치고 북경 감옥에서 순국한 이육사 선생의 불타는 의지를 다시 되새길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목차
소주병 | 공광규
비 오는 주막 | 김명리
배꼽 | 김수복
도장골 시편-민달팽이 | 김신용
가을하늘 | 김영남
반성 608 | 김영승
4·19날 육사시비 앞에서 | 김용락
흰 목련에 먹줄을 놓고 | 김점용
쌍둥이 할아버지의 노래 | 김준태
마음이 흔들릴 때 | 김형영
상사화 | 류인서
이육사 | 맹문재
해가 지면 울고 싶다 | 문형렬
그 숲에 새를 묻지 못한 사람이 있다 | 박남준
모란강 | 박덕규
내 작은 비애 | 박라연
폐점 | 박주택
풀등 | 박진형
사랑 | 박철
자작나무 숲의 자세 | 복효근
애월 혹은 | 서안나
얼음 호수 | 손세실리아
채송화 | 송찬호
기억은 어항이 아니라서 | 신현림
보리밭 | 안상학
애가 | 엄원태
거미와 이슬 | 오봉옥
진흙을 빠져나오는 진흙처럼 | 오정국
五里 | 우대식
낙엽 | 유용주
가랑잎 무게 | 유재영
喪家에 모인 구두들 | 유홍준
사람의 저녁 | 윤제림
달밤 | 이경림
코스모스는 어디에 마음을 | 이규리
청정해역 | 이덕규
기러기 가족 | 이상국
막걸리 | 이승하
序詩 | 이시형
높새바람 같이는 | 이영광
북극성 | 이원규
저수지 | 이윤학
빛 | 이은봉
보리 | 이재무
젖은 신발 | 이정록
달맞이꽃 | 이홍섭
태초에 사랑이 있었다 | 임동학
달의 뒤편 | 장옥관
밀물 | 정끝별
단호한 것들 | 정병근
문고리 | 조은
둥근 발작 | 조말선
소나무 | 조용미
얼굴 | 차주일
종이에 | 채호기
옥편에서 '미꾸라지 추(鰍)자 찾기 | 천수호
거북이 | 최두석
닿고 싶은 곳 | 최문자
노을 | 최영철
두 하종오 씨의 순례-상상도 | 하종오
달과 설중매 | 함민복
목소리 | 홍영철
만년 | 황학주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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